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저번에 말한 그거

정유진

윤인모와 연락을 끊는다는 말

 

그거 잘못되었다.

 

연락을 끊을 생각이 없다.

 

단지 그뿐.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407
등록일 :
2011.03.30
12:02:15 (*.133.124.1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7803/8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7803
목록

미키

2011.03.30
12:24:54
(*.125.184.70)
profile

님 한테 죄송한 말씀 이지만... 솔직한 심정 전합니다...

 

욕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체험한 정황입니다.

 

윤인모라는 사람 약간 이상합니다.

 

보통 이름이 자꾸 생각나서 방해를 하는 경우가 없는데...

 

며칠 전 계속 그 이름이 나타나서 청리 시키는 중입니다.

 

... 파룬궁 하기 전에 그런 현상이 나타난 적이 있는데

 

제가 배제하고 거부하여 겨우 쫓아내었습니다.

 

윤인모라는 사람이 문제라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그가 전하는 것에 이물질이 끼여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하튼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정유진

2011.03.30
12:26:28
(*.133.124.163)

그럼 님이 윤인모를 안다는겁니까?

댓글

미키

2011.03.30
12:41:22
(*.125.184.70)
profile

윤인모 만나보진 않았지만 제가 심성을 느끼고 에너지에 민감한바 정유진님이 윤인모에 대해서 말하는 문장 몇개를 보고서

 

갑자기 마치 부체와도 같은 류의 현상을 겪었습니다.

 

윤인모라는 사람이 전하는 에너지를 말씀드리는 것이지 그 사람 안다는 것은 아닙니다....

 

윤인모라는 사람 끊고 안끊고는 본인의 선택이시겠지만...

 

걱정이되어 잠시 말씀 드립니다.

댓글

미키

2011.03.30
12:47:24
(*.125.184.70)
profile

파룬궁 하기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에서 하는

 

사이비 종교교주편을 보게됬는데 교주가 하는 말속에 부체가 들어있어

 

자꾸 그 사람의 이름과 말이 생각나서 배제하여 없애버렸습니다.

 

윤인모라는 이름을 보니 그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44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509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50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11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39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82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85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16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94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3361     2010-06-22 2015-07-04 10:22
6274 [스크랩] 모든 물체는 흔들린다, 진동과 파동 [1] [2] 베릭 2626     2011-03-29 2011-03-29 01:57
 
6273 베릭님2 Ellsion 1995     2011-03-29 2011-03-29 02:16
 
6272 [스크랩] 셰익스피어가 주는 명언 [3] [34] nave 2628     2011-03-29 2011-03-30 15:29
 
6271 챠크라 스크라잉 file 매화 2579     2011-03-29 2011-03-29 14:06
 
6270 아 이제야 조금 알겠네요. [4] [27] 진솔 3312     2011-03-29 2011-03-30 13:54
 
6269 신의사랑이란 (원자단위의 사랑 입니다 ) 12차원 2456     2011-03-29 2011-03-29 18:18
 
6268 우리가 3차원 세계를 졸업 하는날 12차원 2576     2011-03-29 2011-03-29 18:29
 
6267 "중국인들 이젠 공개적으로 탈당한다" , 탈퇴인원 9000만 명 넘어서 [1] 미키 1941     2011-03-29 2011-03-29 22:10
 
6266 <특집>조물주와 엘하토라에 과오 [5] 엘하토라 2637     2011-03-29 2011-03-30 00:38
 
6265 [스크랩] 도쿠가와 이에야스 -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 이다. [62] file nave 5461     2011-03-30 2011-03-30 06:30
 
6264 가슴에 품기를 [2] [2] Ellsion 2047     2011-03-30 2011-03-30 15:18
 
6263 전법륜에 대한 짦은 소감문 [3] 정유진 2079     2011-03-30 2011-03-30 13:07
 
6262 내가 깨달음을 원하는 진짜 이유 [3] [1] 정유진 2136     2011-03-30 2011-03-30 11:33
 
6261 내가 깨달은 이유 Ellsion 2146     2011-03-30 2011-03-30 11:40
 
» 저번에 말한 그거 [4] [6] 정유진 2407     2011-03-30 2011-03-30 12:47
윤인모와 연락을 끊는다는 말 그거 잘못되었다. 연락을 끊을 생각이 없다. 단지 그뿐.  
6259 기독교는 단지 신성한 똥일 뿐이다. [2] 정유진 2131     2011-03-30 2011-03-30 13:56
 
6258 우리는 신에 다중인격체가 아니다? [3] clampx0507 1924     2011-03-30 2011-04-12 09:12
 
6257 육식이 안좋은 이유 채식이 좋은 이유 12차원 2381     2011-03-30 2011-03-30 13:49
 
6256 오컬드 지식을 파헤칠려면 [4] 12차원 1974     2011-03-30 2011-03-30 13:21
 
6255 빛의지구 Ellsion 2184     2011-03-30 2011-03-30 13:3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