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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이 태양면을 통과하는 우주 쇼가 9일 오전 4시 12분(한국 시간)부터 9시 10분까지 약 5 시간 동안 펼쳐진다. 태양과 수성, 지구가 일직선으로 늘어설 때 생기는 이 현상은 100 년에 13~14 차례밖에 일어나지 않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2032년에나 다시 볼 수 있다.

이 날 일출 시각이 오전 7시 5분이므로 우리 나라에서는 태양면 중간 정도를 통과할 때부터 태양을 벗어날 때인 9시 10분까지 관측할 수 있다. 태양의 200분의 1 크기인 수성은 맨눈으로는 관측이 어렵다. 배율이 30 배 이상인 소형 망원경에 태양 필터를 사용해야 한다. 필터나 망원경 없이 맨눈으로 태양을 오랫동안 보면 실명할 수 있으므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글ㆍ그래픽=윤석빈 기자 binys@hk.co.kr

입력시간 : 2006-11-07 14:27

출처 :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0611/kd2006110714271477170.htm

조회 수 :
1472
등록일 :
2006.11.08
17:58:35 (*.144.73.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565/a9f/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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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9565

맘마미아

2006.11.08
23:33:33
(*.193.136.34)
볼 수 있으면 좋겠네여

하얀구름

2006.11.09
19:09:24
(*.144.73.94)
오늘 날씨관계로 보질 못했으며, 겔러리에 (펌)사진을 올렸습니다.
왼쪽 위의 흑점 아래 중앙의 점이 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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