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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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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요
연리지
꿈 속에서나 들렸을 법한
우주의 목소리
머나먼 얘기가 아닌
가슴의 얘기
배움의 단계에서
내가 할 일은
참고요를 아는 일
기도보다 위대한
묵상의 시간으로
빛과 희망을 듣는다
참하느님을 듣는다
참사랑으로 가득한
엄마 지구의
인자한 얼굴을
내 마음 곳곳에
채워넣자
다짐이란
거룩한 영적 양식
남들에겐
소박해보일지 모르는
나의 커다란
마음 향상(Up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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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90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00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82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613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77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15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22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37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17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6633
2010-06-22
2015-07-04 10:22
6229
은하계 신성문화 만보
[2]
그냥그냥
1437
2007-09-05
2007-09-05 08:08
6228
pao한국 홈페이지(pag.or.kr)를 닫으며...
[10]
이주형
1437
2006-05-17
2006-05-17 02:52
6227
[2005. 7. 5]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이주형
1437
2005-07-16
2005-07-16 12:27
6226
생각은 인생
[5]
[3]
코스머스
1437
2005-06-17
2005-06-17 11:13
6225
1인용 깨달음은 없다
[2]
문종원
1437
2004-12-01
2004-12-01 10:54
6224
합법합리적 나쁜짓. 실천없는 이상한 믿음. 선악응보가 없는가?
[27]
한울빛
1437
2002-11-14
2002-11-14 00:43
6223
참고자료 : " 모두 신이지만 한사람 한사람의 에너지가 다르다. "
최정일
1437
2002-11-06
2002-11-06 11:46
6222
외계인이 지구를 도우려고 하는 이유
[1]
라마
1437
2002-08-14
2002-08-14 13:06
6221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436
2021-03-10
2021-03-10 20:10
6220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1436
2021-03-10
2021-03-10 19:43
6219
김경수와 김명수, 일본과 이스라엘, 가까운 미래의 의식주와 죽음의 대처
유전
1436
2019-02-02
2019-02-05 02:21
6218
어떤 혼혈인의 대화..(다문화의 문제점)
[3]
은하수
1436
2015-03-21
2015-03-22 22:00
6217
자동차와 비행기
[3]
12차원
1436
2011-04-14
2011-04-14 13:36
6216
창사랑 사이트(펌)
[4]
모나리자
1436
2007-12-01
2007-12-01 15:03
6215
참구와 참회
[3]
[32]
선사
1436
2007-09-05
2007-09-05 09:48
6214
23의비밀(14);동학속의 23
[10]
[1]
외계인23
1436
2007-08-29
2007-08-29 15:44
6213
별 삼분의 일과 해와 달 삼분의 일이 소멸되는 암흑세계!
[2]
원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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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0
2004-10-30 23:09
6212
결혼상대로 부적합한 여자
[3]
靑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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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3
2003-09-13 11:33
6211
네사라-번영프로그램 규모?
[3]
[2]
아갈타
1436
2003-06-01
2003-06-01 12:01
6210
고통에서 벗어나기
[32]
이혜자
1436
2003-05-24
2003-05-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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