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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들은 대중이 무서워서 자기들의 모습을 들어내지 못한다고 말하는데 이건 틀린말입니다.


최첨단 무기를 가진 인간이 정글의 동물을 무서워 하겠습니까?


영적인 단체같은 곳에서 인간은 특별하고 영적인 능력이 그들보다 위에 있다는식으로 수 많은 소설을 쓰는데


모든 주장은 그들이 설정한 데이터를 가지고 다른곳에서도 적용이 되는 문제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거지 무조건 눈감고 나보다 뛰어난 사람 혹은 나보다 뛰어난 단체라는 미명아래 맹신을 해버리면 그들에게 세뇌당해서 살아가는 바보가 될 뿐입니다.


그럼 그들이 주장하는 근거에 맞추어서 다른곳에 적용을 해볼까요?



인간의 영성이 동물들보다 낮아서 동물한테 죽음을 당할까요?


인간의 영성이 세균들보다 낮아서 감염으로 죽음을 당할까요?




영적인 문제로 관련해서 너무나도 부정확하고 애매한 말들만 있는데 이런건 전부 신화같은 말들이고 실생활에서 우리가 느낄수 없는것은 인간의 인식으로 다 알수가 없다며 또다시 영적인 문제로 취부하고 "그냥 그런게 있으니까 너는 의심하지말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내말만 무조건 믿어라" 라고 바보를 만드는 작업중 하나입니다. 인간의 인식으로 알수없지만 천상계에서는 그런게 있다며 자기들의 주장을 정당화 하는데 설령 그런게 있다고 한들 이런건 우리의 인식범위가 아니기에 아무상관도 없습니다.




유란시아 성서를 보면 렙틸린언들이 과거에 무력으로 지구정복을 하다가 지구관리자들에 의해 저지당하고 자기들 행성으로 돌아간후 다시와서 이번에는 대놓고 하지 않고 아주 아주 천천히 지구를 정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렙틸리언이 지구에 와있는건 관리자들도 알지만 그들이 허용해주는 범위내라서 쫒아내지는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관리자라고 해서 우리의 편은 아니고 지구를 만든 목적이 인간이 괴로워할때 나오는 분비물이 "루슈" 인데 이들에게 루슈는 식량이자 돈같은 개념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지구라는 울타리에 갖혀서 사육당하는 가축들입니다.



그리고 사육을 하기위해 권위에 충성하고 복종하도록 DNA에 주입시켜놓았으며 여기저기 수 많은 책에 셀수없이 많은 곳에 신은 사랑이고 우리 인간들을 굽어 살피며 너희 인간들은 모두다 특별한 존재라고 하며 신의 축복을 기원하도록 하는 기복신앙을 세뇌시켜왔습니다. 정신계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에게 착해보여야 자기한테 복이 온다고 믿고 복을 누리기 위해 행동합니다.


깨달음은 이 사육당하는 과정을 극복하는것으로 어디에도 기대지 않고 누군의 말도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는건 기본이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인간은 그저 우주에서 먼지보다 못한 존재로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스스로 실감해야 합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세상도 별거 없습니다. 모든건 전부 자기를 기준으로 바라보기에 내가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면 인간의 가치도 세상의 가치도 아무것도 아니게 되고 인생에 있어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는게 현저히 줄어듭니다.



화를 낼 상황에서 화를 안내는건 남들에게 착해보여야 한다는 당신의 욕심입니다. 그건 바른마음이 아니고 진짜 바른마음은 당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것 입니다.


화가 났지만 남들 이목때문에 아닌척 하는것과 화가 나서 화를 내는것과 어떤게 더 솔직한걸까요?



기존에 종교나 수행단체는 자기들에게 순종시키고 복종시키며 호구를 양산하기 위해 선을 강요하고 도덕을 강요하고 조상님을 강요하며 그것들을 빌미로 돈을 걷어 들였습니다. 이 모든게 전부 거짓이라는걸 알아야지 그저 남들에게 잘보이기만 해서는 깨달음과 하등의 관련도 없는 삶이 될 뿐입니다.

조회 수 :
2135
등록일 :
2020.03.11
18:27:35 (*.177.25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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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3.25
05:09:12
(*.28.42.153)
profile

뒤죽박죽 글같네요~


영성과 물질계 삶을 뒤엉켜서 해석을 할 필요가 없는데, 

왜 자꾸 빛과 어둠의 경계선을 구분 짓지 못한체

두가지를 혼합시키는 엉터리 글을 씁니까?


ㅡㅡㅡㅡㅡㅡ 

1) 언제부터 파충류 종족들의 마인드를 대변하는 대변자가 된 것이지요?

2) 파충류 의식체가  빙의된 것 아닙니까?

   아니면 전생에 파충류 종족으로 살았나요?


3. 본인이 최애  에오의 깨달음의 뒤를 이어서  

   깨달았다고 자부하나 본데 글 읽는 독자들에게는

   오만방자한 기분을 줍니다!


4. 우주앞에서  겸손하라! 는  내용인데 겸손 의미 모르나봅니다?


5. 기복 신앙의 병폐는 사회 병리적인 문제 맞습니다.


6.신은 사랑이고 인간을 굽어본다에서 이것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우주는 자유의지의 선택의 법칙에 제한을 받는즉, 신의 사랑이

  아무나에게 인지되는 것이 아니며, 진실하고 올바른 사람들만이

 신의 은총을 체험한답니다!!!


7. 화를 안내고 온순해야 착한것이다는 판단은 인간 관점입니다!

    신은 정직, 정의, 공평함, 객관성, 이타성, 공정함을 빛이라고

    인정해 줍니다!!!


6. 당신이라는 인간은 이제껏 남들에게 잘보이려고 인생을 살았나요?

    왜 스스로 자신의 가치기준과 현명한 선택 기준으로 살지 않았나요?

    

7. 인간이 수동적인 인간들도 있으나 능동적인 인간들도 있다는 것을

    모릅니까?

   즉 스스로 마음에 우러나와서  선을 행하는 것이 정상이고

   그릇되고  잘못된 것은 거부하고 저항한다!라는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나요?


8. 오만방자한 자세로 인간 군상들이 다 똑같은 저수준이고

    영성인들이 100% 그렇다고 우기는데, 완전 가소롭게 보입니다!

    본인만 빼고 에오 신봉자들 빼고, 파충류 잡놈들 빼고

   인간들은 대다수 하등 동물이다???


9. 제발 한심한 자기도취 깨달은자 병에서 그만 벗어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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