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논문 (오늘 역사적으로 내가 원자, 구조 등등 밝히겟다 양심있으면 진짜 배끼지말고 양심없으면 배껴도된다^^)

  

나는 원자의 주위를 도는 전자... 나는 다르게생각햇다.

여기서부터는 심증/// 양성자는 당기는 힘을 가지고잇다. 전자는 미는 힘을 가지고 잇다. 중성자는 무게만 가지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원자의 거리 가 멀어지는데 그 이유는 온도가 높을수록  양성자의 당기는 힘,전자의 당기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 그래서 양성자와 전자가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이다. >>> 그래서 점점 원자의 거리가 멀어짐 <<<  그리고 만약에 플라즈마상태의 온도까지 올라가게 되면. 가벼운 물질(양성자의 수가 낮을수록)전자와 분리 되기 쉽다. 그러나 무거운 물질(양성자의 수가 높을수록) 전자와 분리 되기가 어렵다. 플라즈마 상태보다 월등히 온도가 높아지면, 무거운 물질(양성자의 수가 높을수록) 전자와 분리 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가벼운물질( 양성자의 수가 낮을수록) 양성자,중성자 조차도 분리 되기시작한다 . 그렇게 되면 헤채된 가벼운 물질(양성자의 수가 낮을수록) 이되면 양성자와 중성자가 떠돌아댕기는데. 그때!! 전자와 부딪치게되면 중성자가 만들어진다. (중성자는 양성자와 합체 할수잇음 왜냐하면 전자는 미는힘이 작용하기 때문) 어쩌다가 약간 무거운물질( 여전히 헤체가 안됀 물질,전자와물질은 헤체가 된상태) 과 중성자가 부딛치는데>>> 마냑 아직 전자와 분리 안됏다면, 전자가 중성자를 밀어내어 더이상 접근을 방해할것이다 << >>> 또, 실온에서는 전자공유라는것이 있는데 내생각에는 전자와는 공유를 하고잇지만 전자안에있는 물질 2개와는 서로 밀어내면서 밖으로는 못 빠져나갈것이다(왜냐하면 전자가 방해하기 때문)<<<  조금 더 온도가 월등히 높아 지면 , 무거운물질도 헤체, 융합을 하기 시작 할것이다.

 

 

 

   보너스~~~

상온 핵융합은 될수없다. 전자와 양성자는 서로 공전하기 때문에 접근을 할수 가 없기때문, 상온 핵융합을 하려면 ''아마'' 빛의속도로 부딪쳐야 할것이다. 아니면  전자의 미는힘과 원자의 당기는 힘을 제거해야 상온핵융합을 할수있다 그래야 서로 충돌해서 융합하거나 중성자를 형성할수있기 때문에 >>> 그리고 미시 세계에서는 아주 조금한 중력으로도 중성자나 전자를 뺏을수 있다.또 조금한 중력이지만 실온에서는 잘 않 빼진다.<<<

 

 

     나의 심증 논문 끝!~~~~~~~(참고로 저의 논문을 받혀주는 물증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거나 나의 논문을 이용해 저의 이름(신화수)랑같이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조회 수 :
1757
등록일 :
2011.03.10
17:21:22 (*.35.111.2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0500/e2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0500

푸른행성

2011.03.10
17:24:58
(*.35.111.215)

 또 보너스~~~ 점점 무거운 물질이 핵융합 하려면 더 큰 온도가 필요한데... 그것이 무거운물질 (양성자의 수가 높음) 이 전자를 쎄게 당기기 때문에 잘 핵융합이 잘안돼는 것이다.)

푸른행성

2011.03.10
17:29:13
(*.35.111.215)

왜냐하면 무거운물질의 중력을 상쇄시킬려면 많은 온도가 필요한데. 그것때문에 에너지를 흡수 해서 핵융합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철부터는 왠만해서 거의 핵융합이 어려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44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53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35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15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31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68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79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93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71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2039     2010-06-22 2015-07-04 10:22
6226 영이본체다 [1] 12차원 1773     2011-03-04 2011-03-04 05:34
 
6225 입자에 무슨 성질? [36] 푸른행성 1773     2011-10-10 2011-10-10 18:28
 
6224 신성문화와 각성문화에 대한 두분의 글과 가이아킹덤의 생각 [2] 가이아킹덤 1773     2014-02-17 2014-02-19 12:16
 
6223 산은산 물은물 의 종착점 [1] 유전 1773     2013-06-23 2013-06-23 12:31
 
6222 소월단군님 글 몇개읽어봤습니다 아브리게 1773     2013-08-27 2013-08-27 17:50
 
6221 오랜시간 정성어린 기도로 나의 근본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773     2013-11-02 2013-11-02 18:46
 
6220 마고의 에너지가 육화한 소전거사 [1] 가이아킹덤 1773     2014-03-20 2014-03-22 14:59
 
6219 신의 사랑은 인간의 불행으로 성립합니다 [3] 담비 1773     2019-10-11 2020-05-19 06:01
 
6218 내일 모두, 꼭 참석하세요 [46] 최정일 1774     2003-06-27 2003-06-27 14:34
 
6217 그동안 준비해 온 일을 시작합니다. [14] file 흐르는 샘 1774     2007-04-22 2007-04-22 19:54
 
6216 14 * 100 [2] [34] 아우르스카 1774     2007-06-18 2007-06-18 22:02
 
6215 양극성 결말, 해산식 혹은 존속 [6] 코난 1774     2007-09-26 2007-09-26 12:30
 
6214 오늘은 여기서 대화 끝맞칩니다.DB오류 [33] 김경호 1774     2010-02-04 2010-02-04 22:02
 
6213 어둠은 남을 속일수 있어야 합니다 [1] 12차원 1774     2011-04-07 2011-04-07 19:29
 
6212 단전사태 어디까지 진실일까? 그냥그냥 1774     2011-09-19 2011-09-19 09:03
 
6211 진리의 해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다. [4] 가이아킹덤 1774     2016-07-25 2016-08-06 10:35
 
6210 개당 50원에 '원하는 댓글'…조작 사이트 등장/ 최악의 가짜뉴스, 언론이 대선 개입한 [ SBS 게이트 ] 베릭 1774     2017-05-03 2021-08-11 02:31
 
6209 질병청의 문제점 ㅡ 3차 부스터샷 접종독려 문자발송비 국민혈세 ‘90억’ 사용 /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국민들에게 인과성을 제대로 인정하거나 보상금을 충분히 지급하지 못할망정 문자발송비용으로만 90억원을 썼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며 “질병관리청장은 즉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1] 베릭 1774     2022-01-16 2022-01-17 07:49
 
6208 상업성 글은.... [38] 닐리리야 1775     2002-07-31 2002-07-31 08:44
 
6207 카터, 키신저 더블,클론들에 대한 질문입니다. 김윤석 1775     2003-02-22 2003-02-22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