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구체적이지 않은 걸 싫어하는데
이사이트를 몇번들러봐도 도대체 영성이 무엇이며 이사이트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어떤것인지도잘모르겠습니다
다들 새시대가 온다고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그러한 근거는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개벽은 왜 오는건가요?
또 새시대가 열리면 한민족이 중심이 될것이다 뭐 그런내용도있던데 왜 우리나라가
중심이 된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리가없다고 하는게아니라 궁금해서 묻는것입니다

두리뭉실하고 처음보는사람이 알아들을수없는 답변말고 좀 구체적인 정황이나 근거자료를
제시해줄수있는분이 답변좀해줬으면하는군요
조회 수 :
1593
등록일 :
2007.11.05
19:41:39 (*.207.90.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700/1e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700

ghost

2007.11.05
20:16:02
(*.221.21.197)
빨리 떠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pinix

2007.11.05
20:39:10
(*.99.46.113)
예수님을 몇번 만나보고 난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은 잘 모르겠읍니다.
하나님을 보여주세요
하나님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보여주세요
하는것과 비슷한 질문이신것 같읍니다 .

좀더 인내를 가지고 많은 통찰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읍니다.

개벽이라는것은 동학의 가르침이기도 하지만
그때 당시는 천기 누설에 해당하는것이었읍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교의 가르침 중에 성주괴공이라는것이 있어서
우주가 발생하고 언젠가는 소멸하고 공으로 돌아간다고는 알고
그와 같이는 가르쳐도
우주가 지금 존재하고 있고 이 존재하던 우주가 공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 중간의 단계 - 빛의 단계가 존재하고 있다는것
물질 지구가 반 물질 - 반 에텔체가 된다고 가르치는 절이나 스님은 없는것입니다.

평생을 공부해도 모를수 있는 것들중 하나입니다.
불과 몇일 또는 몇 달 안에 어떤 진실을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한 소식 전해들으려면 그만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양자역학이라는것이 있어서 결국 물질이란 에너지에 가까웁고 마음까지 근접하고
불교에서 말하는 공을 비스므리 이해하기까지는
그것에 대한 자료를 제시할수 있는것은 지난 2천년이 넘는 세월이 걸렸읍니다.

또한
한 시대의 천재를 이해하려면 몇 세대가 흘러야 한다는 말도 있군요
깨달은 선각자들의 말씀을 지금 당장
구체적인 어떤 자료를 얻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djhitekk

2007.11.05
21:37:19
(*.207.90.206)
제 질문에 답변하는건 별 무리가 없어보이는데요

정주영

2007.11.06
03:54:26
(*.112.62.128)
자게에는, 마땅히 절망해야하지만 절망할 수 없는 나약한 인간들이 필연성을 숭배하는 곳입니다.. 결국 이들은 절망할 자유조차 없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필연성의 노예, 운명론자들이지요, 그렇지만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은 이 사회입니다. 그들은 그 자신이 절망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기 조차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것 역시 하나의 필연성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기에 이들이 필연성을 숭배하는 것이지요,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마시기를

아우르스카

2007.11.06
08:27:17
(*.52.194.164)
감사합니다....피닉스님..그리고...질문을 하신 님...좀더 시간을 두고..마음과 함께 하지요...여기 사이트도 좀더..처음오신분들을..당황하거나..혼란스럽지 않고..잘 설명할 수 있도록 사이트 개편을 논의중입니다..처음오신분들에게..제대로..잘 이해시키기 위해서요...죄송합니다.그때까지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곳을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162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227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16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86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072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545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52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65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47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9816     2010-06-22 2015-07-04 10:22
11154 space [1] file HIASINS 1663     2005-11-10 2005-11-10 15:32
 
11153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 서정민 1663     2006-03-30 2006-03-30 03:10
 
11152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2 [1] 유승호 1663     2006-10-16 2006-10-16 14:08
 
11151 깨우침의 진실(2) [2] 술래 1663     2006-12-18 2006-12-18 08:55
 
11150 창조의 불꽃 싸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빛의지구여러분께) [11] [35] 유승호 1663     2007-06-14 2007-06-14 18:30
 
11149 비전님께 4 [9] 길손 1663     2007-12-27 2007-12-27 16:53
 
11148 거지성자와의 만남 [1] 모나리자 1663     2008-03-08 2008-03-08 09:32
 
11147 식품속의 독소 [1] [47] pinix 1663     2008-05-07 2008-05-07 17:22
 
11146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sunsu777 1663     2008-05-12 2008-05-12 09:55
 
11145 제게 쪽지 보내신 분 계신가요? [1] 가람 1663     2008-05-26 2008-05-26 01:08
 
11144 가이아킹덤이 빛의지구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가이아킹덤 1663     2014-04-12 2014-04-12 09:30
 
11143 광명성 3호 위성 발사와 3차 핵실험 (2012 ~ 2016) [5] 베릭 1663     2022-05-22 2022-05-22 03:18
 
11142 인디언 기도문 [1] [2] uapas 1664     2002-10-27 2002-10-27 19:41
 
11141 기독교 시러요 [6] 임수희 1664     2003-11-04 2003-11-04 13:27
 
11140 [시타나]님께 조언부탁드립니다. [4] 하지무 1664     2004-07-14 2004-07-14 15:03
 
11139 임명식이 있던 저녁(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64     2006-08-01 2006-08-01 17:11
 
11138 민족주의 [4] 선사 1664     2007-05-07 2007-05-07 21:13
 
11137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에 대해.. [4] 1664     2007-08-20 2007-08-20 15:50
 
11136 23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8] [3] 도사 1664     2007-08-22 2007-08-22 20:57
 
11135 저 위(?)에서 따로 노는 분들에게... [3] 태평소 1664     2007-12-03 2007-12-03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