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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alundafa.or.kr 일곱 살의 어린 제자가 신통으로 본 하늘의 이상한 현상에 대한
그 뒷 이야기를 얘기하였다




글 / 북경 대법제자

[명혜망] 2002년 8월 28일 저녁, 산서(산西)성의 하늘에는 하나의 둥글고 희며 빛나는, 달과 같은 모양의 물체(하지만 달보다 한배는 더 크다)가 하늘에서 천천히 떠다녔다. 이튿날 산서 방송국, 텔레비전 방송국, 신문에서 이 일을 보도하였다. 이 알지 못할 날아다니는 물체를 어떤 사람은 달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외계의 성구에서 온 UFO라고도 하고 … 도대체 무엇일까?

일곱 살인 어린 제자가 본 진상은, 이 비행하는 물체는 사실 태양신이며, 주불의 명을 받고 지구의 사람 숫자를 조사하러 온 것이었다. 그는 지구에 있는 사람들을 세 가지 부류로 나누었다.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 대법을 지지하는 사람, 대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이다.

어린 제자의 말에 의하면, 구체적인 상황은 이러하다. 2002년 8월 28일 저녁 10시쯤, 나와 일곱 살인 외손자는 산서성에 있는 친척집에 갔다(사부님의 <<빨리 알리세>>라는 경문을 보고 모든 친척집에 가서 진상을 하러 갔다). 어린 외손자는 잠이 들었다. 이때, 친척은 마당에서 달보다 한배는 더 큰 물체가 자기 집 위에 머무른 것을 보고는 '빨리 나와 보세요' 하고 외쳤다. 우리 식구들 십 여명은 모두 나와서 보았고, 온 마을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나와서 보았다! 내가 자세히 보니, 하얗게 빛이 나고 중간에는 하나의 빛나는 작은 별이 있었다(법륜은 아니다). 주위에는 탁구공 만한 크기의 검은 물체가 대칭 되게 있었다. 그것은 집 위에 5, 6분 정도 머무르고는, 매 집집마다 집 위에서 천천히 이동하더니 집이 없는 곳까지 가서는 서북방향으로 "쑥"하고 사라졌다.

이튿날 아침, 사람들은 모두 흥분하면서 어제 밤에 있은 일을 담론하였다. 어린 제자는 말했다. "나는 알아요. 그것은 태양신이 사부님의 명을 받고 사람들을 조사하러 왔어요. 동북방향에서 왔는데 먼저 북경부터 조사했고 그 다음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집집마다 다니면서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어요. 그는 태양 두 번째 신이고 원래는 노란색이었는데 하얀 옷을 입고 왔어요. 태양 큰 신은 남불(男佛)이고 금빛 찬란합니다." 이어서 어린 제자는, 또 지금은 일본, 한국을 조사한다고 하였다. 점심이 되었다. 사람들은 또 이일을 얘기하게 되자, 어린 제자는 현재 전 세계는 이미 조사 완료되었다고 하였다. 왜 이렇게도 빨리 조사 할 수 있는가? 왜냐하면 태양신이 가는 곳마다 비디오 촬영을 하듯이, 하번 스쳐 지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자기 집 위에서 5, 6분이나 머물고, 다른 집에는 스쳐 지나갔느냐고 하니, 어린 제자는 말하기를 "태양신은 저를 보고 있었어요! 나는...." 라고 하였다.

어린 제자는, 현재 태양신은 이미 주불께 조사한 결과를 바쳤다고 한다. 태양신은 주불께 "이 일세의 사람들은 왜 이렇게 나쁩니까?! 외국에는 오로지 수련하는 자와 지지하는 자만이 있는데, 유독 중국에만 대법을 파괴하는 자가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하늘에는 한 책이 있었고, 거기에는 지구의 매 하나의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으며, 첫 몇 페이지에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의 명단이고, 이어서 대법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명단이며(제일 많다), 마지막에는 대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명단이다(제일 적고, 단 한 페이지 밖에 안 된다). 반대하는 명단 중에 첫 번째로 쓰인 것은, 사악한 우두머리 장쩌민이고 동시에 이름에는 동그라미 두 개가 그려져 있다. 두 번째는 뤄간(羅干)이고 동그라미가 하나다. 세 번째는 대리인 청칭홍(曾慶紅)이고 동그라미가 하나 있다. 네 번째는: 허쭤슈이고 동그라미가 하나다. 또 어떤 것은 괄호를 쳤다. 현재 반대하는 사람(특히 괄호를 친 사람들)들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아직도 기회를 주고 계시며,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하고 구도해야 할 사람은 바로 이들이다.

그렇다. 이 위대한 정법시기에 수련하고 능히 위대한 사존(師尊)과 함께 있는 이것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우리는 꼭 사부님의 말씀대로 "다그쳐 구도하며 빨리 알리자"!
어린 제자의 말을 글로 정리했기 때문에, 타당치 않는 부분은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2002 . 9 . 26

문장분류 : 人間神話 인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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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등록일 :
2002.09.28
00:54:29 (*.208.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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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욱

2002.09.28
09:42:26
(*.96.98.99)
한부류가 빠졌네요. 반대하지도 지지하지도 않는 부류가 빠지다니..

내용을 보니 이홍지라는 분을 상당히 신격화 시켰네요. 종교화로 가고있네요.
석가부처님도 그렇게 종교화시키지말라고 신신당부하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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