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런데 매년 네사라의 말은 그렇게 그렇게 자꾸 변경이 된다.
금방이라도 무슨일이 날것 처럼 이야기만 되풀이 된다.
난 이라크 전쟁도 안날지 알았다.
우주인들이 저지 할지 알았다.
그런데 지금 꼴이 뭐야 이거다
이젠 의심이 슬슬 가기 시작한다.
어쩌면 우주인 메세지 나부랭이도
어떤 세력들에 의해서 조작된것에
우리가 꼭두각시로 놀아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조회 수 :
1753
등록일 :
2004.04.24
16:22:24 (*.208.171.2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006/e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006

빙그레

2004.04.24
17:34:44
(*.159.243.153)
외계인들은 우리의 구세주가 아니랍니다.

유민송

2004.04.24
17:42:47
(*.252.113.69)
저도 짱나라씨랑 같은 생각을 가졌거든요. 여기에 있는 메세지 하나도 믿지 마세요.

이광빈

2004.04.24
21:40:27
(*.110.21.249)
믿고 싶으면 믿고, 싫으면 마는 것이지요. 네사라를 믿는 사람이 믿지 않는 사람보다 많으면 현실로 펼쳐질 것이지요. '현실'이란 자막은 '믿음'이란 필림에 의해서 펼쳐지는 것이니까요. ...ㅠ.ㅠ

뿡뿡이

2004.04.24
22:50:31
(*.93.210.26)
어둠이 빛의 행세.. 라고 의심해봐도 괜찮을듯..

syoung

2004.04.25
14:24:31
(*.241.135.106)
앞으로-실제-일어날-새로운 참세상은-스무이셩-극참세상-뿐-019-801-3345...셩.합.존.

이은영

2004.04.26
11:29:30
(*.114.22.50)
네사라는 기다리는 자에게는 주어지지 않읍니다.
기다리는 자에게는 기다림으로 끝납니다.
항상 기다리는 거리만큼 그 거리는 유지되고, 기다림이 크면 클수록, 그 거리는 멀게만 느껴지고, 절망과 한숨, 폐인되기 딱 알맞죠.
지금 네사라는 시행중인것을 모르십니까?
체널에서 전하는 내용은 바로 이것입니다.
네사라는 기다리는 자들때문에 하염없이 현실화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도 네사라를 기다리라고 요청한 적 없읍니다.
스스로 네사라를 기다리고, 스스로 실망하고, 스스로 절망하고, 스스로 괴로워하는 것 뿐이죠.
다만 지금 네사라를 살라는 것입니다.
네사라에 뛰어들고 네사라를 잡아당겨, 네사라를 현실화시키세요.
네사라 주위를 빙빙 돌며, 네사라 밖에 서서 그늘진 어두움 속에 우두커니 서서 하염없이 네사라가 나타나주기만을 기다리는 그 체념과 절망 속에서 이제 그만 당당하게 걸어 나오세요.
네사라 안으로 뛰어드세요.
아무도 당신을 위하여 밥을 지어서 그 입에 떠넣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읍니다.
밥을 떠먹여주던 어린아이의 시절은 예전에 이미 지나갔읍니다.
이제는 스스로 밥을 지어서 먹어야 하는 성인의 시대입니다.
감나무 아래 아무리 입을 벌리거 서있어도 감은 그 입에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짱나라

2004.04.26
15:57:28
(*.208.171.228)
감 아~ 떨어져 ... 아~~~ , 우쒸 갑이 빨리 안떨어 지네...
아~~~

빙그레

2004.04.26
17:54:04
(*.159.243.153)
그러다 새똥 떨어질듯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49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57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45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21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39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82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84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97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80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2650     2010-06-22 2015-07-04 10:22
7694 꺄~ 오늘의 대화방이 열렸네용~ 관자재보살 1446     2010-01-21 2010-01-21 23:03
 
7693 내면에 목소리가 들린다는 사람들에게(권고) [4] 김경호 1917     2010-01-21 2010-01-21 23:17
 
7692 유쾌, 진지, 진취, 상쾌, 사랑 이 생각나신다면 입장하세용 ^^ 꺄아~~ 관자재보살 1465     2010-01-23 2010-01-23 23:32
 
7691 유익한 법칙 [3] Friend 1667     2010-01-24 2010-01-24 17:53
 
7690 항문조이기 [2] 관자재보살 1817     2010-01-24 2010-01-24 22:26
 
7689 성명쌍수 재정리 [2] 정정식 2128     2010-01-25 2010-01-25 03:58
 
7688 어이없는 글의 사례 [4] [35] 정정식 1809     2010-01-25 2010-01-25 07:40
 
7687 인간과 인간 로보토이드에 대해서... [3] [28] 고운 2549     2010-01-25 2010-01-25 18:04
 
7686 내탓으로 돌리면 [1] 신 성 1414     2010-01-25 2010-01-25 18:11
 
7685 새로운 시대의 현실창조 에너지 싱크로타이즈 활용 워크샵 [2] 지금조아 2116     2010-01-25 2010-01-25 18:56
 
7684 악도순환 [3] 유승호 1770     2010-01-25 2010-01-25 11:38
 
7683 1/25 일자 열려라 대화방~ 슝슝 관자재보살 2262     2010-01-25 2010-01-25 22:40
 
7682 사람의 정기를 뺏아아 먹는 쥐들... [2] 골든네라 2296     2010-01-25 2010-01-25 23:02
 
7681 욕망이 들끓는 도시 [21] 김경호 2018     2010-01-25 2010-01-25 23:25
 
7680 운영자님의 쪽지 [13] [41] 관자재보살 2286     2010-01-25 2010-01-25 23:38
 
7679 골든네라님... [4] 김경호 1650     2010-01-26 2010-01-26 00:58
 
7678 무는 <無 >없음이 아니다 가 석가의 뜻 [1] [3] 정정식 1747     2010-01-26 2010-01-26 14:18
 
7677 유승호님 글 설명 정정식 2087     2010-01-26 2010-01-26 15:15
 
7676 다차원체(그림묘사) 김경호 2189     2010-01-27 2010-01-27 00:24
 
7675 ★돈을 끌어오는 마음의 법칙 (!)★------------펌 [7] 베릭 2618     2010-01-27 2010-07-05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