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밑에 글들을 읽다가 문득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죽은후에  다시 윤회 할때 지나간 시대를 선택해서 태어 날수도 있습니까?
그리고..우주엔 절대적인 시간이 있습니까?
아니면 시간이란것은 인간이 필요에 의한 숫자일뿐인가요?
죽어서 육신 벗어나게 된다면 만화나 소설을 앞으로 넘겨서 보듯 4차원이나 그 이상의 차원에서 3차원의 시간적  공관적 제약을 뛰어 넘을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자신이 태어나고 공부하고 싶은 시간과 시대에 태어나서 자유롭게 왕래할수는 없나요?
아니면 이런것들은 깨달은 이들만의 특권인가요?
영격이 높은 상위의 사람들만이 가능한거에요? 가능하긴 합니까?;;
멍청한 질문인거 알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ㅅ;

조회 수 :
1552
등록일 :
2007.11.28
02:52:45 (*.184.23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088/d5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088

조강래

2007.11.28
08:57:11
(*.205.148.192)
제 생각은 윤회는 기본이고 환생은 옵션인 것 같습니다.

윤회는 윤회의 법칙에 의하여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환생은 특별한 경우로 선택의 여지가 있는

보통 사람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아우르스카

2007.11.28
09:01:34
(*.126.167.214)
지금 우리는 새로운 우주적 카테고리안에 있는듯 합니다..그럼으로 지금의 답은 답이 아니며..또한..질문은 질문이 아닙니다....사랑합니다...마음안에..답을 찾아보세요..이미..님의 영은..다 알고있습니다...

김정완

2007.11.28
12:11:20
(*.36.228.82)
윤회는 당연이 있지요? 그것은 전세계의 거의 모든 종교가 인정합니다. 심지어 기독교에서도 초기에는 윤회설이 있었다가 나중에 삭제 당했죠. 그러나 시간을 거슬러 윤회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시간을 순차적으로 윤회하는것은 일반적인 일이고 최근에 믿을만한지는 모르지만 전생이 미래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미국에서 있었습니다. 시간은 통상 깨달은자들에 의하면 없다고 합니다. 환상이라고도 하죠. 서양 비의단체에 의하면 시간은 있으되 인간적인 시간하고 신의 절대적인 시간하고 다르다라고도 합니다. 달리말하면 시간이 차원마다 다르며 높은 차원에서 자기차원의 시간은 넘나들 수 없어도 하위차원의 시간은 넘나 들 수 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완전한 존재들이란 이미 모든것을 알고 계획적으로 하기에 구지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가서 활동하지는 않는듯..

김경호

2007.11.28
19:27:13
(*.51.157.183)
시간: 시간은 공간적인 다면 일뿐 입니다.
공간: 한개는 시간라고 칠수 있습니다.
시공간은 분열체 공간이 청사진이 수억히르츠 처럼 맥동하는 사이 창조되어지는 공간입니다.


인간은 2차원적인 사고형태로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눕니다. 인과율

다차원적인 사고는 모든 차원이 지금 현재 순간속에 여러 경로를 사고할 수 있습니다.

윤회 모든 신비서나 다양한 종교형태에서 언급한 사실들이며 부처도 깨달은 후 이생에서 981번 윤회를 했다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자신 목적을 이루고자 선택했다면 그 인무를 완성해야 합니다. 그것이 윤회로인해 이루어야 할 사명이며 환생에서 기억을 망각한체 태어나게 됩니다. 모든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는 곳이 있을까요 우리와 다른 차원 양극성이 존재하지 않는 차원에 가능할 것 입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시공간이나 양극성은 우주에 아주 일부 일뿐이라 느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019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092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004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728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93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382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398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515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340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8245
6270 삼성 예인선 고의로 ? [4] 조강래 2007-12-17 1649
6269 너비 30km 넘는, 비행접시 모양 토성의 위성 화제 [3] file 미르카엘 2007-12-07 1649
6268 꿈해몽 좀 해주세요 [4] 지저인간 2007-11-29 1649
6267 짜증 [1] 유승호 2007-05-07 1649
6266 이론에서 복음 전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9] 권기범 2007-03-29 1649
6265 接神 憑依 현상이 의외로 많습니다. [2] 그냥그냥 2006-07-04 1649
6264 채널러와 빛,어둠에 대해.. [3] 김형선 2005-05-14 1649
6263 하하하~ [1] 푸른하늘 2005-03-30 1649
6262 중요한것은 전생의 기억이나 과거역사 가 아님니다..[지구인의 메시지] [8] ghost 2004-11-20 1649
6261 마귀가 역사하고 있습니다. [3] 유민송 2004-03-23 1649
6260 징병제에 대한 단상 푸크린 2003-09-11 1649
6259 민족사랑 국민사랑과 봉사정신의 참된 지도자는 윤석열과 황교안 두사람 [29] 베릭 2022-01-02 1648
6258 오늘은 여러모로 마음이 쓸쓸합니다. [3] 농욱 2007-12-26 1648
6257 영화 나는 전설이다..에 대해. 오택균 2007-12-14 1648
6256 서울의 한 택시기사가 전하는 대선 여론(펌) [4] [28] 농욱 2007-12-14 1648
6255 23의비밀(2);지난10년간발생한화산폭발을23으로 분석합니다 [6] 김주성 2007-08-21 1648
6254 차크라는 이미 고대부터 규명된 기관입니다.실행법. [3] 조가람 2007-06-06 1648
6253 듣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전부는 아니다? 김지훈 2007-05-11 1648
6252 가슴의 영혼 (진아) [6] 코스머스 2006-10-03 1648
6251 유란시아에 대한 부분 발췌 [1] 오성구 2006-07-16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