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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카이브에 있는 2011년 UFO관련 기밀문서를 읽었습니다.

일지 글씨체가 난잡하고 section40으로 미공개처리가 호기를 있게하고 복잡한 문서 양식때문에 정치의도를 상기합니다.

 

스타크에서는 자원이 없으면 유닛을 만들 수 없습니다.

현실계도 이것과 마찬가지로 없으면 자유롭게 이동하는 비행기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인류는 진보와 진화가 너무 느려서 망한 종족hopeless이라고 할 수 있고 그레이보다 더 우둔합니다.

 

선량하고 존재적으로 웅대하고 이타와 근심있는 외계의 도움이 없으면 특정인간만 혜택을 누립니다.

불평등·불공평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ufo1.JPG

 

 

 

 

 

 

 

연락자Contact person와 외계자outer creature가 연락할 때는 긴밀하고 자중自重하고 우죽우죽하게 자부自負를 가지고 합니다.

연락에서 외계자의 지능에 따라 실수失手가 중대적외교결실에 영향을 미치는지 미치지 않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ㅡ그레이의 지능으로는 실수가 중대적외교결실에 영향을 미치는 부류입니다.

 

 

ㅡ은하연합의 지능으로는 실수가 중대적외교결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류입니다.

 

 

ㅡ과거에 아눈나키였던 존재의 지능으로는 실수가 중대적외교결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류입니다.

 

 

ㅡ지구에 예수로 태어났던 루나의 지능으로는 실수가 중대적외교결실에 영향을 미치는 부류입니다.

 

 

ㅡ드라코니언과 렙틸리언으로는 실수가 중대적외교결실에 영향을 미치는 부류입니다.

 

*루나 : 플레이아데스에 거주하는 전생에 예수였던 자에 종족이름.

*중대적 : 인류의 발전이나 진화 진보와 생존에 즉결되는 것.

 

 

 

 

 

문화.JPG

출처 : 한국인과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북스, 최윤희 2005-12-27.

 

 

 

 

 

 

 

 

 

현실계와 영계에 있는 외계자가 매우 많아서 조심하고, 외교는 천문학적인 앞날을 짚고합니다.

조회 수 :
2372
등록일 :
2011.03.05
16:42:04 (*.148.7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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