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것은 그냥 예를 든 것이구요..예수님이나 부처님에 버금가는 성자가

우리 옆에 왔을 때에... 꿈이 아니고 실제라고 좀 현실감있게 생각해보자고요.. ^^)

그렇다면.. 과연 나는.. 우리는 그 사람에게 돌을 던지거나 비난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잇을까 ?

만약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4대성인 버금가는 현자 또는 성자일테고..

아니라면 적게 많게 거부감이 있을 거란 것이 나의 예측...

솔직히 나도 장담 못함... 그 사람이 성인임을 알아보는 것이 쉬울까..

믿고 그 말을 따르기가 쉬울까...

솔직히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는다..  라고 쉽게 말하지 못할 듯...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 ??!?!

역시 평소에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꾸준하게 많이 해두는게 좋을 듯..
조회 수 :
1393
등록일 :
2005.05.07
15:27:06 (*.140.80.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107/0f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107

윤석용

2005.05.07
23:07:55
(*.235.114.15)
온다면 뭐가 달라질까요? 왔다고 해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요. 오든가 말든가 이 세상은 변함없이 흘러갈 겁니다.

정락동

2005.05.08
13:55:24
(*.118.248.138)
온다고 해서 자신이 달라지고 안 온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건 완전 피동형의 사람일 것입니다.스스로의 힘으로 나아갈 힘이 없다는 뜻이니까 결국은 오나 안 오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누가 오고 안 오고에 전혀 기대할 것이 없다는 뜻이지요.우리가 그 누구를 쳐다 보고 살아 가야 합니까? 자기 자신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83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93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74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56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71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14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16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31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09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5561     2010-06-22 2015-07-04 10:22
11816 하늘나라에 대한 설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29     2006-05-20 2006-05-20 14:44
 
11815 부탁이 있습니다. [5] 용알 1110     2006-05-20 2006-05-20 18:59
 
11814 2006년 5월 19일 서울,경기모임...... 천상의 파티~!! [12] 시니 1462     2006-05-20 2006-05-20 19:13
 
11813 후기! [11] 달빛마녀 1835     2006-05-20 2006-05-20 19:48
 
11812 즐겁게 글을 쓰다가 그대로 stop! 임기영 1220     2006-05-20 2006-05-20 22:50
 
11811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박선경 994     2006-05-21 2006-05-21 04:13
 
11810 오프라인 모임이 [33] 안나카라 1930     2006-05-21 2006-05-21 11:32
 
11809 다른것을 믿는사람을 감싸주지못하면 이세계는 붕괴됩니다 -지구인의메시지- [2] ghost 992     2006-05-21 2006-05-21 14:02
 
11808 물음1 - 한사람의 생각을 모두본적이 있는가? -지구인의 메시지- [2] ghost 1117     2006-05-21 2006-05-21 14:30
 
11807 '시작'이란 아름다운 이름에 이별을.......^*~ [9] 1120     2006-05-21 2006-05-21 22:38
 
11806 햇빛과 공기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2] 용알 1306     2006-05-21 2006-05-21 23:03
 
11805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뜨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3] 이광빈 1598     2006-05-22 2006-05-22 02:12
 
11804 참으로 세상은 / The world is 서정민 1676     2006-05-22 2006-05-22 03:06
 
11803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외로운 날들이 지나 그날이 오면 [2] 멀린 1569     2006-05-22 2006-05-22 08:43
 
11802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신과 인간의 가능성에 대하여 멀린 1019     2006-05-22 2006-05-22 08:44
 
11801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존재한다는 것에 대하여 [25] 멀린 1756     2006-05-22 2006-05-22 08:48
 
11800 브로크백 마운틴 OST [3] 멀린 1323     2006-05-22 2006-05-22 08:52
 
11799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1] 멀린 1633     2006-05-22 2006-05-22 08:59
 
11798 검은튤립 [1] file 대리자 1570     2006-05-22 2006-05-22 13:13
 
11797 사랑하는 안나카나님,그리고 시니님..그리고 가족분들께..^^ [15] 1663     2006-05-22 2006-05-22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