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1

2분만에 생선을 굽는 전기인간?

청학
아래 내용은 어떻게 된 진실인가요?

전기에 통하여 감전되지 않을 수 있는 여건은 어떻게 되죠?

보통 220V에 닿으면 감전사로 죽는 데....

링크 --->>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7970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10
등록일 :
2007.07.13
16:58:09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103/07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103
목록

pinix

2007.07.15
08:14:19
(*.41.61.35)
벼락을 맞으면 보통 죽는 법인데
벼락을 맞고도 살아 남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벼락이 신체의 어떤 부분을
관통해서 발가락으로 빠져 나갔다던지 했다고 하는 체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는 경우가 있읍니다.

즉 큰 충격량의 에너지가 몸에 들어 왔을 때
그것이 어떤 루트를 통해 빠져 나가면 접시선과 같이 에너지를 단순히 흘려서
불행중 다행히 목숨은 건지게 되는것이지요

벼락 맞은 사람들은 맞을 당시 투시력을 경험한다는지 또는
맞고 나서 특별한 능력이 생기는 경우가 있읍니다.
반대로 특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전기나 벼락을 조절할수가 있겠지요.
(쿤달리니는 전자기력 전기력과 동일시 될수 있음)

그러니까 인체의 경맥이 열려 있어 그곳을 통해 에너지의 흐름이 조절되거나
또는 열려 있지 않더라도 우연히 몸이 접지선과 같이 에너지를 배출구나
통로를 통해 흘릴수 있다면 안전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댓글

pinix

2007.07.15
08:14:35
(*.41.61.35)
채널링들의 이야기를 보면 갈수록 지구에 유입되는 에너지는 증가하고 있고
이럴 때 그것에 충격을 받지 않지 않기 위해서
미리 예비적 수련이 필요한 이유가 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12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234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07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86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027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468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475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627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433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8896
13311 김대중, 노무현 북핵 옹호 발언 은하수 2022-05-22 1339
13310 0000 VS 9999 육해공 2022-09-06 1339
13309 질문이 있어요 [2] 호기심 많은 소년 2002-08-18 1340
13308 [가입인사] 지나다니다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2] 손님 2002-08-28 1340
13307 중국인들의 인성수준과 사고수준 [5] [2] 스승 2002-09-01 1340
13306 나의 모든게 전우주인에게 공개된다 [2] [1] 청의 동자 2003-10-12 1340
13305 아쉬타 사령부의 (다시) ... (1/16) 이주형 2004-02-09 1340
13304 어머니 세크멧Mother Sekhmet으로부터의 메시지 - 2/16/2004 [4] 이기병 2004-02-17 1340
13303 물고기를 죽였습니다 [3] 정주영 2004-05-22 1340
13302 자성불 - '내 일'이 아닌 '부처님 일' 코스머스 2004-09-03 1340
13301 남산만한 소행성 어제 지구 스쳐갔다 [1] 박남술 2004-09-30 1340
13300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1] 말러 2005-10-05 1340
13299 바람처럼 물처럼.. [2] file 임지성 2005-10-23 1340
13298 예수의 종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권기범 2006-03-31 1340
13297 다들..아시죠???무역센타가 무너지기진..UFO.. [3] 하만석 2006-05-11 1340
13296 외계인23 님에게 질문드립니다.(개인적인 궁금증.) [2] 오권영 2007-09-02 1340
13295 주파수로 보는 무無와 깨달음의 위치, 그리고 나의 위치 [3] [2] 무식漢 2007-10-07 1340
13294 2012년 대재난의 시작이다. 아니다 12차원 2011-04-20 1340
13293 휴머니즘 본질이 살아있는 진실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란 과연 누구 ? [2] 베릭 2017-03-29 1340
13292 Q)ciak의 기원? A)외계인이 밉습니다^^[펌] [2] apple 2002-08-29 134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