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0

제 정신인가?

유치원선생

지금처럼 영적 수양에 쉬지 않고 매달려도 시간이 없는 이 급급한 때에,

밤낮 가리지 않고 정부 비난이나 하고 북한괴뢰정부를 찬양하는 글로만 도배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정말 여유가 만만하신가 봅니다.

그처럼 여유 있는 생할을 하실 수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빛의 지구가 이제는 암흑의 지구로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91
등록일 :
2013.08.23
10:30:42 (*.143.107.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2725/2d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2725
목록

은하수

2013.08.23
12:26:31
(*.161.165.36)

부칸니스칸 간첩들이 여기서도 열심히 활동 중인가 보네요...... 걍 정신병자 미친년놈들임.....

댓글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8.23
13:52:39
(*.56.115.93)

여기에 그런 또라이들도 꽤 많아요... ㅋㅋ 물론 지네들은 자기가 한일이 옳고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겠죠...

댓글

유치원선생

2013.08.24
13:43:42
(*.143.107.153)

그건 마치, 정신병자가 자신이 정신병자인 것을 모르고 있는 것과 다름 없는 이치입니다.

자신의 의식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 되니

아무도 어쩔 수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인연 없는 중생은 제도할 수 없다고,

석가가 말한 바 있지요.

각자의 자유의지는 최고 신도 어쩌지 못하는 것입니다.

댓글

가이아킹덤

2013.08.25
15:19:30
(*.60.247.22)

그들을 봄으로써 우리가 정신수양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다면

그분들의 역활은 훌륭하지 않을까요?

각자 나름의 역활과 사명을 가지고 지구에 육화되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아닌길을 가는사람을 거울로 삼아 자기 갈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45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52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44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17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37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0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83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95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78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2563     2010-06-22 2015-07-04 10:22
6270 블라디미르 푸틴의 세계에 보내는 편지! 아트만 1639     2023-12-28 2023-12-28 11:21
 
6269 글라디오 지배체제가 무너졌고, 나토 테러조직은 해산했다 [7] 베릭 1639     2020-07-28 2020-07-30 21:25
 
6268 2012년 대재난의 의미 12차원 1639     2011-04-19 2011-04-19 12:18
 
6267 코리아 타임즈 김연세 기자님 양심고백 동영상 [1] [31] yangdong kim 1639     2008-05-08 2008-05-08 14:22
 
6266 아이디 없애는건 사이트가 망하는 지름길! [3] [2] pinix 1639     2007-11-27 2007-11-27 11:16
 
6265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 서정민 1639     2006-03-30 2006-03-30 03:10
 
6264 채널링이란 무엇인가? [5] file 임지성 1639     2005-10-23 2005-10-23 16:53
 
6263 사랑이라는 이름의 기적 유영일 1639     2005-04-08 2005-04-08 11:25
 
6262 서울 모임 [3] file 심규옥 1639     2002-12-11 2002-12-11 23:39
 
6261 1996년 12월부터 97년6월 사이 은하연합의 메시지 ??? 메타휴먼 1639     2002-12-07 2002-12-07 01:47
 
6260 한울빛님,제가 예전에 올린 한글과 한자의 기원에 관한 글입니다. [1] 강준민 1639     2002-11-21 2002-11-21 09:48
 
6259 여러분! 우리는 지금 꼭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1] 芽朗 1639     2002-08-17 2002-08-17 02:45
 
6258 빛인류의 여행길 144000 1639     2002-08-14 2002-08-14 07:45
 
6257 無心정진과 참나아를 찾고자 반응하는 마음 [8] [2] 김경호 1638     2009-04-18 2009-04-18 14:11
 
6256 시크릿 분석.... [2] [2] 도사 1638     2008-04-20 2008-04-20 13:14
 
6255 오늘은 여러모로 마음이 쓸쓸합니다. [3] 농욱 1638     2007-12-26 2007-12-26 19:59
 
6254 고대사 관련 단군과 부도지 (폄) 김명수 1638     2006-08-29 2006-08-29 22:34
 
6253 요파에서-요나에 대한 강연. 권기범 1638     2005-12-22 2005-12-22 10:53
 
6252 When meet next time..... 다음번 만날때는 [6] 하지무 1638     2005-05-15 2005-05-15 22:53
 
6251 우리모두는 결혼햇다 청의 동자 1638     2003-09-20 2003-09-20 22:4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