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epochtimes.co.kr/ 갈수록 강해지는 태양폭풍
2006년 03월 07일


태양폭풍이 앞으로 11년 동안 50% 더 강해진다. 이 현상은 빠르면 금년, 늦어도 2008년에는 시작할 것이라고 영문 대기원시보에서 보도했다. 이 태양폭풍이 언제 발생할지 정확히 예측하는 조기경보 시스템은 없지만 최소한 발생 며칠 전에 전기회사와 인공위성 궤도, 우주인 등에 알려줄 정도는 되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미국 NSF(National Science Foundation) 성층권 연구분야의 리차드 벤크 박사는 이러한 태양활동에 대해 "그 주기를 예측함으로써 통신두절, 위성오작동, 정전현상, 그리고 우주인에게 미칠 피해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우주날씨 예보와 그것에 대한 이해는 과거 언제보다도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치 엄청난 규모의 허리케인을 조기에 예측하듯이 태양폭풍의 조기 예보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증거를 수집해야 한다. 예를 들면 현재 태양흑점의 수와 상태, 과거 한 세기 이상 태양 관찰자료 등이 필요하다.

태양은 11년 주기로 왕성해지고 이 시기에 특이한 폭발로 인해 많은 태양흑점을 만든다. 이 태양흑점 주위에서 자기장이 뒤틀리고 고에너지 입자들이 회전하면서 뛰쳐나온다. 이것이 바로 태양폭풍의 원인이 되고 지구에 도착하면서 우리 생활에 영향을 준다. 지금 태양은 매우 조용하지만 곧 활발해질 예정이다.

이번 태양은 어떤 때보다 강력하며 30ー50% 정도 더 강력해질 전망이다. 지난 주기에서 가장 센 것은 2001 년에 있었고 그 다음은 1950년대 후반에 발생했다.

출처 : 대기원시보      



조회 수 :
1612
등록일 :
2006.03.19
15:09:23 (*.144.73.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830/d3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830

pinix

2006.03.19
17:56:16
(*.60.132.85)
태양 자기는 인간의 진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던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511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57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489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218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42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5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87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00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835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3048     2010-06-22 2015-07-04 10:22
6270 천부삼인에 대해 [2] 농욱 1640     2007-12-03 2007-12-03 20:00
 
6269 고대사 관련 단군과 부도지 (폄) 김명수 1640     2006-08-29 2006-08-29 22:34
 
6268 2004년 3월 2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3] 김의진 1640     2004-03-04 2004-03-04 21:28
 
6267 양눈에 불을 켜십시오! [4] 제3레일 1640     2003-07-15 2003-07-15 14:03
 
6266 한울빛님,제가 예전에 올린 한글과 한자의 기원에 관한 글입니다. [1] 강준민 1640     2002-11-21 2002-11-21 09:48
 
6265 블라디미르 푸틴의 세계에 보내는 편지! 아트만 1639     2023-12-28 2023-12-28 11:21
 
6264 해인삼풍은 어떻게 얻을 것인가? [2] 가이아킹덤 1639     2015-06-14 2015-06-14 19:03
 
6263 2012년 대재난의 의미 12차원 1639     2011-04-19 2011-04-19 12:18
 
6262 無心정진과 참나아를 찾고자 반응하는 마음 [8] [2] 김경호 1639     2009-04-18 2009-04-18 14:11
 
6261 코리아 타임즈 김연세 기자님 양심고백 동영상 [1] [31] yangdong kim 1639     2008-05-08 2008-05-08 14:22
 
6260 그러려니. [1] 주안 1639     2007-12-28 2007-12-28 00:02
 
6259 오늘은 여러모로 마음이 쓸쓸합니다. [3] 농욱 1639     2007-12-26 2007-12-26 19:59
 
6258 아이디 없애는건 사이트가 망하는 지름길! [3] [2] pinix 1639     2007-11-27 2007-11-27 11:16
 
6257 음..요새는 나도 내자신이 어떻게 되어가는지..참.... [2] 전중성 1639     2006-11-27 2006-11-27 01:20
 
6256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 서정민 1639     2006-03-30 2006-03-30 03:10
 
6255 채널링이란 무엇인가? [5] file 임지성 1639     2005-10-23 2005-10-23 16:53
 
6254 사랑이라는 이름의 기적 유영일 1639     2005-04-08 2005-04-08 11:25
 
6253 제 10 행성의 뽀록성과 전체로서의 나 ! pinix 1639     2004-04-08 2004-04-08 21:50
 
6252 달 사진 [1] 푸크린 1639     2003-10-12 2003-10-12 11:54
 
6251 서울 모임 [3] file 심규옥 1639     2002-12-11 2002-12-11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