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또 물어봄
조회 수 :
1463
등록일 :
2007.12.11
08:35:44 (*.207.91.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841/bd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841

아이온

2007.12.11
13:43:15
(*.160.41.186)
....님이시여...저의 짧은 소견을 드립니다
저의 생각이니 다 옳진 않습니다,,내공이 깊으신 분들께서 ,,님의 의문을
풀어주시리라 믿고,,^^...생각을 전합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채널이고,
자신이 계획한 일들을 실행해 가는 것이 모든 채널의 완성이라 봅니다
에너지를 느끼고,,현상을 보고,,예언을 한다!?,,그것들은 중요치않습니다
그것을 흥미거리로 보는한 진실은 자신이 얻지 못합니다

소리들을 전하는 이들은 -지금 그것을 해야함이란,,이유의 목적을
가지고 왔기에 ,,자신들의 최선이란 명목아래 전하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해야 함' 으로 그들에게 존재하는 의미를 부여하였기에 일하는 것이지요

누가,, 무슨말을 ,,어떻게 하고 그것이 맞는가? 틀리는가?하는 것에
시간을 허비치 마시길..
지금까지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이 체널의 과정이며,,기적의 성과들입니다
자신과 가족 ,, 주위에 존재하는 지순한 섭리들의 어우름들.. 그들을 보십시요
그것이 기적이며,,그것이 각자가진 채널을 완성시키는 기본 현상들 입니다

외부에서 보여지는 이슈거리나,,환상적 경험들의 논쟁들을 찾아 헤메지 마시길..
자신의 신념과 삶을 위한 기원과 실천들이 ...진실한 기적이 됨입니다

나의 영(자신) 과 육신의 합을 이루며,,최선의 삶을 가다보면
나아가 우주와 합일되고..
내면에 묻어놓고 - 밖으로만 찾아 헤매던 ,,,자신의 신성한 본질의 가치를
찾으실 수 있을 것이며,,,체널러나.,예언자들의 경험들 보다 ,,
더 큰 기적의 성과들과 ,,충만한 우주의 진실속에 주인이 되어...
이 우주를 창조하고 계신 ,,,,님의 모습을 보게 될것입니다

참으로 그러하심을 보실것입니다,,,

djhitekk

2007.12.12
21:02:27
(*.207.91.235)
별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483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549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54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152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418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86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891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210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013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3896
4323 빛의 지구의 발전방향 [1] [4] 까치 2006-09-03 1657
4322 날아라는..어둠의 파수꾼인가...빛의수호자인가?? 아님 광자인가?? [13] 하만석 2006-07-27 1657
4321 돌고래 님께 [7] 웰빙 2006-06-28 1657
4320 참 나의 자리로 돌아가라 [1] 코스머스 2004-09-11 1657
4319 감사,사랑...... 사랑의 빛 2003-08-03 1657
4318 저 이만 갈게요.. 레인보우휴먼 2021-12-21 1656
4317 유족들은 눈물 흘리고, 질병청 국장은 쓰러지고… [2] 베릭 2021-11-15 1656
4316 2012년을 부정할 이유가 없음 [1] 12차원 2011-04-20 1656
4315 미국을 훔친 디씨(DC)의 크리미널(범죄) 아트만 2022-12-14 1656
4314 외계인들의 메세지를 전하고 해석하는 기본 원칙을 일부 전합니다 외계인23 2007-09-17 1656
4313 여러분 이글을 읽어보세요 중요할지 모릅니다 [3] 시리우스 2007-08-21 1656
4312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1] 문종원 2004-10-15 1656
4311 사랑과 만남의 날 `칠석` [1] [1] file 박남술 2004-08-19 1656
4310 링크 게시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 윤석이 2003-11-12 1656
4309 '하나됨'을... 김일곤 2002-11-23 1656
4308 환단고기 ㅡ 은하수님이 최근 소개한 고대시대 한민족 역사서 [3] 베릭 2022-05-16 1655
4307 차크라를 연다는 것이 갖는 의미 1 사랑해효 2015-02-23 1655
4306 부도지(한민족의 창세기2) : 오미(五味)의 화(禍) 농욱 2007-11-28 1655
4305 카푸치노한잔 어떨까요? [3] 하지무 2005-10-25 1655
4304 나를 낮춰라!(겸손) [2] 임지성 2005-02-28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