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들 하십니까?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인생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받은 각본을 자기 답게 펼쳐지는 것.

그러나 내일을 위해 중요한 것은
각본의 구성을 검토하고 미리 익혀두는 것.

내년에 이루어질 빛의 지구의 각본에 따르면...
지금은 모두가 자기의 삶에서 더욱
주인답게 떳떳하고 행복해져야 할 때..



개인적인 소망으로
내년에는 아무런 부담이 없는 조용한 성격의 모임이 생겼으면 합니다.

편한 찻집에서 두어 시간 얘기나 하다가 ..
그냥 각자의 집으로 들어가는 식의..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주중 모임)
어떤 부담도 없고, 어떤 요구나 기대도 하지 않고
두런 두런 세상 돌아가는 얘기나 하는 모임입니다..

와도 좋고 안와도 좋고 갈 시간 되면 알아서 떠나면 되는 것으로써..
다만 몇 가지 룰이 있다면
언니나 동생, 형이나 아우같은 존칭어를 쓰지 않고..
방안에 있는 모든 분은 그저.. '님' 으로 불렸으면 좋겠고..
('님아'는 안됩니다)
한국적 정서를 감안하여.. 구성 연령대 역시 비슷하였으면 합니다.


제반 사항에 대한 생각은 차차 영글어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 空에 바탕한 우정 ] 정도가 될런지?


그럼 내년에 보게되길..^^;;;



조회 수 :
1428
등록일 :
2006.11.17
22:51:13 (*.218.250.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645/25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645

날아라

2006.11.17
23:22:13
(*.232.154.239)
모임에 나가고싶어도, "날아라는 어둠이다" 라고 이미 단정짓고 모이는 장소에 과연... 이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참여하게 되면?? ^^ 결론없는 논쟁만하는 모임이 되겠죠...

은하연합과 네사라를 신뢰해야만 그 모임에 나가서 왕따 되지 않는 거아닌가요?
제가 전에 모임에 나갈려다가 못나갔는데, 모임에 참여한 분들이 "날아라는 어둠"이다 라고 했다는거 압니다. ^^*

아직도 유치하게 빛과 어둠을 논하는 모임이라...
빛과 어둠,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것자체가 외계인들의 사람들을 속이는 책략이죠 ^^*

운성

2006.11.18
00:19:06
(*.234.32.230)
날아라님 모든게 변하듯이 우리 모두가 영성이 찬란한 빛으로 바꾸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깨달음으로 가고 있는 과정에서 모든 것들이 경험의 일부입니다.
모임에서 예의 바르지 않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날아라

2006.11.19
15:05:11
(*.232.154.239)
노력하고 계시다구요? ^^*
찬란한 빛... ^^*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 ㅋㅋ
모임에서 날아라는 어둠이라고 이미 말하고 있고 ^^*
모임에서 전생이나 봐준답시고 당신은 천상의 사령관이었다는 둥 거짓말을
아직도 모임에서 하고 있는이상!! 왜 사람들을 빛과 사랑이라는 미끼로 사명자네 인디고네 하면서 현혹시키는 모임을 하고 있는지...

다들 진리찾기에 지쳐서 이곳저곳 헤메다가 이곳까지 왔는데, 더 고난위도의 비법으로 사람들을 더 비현실적으로 세뇌하고 속이고 사명자라 착각하게 만들고 전생에 은하연합 사령관이었다는둥 현혹시킵니까... 그게 빛의 일입니까?
그게 빛의 일꾼(?)을 찾는 과정입니까? ^^*

참 재미있는 모임을 하고 계십니다.

운성

2006.11.19
16:37:43
(*.234.32.230)
제가 알기로는 날아라님 ! 날아라님이 지적하신 것들은 바로 우주적 존재들이 금하고 있는 것입니다.
초창기에는 그런류의 말들이 성행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 손해볼 짓을 왜? 하겠습니까.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이려니 하고 생각하세요.
또다시 그런 말들이 성행 한다면 지적을 꼭 부탁드립니다.
서로 서로 진정한 영적인 발전을 해봅시다.

날아라

2006.11.19
18:47:20
(*.232.154.239)
지난번 모임에서 "날아라는 어둠"이라고 한걸로 압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참석했던 분께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
참석했던 분께 무슨 전생에 지하세계 무슨 사령관이었다고 XX님이 그랬다던데
XX님같은 분들이 그 모임에 있는이상... 더 발전적이고 진실된 모임이 되기는
사실상 글러보입니다.

XX님... 다른 사람들 전생봐준답시고 전생에 주몽이었네 강감찬이었네 하는거짓말좀 그만 하십시요... 그리고 XXXX님도 날아라는 어둠이라는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 그러면서 무슨 빛을 논한다고 하십니까?
반성할건 반성하시고 고칠건 고치면서 빛을 논하시기 바랍니다. ^^*

ghost

2006.11.20
01:07:51
(*.76.148.221)
날아라님은 어둠이 아님니다.........


사람입니다 ㅡ_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95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04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87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67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81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09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311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44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20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7206     2010-06-22 2015-07-04 10:22
6264 어젯밤에 신께 계시받은 것 같습니다 [4] 제3레일 1714     2003-11-10 2003-11-10 18:33
 
6263 밀레니엄 바이블에서 발췌 새로운 예언 [8] 김준성 1714     2004-09-03 2004-09-03 22:44
 
6262 내일(수) 오후 7시 - PAG의 조화와 화합을 위한 명상모임 [4] [37] 최정일 1714     2004-12-21 2004-12-21 15:17
 
6261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2/22/2005 [10] 노머 1714     2005-02-24 2005-02-24 16:44
 
6260 벨링거, 당신은 사람들을 착취하는 사기꾼이고 약탈자요 [3] [3] 꼬모네 1714     2006-09-05 2006-09-05 17:00
 
6259 파충류 종족이 포유류인 인간을 미워하게 된 결정적 이유 [3] [5] rudgkrdl 1714     2007-07-15 2007-07-15 17:57
 
6258 외계인23님은 외계인이었을 때 얼굴 어떻게 생겼을까? [11] 사랑해 1714     2007-10-05 2007-10-05 10:41
 
6257 달과 변화.....우리의 할일? [13] 아우르스카 1714     2007-11-28 2007-11-28 09:00
 
6256 이번주 이내에 보일 겁니다. [2] nave 1714     2011-02-16 2011-02-22 20:51
 
6255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1714     2012-05-02 2012-05-02 14:37
 
6254 카톨릭의 거대한 좌-밀법과 카톨릭의 좌 [1] 무동금강 1714     2013-05-18 2013-05-19 23:16
 
6253 축복의 시대 [5] [34] 지구별 1715     2005-01-13 2005-01-13 23:53
 
6252 미래에너지는 한국에서...... [6] [30] file 이상룡 1715     2006-08-05 2006-08-05 16:50
 
6251 유 인촌의 굴욕 ( 김연아 ) [1] 조강래 1715     2010-03-05 2010-03-05 06:46
 
6250 인류의 아기 설명(그리고 5차원의 빛의 몸을 가진 3차원의의식) [2] 12차원 1715     2011-03-27 2011-03-27 15:46
 
6249 액션불보살... [7] 네라 1715     2012-01-03 2012-01-03 12:34
 
6248 부도지 제 15장 조선제(朝鮮祭)를 생각하면서... [1] 가이아킹덤 1715     2013-03-26 2013-03-27 09:25
 
6247 '무동 번뇌를 자르다'의 출간의의에 대해서. [1] 무동금강 1715     2016-10-01 2016-10-11 18:11
 
6246 조가람님,베릭님 궁금한게 많아서요.. 플라타너스 1715     2018-04-26 2018-04-26 10:09
 
6245 자연사랑이 곧 무극에 이르는 길이다. [1] 가이아킹덤 1715     2020-01-28 2020-01-28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