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띨빡이들여 날 기다렷느뇨?
그동안 별고 무안햇느뇨?
가을이고 하니 쓸쓸하고 슬픈 감정이 드는도다
트레드코트입고 가을낙엽을 맞으며 길을 걷는 내 심정을 아느뇨?
참으로 로망이도다 오 로망이여 사나이 로망의 가슴 사무치는 이내 마음을
그 어찌 알리요?
조회 수 :
2213
등록일 :
2006.10.17
21:01:39 (*.53.148.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380/af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380

ghost

2006.10.17
22:48:04
(*.221.21.87)
광성자밥5~

날아라

2006.10.18
02:18:34
(*.232.154.239)
노대욱님이 막 올리신 글을 읽고나니, 광성자님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카르

2006.10.18
06:49:53
(*.143.91.47)
광성자님은 두개의 얼굴을 가진 사람 같아요 잇힝

날아라

2006.10.18
08:19:52
(*.232.154.239)
유승호님과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카르

2006.10.18
18:59:06
(*.143.91.18)
ㅋㅋ 유승호님과 이분은다른느낌인것같은데..

광성자

2006.10.18
20:42:55
(*.53.148.6)
고스트 오랜만 그동안 별고 무안하셧는가?

광성자

2006.10.18
20:54:52
(*.53.148.6)
오 날아라 햏자나 카르햏자도 그동안 뜷흙송 수햏하면서 별고 무안하게 잘 지내셧는가?

한성욱

2006.10.19
02:31:25
(*.142.41.26)
언니 언니 하더니 수술하였소?
깨닳은 이가 계절을 타느뇨?<<<흉내 내봤소.

로망이 아니라 빨리 찾아온 노망이니라.

광성자

2006.10.19
20:17:00
(*.53.148.6)
오 우리 띨빡이 성욱이도 잇엇네 그동안 벽에 똥칠하면서 노망들며 찌질대며 잘살앗느뇨? 에구 우리 귀여븐 한성욱이 쭈쭈쭈 일루온 냥옹이처럼 턱을 쓰다듬어 주마

한성욱

2006.10.22
00:18:08
(*.152.178.54)
노망이 점점더 심해지는구나...

광성자

2006.10.24
23:35:17
(*.206.29.5)
껄껄껄 벽에 똥칠하는 애가 무슨 노망난 말만 하느뇨 가련한지고 *^^*

한성욱

2006.10.25
03:43:37
(*.152.178.58)
로망을 말하는 너의 모습이 영락없이 노망이니라.
벽에 똥칠하는 나는 적어도 그대와 같이 예의는 잊지않았네...

광성자

2006.10.25
16:35:29
(*.206.29.5)
역시 성욱이는 노망 들엇어 쯧쯧 불쌍하고 가련한지고
로망을 글자를 노망으로 듣다니 치매약좀 먹어라 내가 한술 먹여줄께
처량한 너의 망가진 모습을 더이상 보기가 정말 슬프도다
에궁 불쌍한 성욱이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860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92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86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56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78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24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22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34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17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6802     2010-06-22 2015-07-04 10:22
6255 부도지(한민족의 창세기3) : 오행(五行)의 화(禍) [2] 농욱 1681     2007-11-28 2007-11-28 18:34
 
6254 자각몽에서의 대처방법? [4] 조인영 1681     2007-05-24 2007-05-24 04:19
 
6253 또 이런 쪽지가 왔네요 [7] 미르카엘 1681     2007-05-08 2007-05-08 16:07
 
6252 "이라크전은 오점 투성이" 미국 내 철군 목소리 높아져 [3] 박남술 1681     2005-11-20 2005-11-20 19:21
 
6251 의문 [2] 푸크린 1681     2003-10-19 2003-10-19 14:08
 
6250 오늘도 켐트레일이 뿌려졌다 유리알 1681     2003-01-28 2003-01-28 15:59
 
6249 한울빛님이 제대로 지적하신것 같네요 [2] 스승 1681     2002-10-14 2002-10-14 01:32
 
6248 운영자님 저번 9월 7일 모임 사진은 안올리나요? [2] 情_● 1681     2002-09-12 2002-09-12 13:18
 
6247 자칭 신라시대 조상님이라는 분이 제 꿈에.......(신빙성은 없습니다) [2] 은하수 1680     2014-10-16 2014-10-18 15:15
 
6246 하나 1 푸른행성 1680     2011-10-06 2011-10-08 22:51
 
6245 여러분 다들 채식은 하고 계시지요? (호흡식 요약) clampx0507 1680     2011-04-28 2011-04-28 17:46
 
6244 차워상승을 할려면 어떤 존재가 되어나 하나 [1] 12차원 1680     2010-12-12 2010-12-12 11:18
 
6243 관상 바이오 리듬 수뢰바퀴 [1] [32] 김경호 1680     2009-03-23 2009-03-23 20:03
 
6242 이명박 플라즈마 생성앞둔 기술장들 전부 퇴임시켜 .. 박돌박 1680     2008-07-03 2008-07-03 20:18
 
6241 에너지 동조현상-프리온 [33] 오택균 1680     2008-05-05 2008-05-05 08:16
 
6240 절체절명 긴급상황!!! 영상회의 [2] love 1680     2008-02-01 2008-02-01 12:21
 
6239 사람들의 마음이란 [9] YSM 1680     2007-12-02 2007-12-02 03:29
 
6238 지구종말 프로그램과 지구완성 프로젝트 [1] 농욱 1680     2007-11-17 2007-11-17 12:14
 
6237 토성의 띠..(계룡산 모임 후기 및 결산) [6] 1680     2007-11-06 2007-11-06 20:36
 
6236 초능력에 대한 망상.....그리고 예수의 한 조가람 1680     2007-07-03 2007-07-03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