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가상으로 만들어진 물질우주 속에 있는 또다른 가상현실인 지구에서 육화했습니다.

그런데 이 가상현실에서는 싸움박질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인간세상에서도 그렇고 외계사회에서도 그렇듯이

끊임없이 싸웠고 전쟁에다 서로 연합을 맺고 끊길 반복하면서 그렇게 가상현실이 전개되어 왔습니다.

배우고 자랄때는 다들 싸우면서 큽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이곳에 배우러 온것입니다. 서로가 하나인 것을 느끼기

위해서............ 그렇지만 배우는 과정속에서는 싸울수 밖에 없습니다. 벌써 이곳 빛의 지구 홈페이지에서도

내공이 높으신 분들도 아직 배우는 과정속에 있으시기 때문에 논쟁을 하지 않습니까? 서로 하나인것을 느끼게 되면

그 어떠한 제도도 필요없습니다.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을 보게 되면 거의 대부분이 전쟁입니다. (참고로 스타워즈는

영화만 봐서는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되도록이면 소설을 봐주세요.) 그러나 지금은 아쉬타 커맨드의

영국 방송국을 통한 발표에서 대통합의 시대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이제는 싸우는 것을 끝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꿈속에서 깨어나라는 이야기입니다.

----------------------------------------------------------------------

짧게 제생각을 써봤습니다. 부족하다고 돌던지지 마세요 ^^

 

조회 수 :
1768
등록일 :
2010.05.26
19:43:19 (*.143.134.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88103/da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88103

12차원

2010.05.26
20:44:02
(*.202.58.222)

우리가 친구와 싸움면서 서로를 알게 됩니다.

의견 차이도 마찬 가지 입니다.

부부 싸움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 싸우면서 상대의 특성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것을 체험이라고 도 하죠 감각이라고도 하고

우리가 싸워서 서로를 알고 그러므로써 한보씩 양보하여 하나가 되는길

우주적으로 그어떤진리가 아닐가요 행성들 또한 서로 두별이 두 은하계게 붙디쳐 하나가 되듯이

싸움또한 두종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질과 물질을 싸움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음 아무 느낌도 없음(대표적인것 전쟁)

아무 관련 없는 사람들읠 막죽이죠 이것은 깨달음을 위한 싸움이라 할수 없죠  

 

영과 영의 싸움 (영과 영의 싸움에서는 몸이라는 도구를 사용 할수 있습)

이것은 깨달음을 위한 싸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39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48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301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10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265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62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74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87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66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1484     2010-06-22 2015-07-04 10:22
6222 어둠은 남을 속일수 있어야 합니다 [1] 12차원 1772     2011-04-07 2011-04-07 19:29
 
6221 고향에 대한 아득한 향수 [8] 베릭 1772     2011-05-15 2011-05-15 08:06
 
6220 신성문화와 각성문화에 대한 두분의 글과 가이아킹덤의 생각 [2] 가이아킹덤 1772     2014-02-17 2014-02-19 12:16
 
6219 수행은 마음의 과학이다 [1] [16] 하늘날개 1772     2012-10-18 2012-10-19 13:37
 
6218 진리의 해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다. [4] 가이아킹덤 1772     2016-07-25 2016-08-06 10:35
 
6217 상대계의 이원성 [1] 담비 1772     2019-10-12 2020-05-19 06:02
 
6216 작고 노란 꽃 [5] 우루안나 1773     2002-10-15 2002-10-15 07:11
 
6215 반젤리스12 O'clock [1] file 메타휴먼 1773     2004-01-11 2004-01-11 18:56
 
6214 크롭써클의 진실에 대하여... [4] file 이영만 1773     2005-04-05 2005-04-05 23:53
 
6213 모두 사랑을 하여라. -시타나- [7] 이용재 1773     2007-08-22 2007-08-22 00:10
 
6212 허허 내가 방금 UFO를 본건가..? [5] KKK 1773     2007-11-28 2007-11-28 16:30
 
6211 日本과 美國의 '한반도 침공' 조강래 1773     2008-05-26 2008-05-26 08:26
 
6210 태초의 창조자 과학자 예술가들 [32] 김경호 1773     2009-02-22 2009-02-22 16:47
 
6209 영의 길, 도대체 종국에 무엇일까? 엘하토라 1773     2012-11-03 2012-11-03 21:10
 
6208 산은산 물은물 의 종착점 [1] 유전 1773     2013-06-23 2013-06-23 12:31
 
6207 오랜시간 정성어린 기도로 나의 근본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773     2013-11-02 2013-11-02 18:46
 
6206 마고의 에너지가 육화한 소전거사 [1] 가이아킹덤 1773     2014-03-20 2014-03-22 14:59
 
6205 개당 50원에 '원하는 댓글'…조작 사이트 등장/ 최악의 가짜뉴스, 언론이 대선 개입한 [ SBS 게이트 ] 베릭 1773     2017-05-03 2021-08-11 02:31
 
6204 신의 사랑은 인간의 불행으로 성립합니다 [3] 담비 1773     2019-10-11 2020-05-19 06:01
 
6203 상업성 글은.... [38] 닐리리야 1774     2002-07-31 2002-07-31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