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95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02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93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66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87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30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33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44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28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7489     2010-06-22 2015-07-04 10:22
6267 when a child is born (가사만...) [1] [1] 테라 1629     2007-09-05 2007-09-05 23:44
 
6266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 [2] 하늘사람 1629     2007-04-13 2007-04-13 08:20
 
6265 레무리아 [1] 안정아 1629     2006-10-16 2006-10-16 10:57
 
6264 미안합니다. [11] 악마 1629     2006-05-25 2006-05-25 23:21
 
6263 氣의 흐름을 보았다 박남술 1629     2004-08-28 2004-08-28 13:29
 
6262 강아지똥 [2] 우루안나 1629     2002-12-10 2002-12-10 09:29
 
6261 저도 레인보우휴먼이에요 , 베릭님께 한말씀.. [9] KingdomEnd 1628     2022-01-09 2022-01-16 05:44
 
6260 빛과 나눈 이야기 1 - 부제 : 선택이라는 자유의지와 운명이라는 프로그램 사랑해효 1628     2015-03-10 2015-03-10 12:56
 
6259 <펌> 한국 축산 연구소에 근무하는 연구원입니다 [1] 도사 1628     2008-05-01 2008-05-01 14:55
 
6258 천부경 81자를 9자로 줄이면? [5] 태평소 1628     2007-12-14 2007-12-14 23:04
 
6257 17대 대선정국 흐름분석 [5] 농욱 1628     2007-11-27 2007-11-27 14:30
 
6256 태왕사신기와 북두칠성인 [3] 김경호 1628     2007-11-17 2007-11-17 18:34
 
6255 무한한 우주의 주인은 지구인입니다.. [5] 도사 1628     2007-09-12 2007-09-12 01:49
 
6254 하하하~ [1] 푸른하늘 1628     2005-03-30 2005-03-30 12:21
 
6253 네사라 행진 - Bellringer 11/24/2003(빛의시대에서) [1] 이기병 1628     2003-11-26 2003-11-26 13:08
 
6252 정말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30] 저너머에 1628     2003-11-25 2003-11-25 10:56
 
6251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1628     2003-02-16 2003-02-16 17:40
 
6250 황초평의 수련 이야기 한울빛 1628     2003-01-20 2003-01-20 05:41
 
6249 아리랑의 힘. [3] 가이아킹덤 1627     2021-09-24 2021-10-02 08:54
 
6248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627     2021-03-10 2021-03-10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