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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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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두, 꼭 참석하세요
최정일
내일 모두, 꼭 참석하세요
"21세기와 영성과학"이란 명제로
내일 가질 김재수님의 주제발표는
참으로 귀중한 내용입니다.
우리 PAG 가족은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신이 존재하는 방식이 어떠한 것인지?!
영과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큰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일(토) 오후 3시 리터닝에서 모든 가족들의 얼굴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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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90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987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887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62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80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24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27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38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22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6983
2010-06-22
2015-07-04 10:22
6261
추석 후에 오니까 처음 보는 분들이 많네요...
[2]
[27]
사랑해
1986
2007-09-28
2007-09-28 13:24
6260
깨달음으로 가기까지
[1]
바람
1986
2010-03-12
2010-03-12 14:52
6259
돌이킬 수 없는 과오와 후회
엘하토라
1986
2011-03-03
2011-03-03 16:49
6258
당신이 하는 말이 당신의 현실이 됩니다
[1]
베릭
1986
2011-10-05
2011-10-05 14:55
6257
아톤/아케나톤 18계명과 모세의 10계명
[1]
세바뇨스
1986
2013-07-20
2013-07-23 17:21
6256
[대천사 미카엘] 시리우스 스타 게이트 전송, 2024년
아트만
1986
2024-07-08
2024-07-08 11:39
6255
사랑의 파장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2]
김 세 종
1987
2002-07-27
2002-07-27 14:00
6254
*_*
[1]
수아
1987
2002-08-03
2002-08-03 19:46
6253
PAG 서울 회원 모임 안내입니다.
심규옥
1987
2003-05-28
2003-05-28 23:41
6252
[필독]네사라 발표 후 지구세계에 대해
[2]
임희숙
1987
2003-10-12
2003-10-12 21:39
6251
화이트 외계인과 함께 근무한 기상 관측요원
[3]
노머
1987
2005-01-27
2005-01-27 20:40
6250
오블리=관자재?
[1]
옥타트론
1987
2010-01-09
2010-01-09 18:13
6249
개벽의 원리와 의미를 명쾌하게 알라.
조가람
1987
2011-02-15
2011-02-15 17:09
6248
[수련이야기] 파룬궁 파룬따파 박해에 진선인의 정념과 선념으로 대하다
[5]
대도천지행
1987
2011-10-13
2011-10-13 16:35
6247
[예슈아] 진정한 영성이란 무엇인가?
아트만
1987
2024-02-11
2024-02-11 05:54
6246
크롭써클에 관한 영화라는 "Signs"를 보고 나서...
[1]
동수
1988
2002-08-02
2002-08-02 00:02
6245
내면으로 향하시길......
[2]
사랑의 빛
1988
2002-10-01
2002-10-01 15:19
6244
안티사이비에 거론되는 단체들
독향
1988
2007-03-17
2007-03-17 21:45
6243
수(修)에 끝
[14]
[37]
나유
1988
2011-04-01
2011-04-01 14:35
6242
[수련이야기] 과시심과 환희심에 대해 다시 깨닫다
[1]
대도천지행
1988
2011-10-20
2011-10-2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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