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색상표의 117777  참고사이트 http://blog.naver.com/sanqq?Redirect=Log&logNo=80054784052

 

나너많이 좋아할거야 117777  참고사이트 http://blog.naver.com/qaz9019?Redirect=Log&logNo=90099895279

 

유전자의 활성화에서 1은 생명의 나무요, 7은 개인적 아카쉬 창고로 크리스탈 에너지를 말한다.

7777은 포커이며 행운의 숫자가 4개이니 크리스탈에너지의 완성을 의미한다면

11은 둘뿐이어서 아직 더 많은 사랑을 하라는 의미는 아닐까? 

그래서 최종적으로 11117777이 되어야 하는것은 아닌지......

또 나는 너를 엄청 좋아한다는 숫자식 표현은 아닐까?

 

또 다른 표현으로 상단전의 기운은 완성이 되었고 아직 하단전의 기운이 불완전하다는 암시는 아닌까?

 

117777

메세지의 의미는 무얼까?

조회 수 :
1860
등록일 :
2013.11.26
07:29:43 (*.197.218.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6728/2d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6728

가이아킹덤

2013.11.26
10:32:09
(*.60.247.28)
아침에 이 글을 올리고나서 한가지 영감이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그것은 어제올린 아래의 글인데 쿤달리니는 다름아닌 유전자 10층의 확장의 불꽃이었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조화.
상단전과 하단전의 조화
남성적 에너지와 여성적 에너지의 조화
알파와 오메가의 조화
비쟈 만트라와 바이올렛 불꽃의 조화
DNA의 이중나선구조
의지와 지혜의 조화
 
위와 같은 조화로 내면의 신성이 깨어났을때(아래 인용글에서는 신성한어머니라고 표현하지만 같은 뜻이며 이는 지구어머니라고 해도 맞는 말이다) 쿤달리니가 비로서 완성이 된다.
 
유전자 9층의 확장의 불꽃이 내 안에 들어있는 신성이며 상단전과 하단전의 조화로 일어나는 쿤달리니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드디어 하위자아와 상위자아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117777 이 숫자의 비밀은 결국 상단전과 하단전의 균형을 이루어 유전자 10층을 깨우고 아울러 지구어머니와 하나가 되어 하위자아를 완성하고 이어서 아카쉬 개인기록이 있는 유전자 7층과 연결시켜라는 말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오늘부터 하단전 강화에 들어갑니다.
묵언하심 하라는 스승님의메세지를 이제야 제대로 깨닫고 수행을 시작합니다.
오래 참고 기다려주신 스승님 감사합니다.
아울러 이 메세지를 최초로 전달하여 주신 소월단군님에게도 이자리를 빌어 작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소월단군과 가이아킹덤은 가는길이 다르지만 스승님의 메세지를 두번에 걸처 보내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13.11.26
10:36:01
(*.60.247.28)

이로서 용암에 대한 분석과 117777의 의미와 아직 밝히지 않았던 어부가 있어야한다는 메세지가 모두 밝혀진 셈입니다.

용암은 다름아닌 확장의 불꽃이었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79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89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71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51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67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07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12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27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06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5322     2010-06-22 2015-07-04 10:22
6293 기독교 구약 창세기의 '엘로힘'은 환인들 ...(보충 7/16) 청광 1824     2022-06-24 2022-07-16 01:57
 
6292 태양계에 존재하는 생명체 (6)-- 소행성대의 소행성 케레스(CERES)의 생명체--비아나즈(BIA 아트만 1824     2024-05-20 2024-05-20 14:42
 
6291 [12D 창조자들] 모든 각도에서 여러분을 향해 다가오는 것 아트만 1824     2024-06-30 2024-06-30 09:40
 
6290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1825     2002-07-18 2002-07-18 02:57
 
6289 2002년 말로 상승의 데드라인이 잡힐 가능성이 생긴 이유에 대해서 [4] 홍성룡 1825     2002-07-26 2002-07-26 18:18
 
6288 니비루와 아눈나키1 [1] 라마 1825     2002-12-30 2002-12-30 11:32
 
6287 WE ARE CRUCIBLES FOR TRANSFORMATION (2004. 11. 1) [2] file 소리 1825     2004-11-04 2004-11-04 12:48
 
6286 그동안 준비해 온 일을 시작합니다. [14] file 흐르는 샘 1825     2007-04-22 2007-04-22 19:54
 
6285 박근혜를 보면 황우석이 생각난다 [2] [39] 그냥그냥 1825     2007-08-10 2007-08-10 13:11
 
6284 양극성 결말, 해산식 혹은 존속 [6] 코난 1825     2007-09-26 2007-09-26 12:30
 
6283 좀비에 대한 질문.. [5] [2] 나그네 1825     2008-05-03 2008-05-03 18:52
 
6282 오늘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청계천 가보세요. 농욱 1825     2008-05-09 2008-05-09 12:32
 
6281 수행과 수련 개념의 약속 [35] 정정식 1825     2010-02-02 2010-02-02 19:12
 
6280 저의 개인적인 현재 생각들...상위자아설과 로봇인류? 베릭 1825     2011-02-24 2011-04-12 03:37
 
6279 서서히 들어 나는 진실들 12차원 1825     2011-05-06 2011-05-06 11:57
 
6278 깨달음에 대한 환상 무동금강 1825     2013-07-24 2013-07-24 00:08
 
6277 조가람님,베릭님 궁금한게 많아서요.. 플라타너스 1825     2018-04-26 2018-04-26 10:09
 
6276 한국..확진자1위 이어..사망자 2위 불명예 [4] 토토31 1825     2022-03-26 2022-03-26 21:19
 
6275 신나이 게시판의 토비아스의 글중에서... [7] 양승호 1826     2002-07-16 2002-07-16 13:36
 
6274 하나님의 소리 [3] 노대욱 1826     2006-08-23 2006-08-23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