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인 옴넥오넥이 전하는 메세지
35 고통을 겪더라도 이런 불행한 경험들 속에서 가치 있는 교훈을 깨닫기 위해 노력해라. 46 운명을 의심하지 마라. 무엇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그리고 항상 영혼 속에서 강하게 머물러 있도록 해라. 너는 축복받았다. 223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여러분이 배우고 싶어 했던 것을 가르치도록 하라. 그럼으로써 그들은 대부분의 삶 동안 진리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234 영혼은 다른 차원에 자체의 기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장엄함과 그들의 힘, 지식을 그들에게 일깨워주도록 해라. 250 현실이란 무엇인가? 현실이란 단지 누군가가 무엇인가의 전망 또는 견해이다.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자신의 관점을 바꿔야 하고, 각 개인이 현실에 대해 그들 나름의 시각과 전망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252 인내는 모든 것이 발전할 시간을 필요로 할 때 가장 중요하다. 또한 영적인 몸들은 새로운 경험들에 대해 조정 내지는 적응이 필요하다. 그 몸들은 여러분이 각자인 것과 마찬가지로 모두 개별적이다. 모든 경험이 항상 감각적인 것은 아니며, 가끔은 매우 미묘하고 포착하기 어렵다. 우리는 미묘한 경험들에 민감해지는 것을 배워야 한다. 256 당신들은 자신의 몸이 다른 음식들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반응하는가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 모두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267 원인체는 여러분이 육화했던 과거 생들에 관한 모든 기록들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268 모든 영혼들은 태어나기 전에 그 영혼의 진보를 위해 필요한 특정 경험들과 다른 영혼들과의 과거 인연에 기초해서 예정돼 있는 삶을 살기로 선택한다. 268 삶의 경험들에 대해 저항하기를 멈춘 후 그것들을 자신의 발전을 위한 어떤 것으로 보게 되면, 그때 당신은 정상궤도로 올라서며, 더 이상 그런 경험들에 고착되지 않는다. 269 모든 경험들을 배움을 위한 일종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은 이생을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커다란 진전이다. 269 마음이란 창조하고 기록하는 도구이다. 영혼이 감독자이다. 270 정신적으로 명상수련을 한다면 점차 영혼여행에 숙달되기 시작한다. 여러분이 마음에게 경험을 기억할 것을 요구하게 되면, 원인계가 마음에 다시 연결된다. 275 지구상의 여러분과 금성의 우리와의 차이점은 우리는 어떤 것을 진리라고 믿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는 그것이 그리하다는 것을 알고 진리를 이행하는 것이다. 277 지구상에는 활용할 수 있는 수많은 가르침들이 있는데, 그만큼 다양한 의식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단지 그들의 개인적인 의식에 부합하거나 이해할 수 있는 것만을 발견할 수 있다. 278 여러분의 주의를 어디에다 두든, 그곳으로 에너지가 흘러간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여러분은 자신의 에너지와 생각들을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다 의식적으로 집중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 281 에테르체는 영혼이 하위의 물리적 세계들이나 단계, 차원들속에서 보호용으로 갖는 최초의 몸이다. 그것은 영혼으로서 우리자신을 아는 우리의 능력과 우리가 창조주와의 신성한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283 수많은 위대한 영적 존재들이 이곳 지구에 왔다 갔다. 그리고 모든 영혼들이 깨달아 지구가 마침내 신성한 장소로 변화할 때까지 그렇게 하기를 계속할 것이다. 284 영혼은 본질이자 정수이며, 내세에서도 평정을 잃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부분이다. 286 창조주는 단일의 존재가 아니라 가장 강력한 에너지로 이루어진 거대한 지성 덩어리이며, 상상할 수 없는 지식을 갖고 있다. 분명히 그것은 존재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고, 그 근원으로부터 모든 우주와 은하계들, 생명체들과 영혼들이 생성되어 나온 것이다. 그리고 창조주의 진화와 재창조의 사이클은 결코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286 우리는 늘 우리를 창조했던 실재의 일부일 것이며, 그런 이유로 우리는 궁극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창조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286 에테르계는 영혼이 자신의 영적인 연결고리를 기억하고 느끼는 것을 허용한다. 코잘계는 모든 차원들에서의 경험들을 저장한다. 그리고 멘탈계는 생각하고 기록하고 소통할 수 있다. 아스트랄계는 느끼는 기능을 한다. 그 다음으로 물질계는 육화한 삶으로부터 배우기 위해 이런 모든 작용들을 경험한다. 290 남보다 좀 더 알고 있는 인간으로서 우리가 헤매고 있거나 타인들에게 무서운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이들과 정보를 나누고 그들을 돕는 것이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 지식에는 어떻게 계속 살 것이가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291 지식이 우월해지기 위해 이용되어서는 안 되며, 현명해지는 데 쓰여 져야 한다. . 기본적인 율법 1. 우리 자신이 창조주의 일부라는 것을 알라. 2. 존재하고 있다는 경험에 대해 감사하라. 3. 심판하지 말고 모든 존재들을 수용하라. 4. 우리가 온갖 살아 있는 형태들로 존재했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5. 각 생의 주기에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라. 6. 우리가 그 안에 살고 있는 대자연의 법칙과 사회공동체의 법을 준수하라. . 신성한 율법 1.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을 사랑하라. 2.우리가 사는 세계들을 유지하고 됫받침하기 위해 우리의 에너지를 사용하라. 3. 지식과 지혜를 남들과 나누라. 4. 모든 영혼들이 동등하다는 것을 이해하라. 5. 조종하고 통제하기 위해 절대로 힘을 사용하지 말라. 6. 영혼은 불멸이라는 것을 알라. 7. 날마다 유일의 신성한 존재께 감사드려라. 296 우리가 인간관계에 흠이 없고 조화롭게 유지하면 할 수록 다른 영혼들과의 집착과 속박에 덜 얽매이게 된다. 우리가 이제 조심하고 책임을 질수록 우리는 더욱 빠르게 진보할 수 있는데, 그때는 우리가 아직 배우지 못한 경험이나 떠맡지 못한 책임을 반복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298 어려운 상황에 저항하기를 멈추고 그것을 가치있는 배움의 상황으로 받아들이자마자, 삶은 쉽게 풀려갈 것이다. 306 영혼여행 기법은 은줄의 연결없이 육체를 떠날 수가 있다. 여러분은 빛과 소리로 여행하며 자신이 원하는 어떤 차원이든 접근하는데, 여전히 육체로 있으면서 영혼에게 이로운 경험을 하거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307 영혼여행을 하는 방법은, 첫 단계는 여러분이 육체나 마음이 아니라 영혼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다른 차원들과 각 차원에 해당하는 만트라를 아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명상절차를 날마다 수련하는 것이다 312 만트라는 영적으로상승한 물질계와 비물질계의 마스터들에 의해 선택된 매우 특수한 고대의 언어이자 소리들이다. 특별한 호흡법을 사용함으로써 그것을 반복하고 영적인 자아에다 집중하도록 하라. 이런 만트라들은 특정 차원들에 관련된 에너지를 생성하는 힘이 있다. 312 차크라는 육체의 다른 부분에 있는 에너지 지점들이다. 그것은 몸의 그 부위로 보내지는 다른 차원의 에너지들과 상관되어 있으며, 그 부위들은 이런 에너지들에 조율되어 있다. 차크라들은 우리가 의식적으로나 잠재의식적으로 다른 차원들과 접촉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324 육체는 물리적 환경 속의 모든 것과 동일한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육체는 다른 복체들과 영혼을 위한 일종의 탈 것이다. 영혼이 물질계를 떠날 때, 그것은 물질차원에다 육체를 내려놓거나 놔두고 떠난다. 마찬가지로 영혼은 더 높은 차원계로 여행을 따날 때마다 각 차원에다 그 세계에 사용했던 외피나 몸을 남겨 놓는다. 325 우리가 영혼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거나 알지 못했으므로 성장의 일부는 그것을 아는 것이고, 그런 다음 우리들 스스로 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332 여러분이 겪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모든 경험들은 자신의 발전에 중요하다. 때때로 여러분은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을 지나친 저항 없이 그저 받아들여야 한다. 그 경험이 여러분에게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한 걸음 뒤로 물러나라. 그것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초래했는가?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는가? 이것이 절대적으로 핵심적인 것이다. 333 남에게 사랑을 주면 줄수록 더욱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때 여러분은 자신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게 되는데, 여러분이 매우 아름다운 어떤 것의 채널이 되었기 때문이다. 337 영원이라는 것은 매우 긴 시간이 아니라 무(無)시간, 즉 영원한 현존이 지금 그리고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그저 존재하기 프로그램 나는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이 완벽하고, 온전하며, 균형 잡혀 있다. 나는 낡은 한계들과 결핍들을 믿지 않는다. 나는 비난하지 않으며 그저 받아들이고 이해한다. 나는 원래 창조되었던 모습대로 완전하고 결함이 없다. 아무런 지배력이 없는 지난 과거로부터 자유로우며, 단지 나는 그것으로부터 배울 뿐이다. 나는 나를 창조한 궁극적 실재의 일부인 지혜를 향해 내 자신을 연다. 그것은 나의 일부이고 내 안에 있다. 나는 낡은 패턴들을 방출하기 위해 자진하여 새로운 단계로 옮겨간다. 내가 분노와 원한을 털어버리면 버릴수록 더욱 더 나는 사랑을 받고 줄 수도 있다. 나는 내가 사랑받고 싶은 만큼 모든 것을 사랑한다. 나는 내 자신을 독특하고 특별한 한 개인으로 본다. 모든 나의 경험들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라는 그 특별한 보석의 면들을 형성했다. 나는 내 자신을 영혼으로 보며, 이 몸은 단지 이 세계를 위한 하나의 탈것에 불과하다. 나는 내가 탄생해서 나온 창조주와 그 에너지의 일부이다. 날마다 하루하루가 내가 선택한 것이고, 나는 내가 선택한 것을 창조하는 사념들을 생각한다. 나는 모든 이들이 그들이 선택한 것이 되도록 허용한다. 나는 내가 행하는 모든 것 안에서 균형 잡혀 있다. 나는 환경이나 타인이 만든 규범의 희생자가 아니라 내 운명의 주인이다. 나는 온전하다. 나는 내 자신의 참모습인 위대함을 성취한다. 출처 :금성에서 온 여인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439193  금성에서 온 여인 『금성에서 온 여인』은 옴넥 오넥이 처음 펴낸 책, 《나는 금성에서 왔다》 이후에 그녀가 저술한 2권의 책인 《천사는 울지 않는다》와 《나의 메시지》를 합본한 책으로, 모두 3부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1부인 《천사는 울지 않는다》는 《나는 금성에서 왔다》에 이어지는 내용으로서 14살이 된 옴넥이 그동안 함께 살던 채터누가의 할머니를 떠나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지구에서의 엄마인 돈나와 의붓아버지 C.L. 곁으로 가서 그들과 합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2부 《나의 메시지》는 옴넥이 인간세계에 전하는 자신의 영적 깨달음과 금성의 영... book.naver.com '나는 금성에서 왔다'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작품이다. 그 책에서는 금성이야기와 우주선 이야기 그리고 행성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에는 지구에서의 삶과 지구인에게 전하는 메시지 위주로 전개한다. 첫 번째 책에서만큼 흥분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우리 인간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관심을 가지고 보게한다. [출처] 금성인 옴넥오넥이 전하는 메세지|작성자 relax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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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4
- 07:36:22 (*.111.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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