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갈무리된 채널링적 능력

옥타트론
언젠가 저의 과거글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나와 이질감을 느꼈던 부분이 있었는데
꿈이나 여타의 알아지는 것들이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인지적 확장을 그러한 채널링적 현상을 통해 이루었고 지금은 현실에서 뒹굴뒹굴 굴러가고 있습니다.  
무언가 새로 알아지는 부분도 없고 궁금함도 없기 때문에 내가 퇴보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만 그냥 살 뿐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55
등록일 :
2010.01.12
20:10:58 (*.130.252.2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467/5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467
목록

관자재보살

2010.01.13
01:10:59
(*.166.91.135)
역시 옥타트론님은 제 예상대로 창조주의 외손자쯤 되시는 분이군요.
그런 초능력을 지녔음에도, 잊으신채로 여여하게 사시다니...
정말 최고의 성자이신듯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839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923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820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554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738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178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212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314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151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6274
6261 영혼의 길을 읽고나서... 가이아킹덤 2015-09-17 1984
6260 자연사랑이 곧 무극에 이르는 길이다. [1] 가이아킹덤 2020-01-28 1984
6259 마추픽추의 지구 내부 도시 아트만 2024-02-09 1984
6258 [세라피스 베이] 최고의 소명 아트만 2024-03-20 1984
6257 크롭써클에 관한 영화라는 "Signs"를 보고 나서... [1] 동수 2002-08-02 1985
6256 PAG 서울 회원 모임 안내입니다. file 심규옥 2003-05-28 1985
6255 [필독]네사라 발표 후 지구세계에 대해 [2] 임희숙 2003-10-12 1985
6254 비사회적응자...???? [1] [34] 도사 2009-01-04 1985
6253 명상에 관한 경전(불경, 도덕경)에서 중요한 점 유전 2011-05-01 1985
6252 당신이 하는 말이 당신의 현실이 됩니다 [1] 베릭 2011-10-05 1985
6251 내가 아는건~~ 도인 2011-12-16 1985
6250 박근혜 문재인 공동정부 유전 2012-12-20 1985
6249 [예슈아] 진정한 영성이란 무엇인가? 아트만 2024-02-11 1985
6248 *_* [1] 수아 2002-08-03 1986
6247 가족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2006-11-06 1986
6246 안티사이비에 거론되는 단체들 독향 2007-03-17 1986
6245 양자 컴퓨터는 언제쯤 상용화가 될까요? 청학 2007-09-18 1986
6244 깨달음으로 가기까지 [1] 바람 2010-03-12 1986
6243 돌이킬 수 없는 과오와 후회 엘하토라 2011-03-03 1986
6242 [수련이야기] 과시심과 환희심에 대해 다시 깨닫다 [1] 대도천지행 2011-10-20 198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