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주의 : 제 글은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1]부터 차례대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명상

심상화 훈련, 명상등은 외계인들 및 기센타, 영성단체등에서 말하는 신비한 차원상승으로의 길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일부단체에서는 명상을 통해 어떤 존재와 연결이 되어 채널링하고자하는데 치중하는 경우도 있고, 가수면상태로의 진입을 통해 고차원을 다녀왔다는 식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기수련으로 과장되어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누군과 접촉을 시도하려는 무리한 명상으로 귀신(잡귀, 떠도는 영혼, 외계인, 4차원 죽은혼등)과 접촉이 되어 심신을 다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명상은 마인드콘트롤과 같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불순한 생각과, 악한감정등을 깨끗이 청소하여 덕이 갖춰진 인간의 심성으로 돌아간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몸은 자기몸의 아픈곳이나 쇄약해진 곳을 자연치유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육체의 아픈곳과, 마음의 아픈곳, 정신이 아픈곳을 스스로 감지하여 자가치료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구인들은 이를 [기치료]라고 부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명상을 해오면서, 스스로 팔이 움직이며 그림을 그리는 [기회로]를 하게 되었고, [자발공]을 하기에 이르렀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명상을 하는 이유를 지구인들은 잘못 해석하고 잇습니다.
불가에서 현명한 스님들은 이렇게 마음을 비우기위해 명상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스님들 및 불자들도 , 부처처럼 삼라만사를 꽤둟는 도통을 하기위한 목적으로 변질된 명상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명상하시는 분들은 이론적으로 너무나 탁월하여, 차크라 활성 및 억지성 단전호흡, 기만들기, 기치료 등등 과장된 측면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상은 반드시 가부좌를 통해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도 할 수 있고, 걸으면서도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자기 심신훈련방법입니다. 가부좌를 통한 자세가 몸의 기를 순환하는데 가장이상적인 자세라고 합니다.
조회 수 :
2137
등록일 :
2008.05.22
17:56:31 (*.194.62.2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210/ae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210

lastbattalion

2008.05.22
18:01:27
(*.133.171.9)
누군과 접촉을 시도하려는 무리한 명상으로 귀신(잡귀, 떠도는 영혼, 외계인, 4차원 죽은혼등)과 접촉이 되어 심신을 다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말 좋은 말인듯.........
7장2절

lastbattalion

2008.05.22
18:15:06
(*.133.171.9)
그런데 달랑 요거~!
이러면 않되는데 책이 팔릴려면 250페이지 분량 원고는 더
많아야 하는데.....

주변에 책 내놓은 사람들...
전부 기본이 시집이나 수필 이외는
300-400페이지가 보통인데
이건 100페이지도 않되네요.....ㅎㅎ
금성출판사 계몽 행사인가요?

책 좀 더 페이지 늘려서 출판하면 그래도....

다른분들 쪽지 또오네.....
다시는 글 않올린다........
(추천 수: 0 / -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17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23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24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84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107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55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57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88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68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0706     2010-06-22 2015-07-04 10:22
6402 완전의식의 새로운 삶을 향해 가는 여행 ! ( 은하연합 ) [63] 베릭 2190     2011-02-06 2011-02-07 23:56
 
6401 보리스카 관련 검토 TheSilverCord 2190     2013-04-30 2013-05-01 00:06
 
6400 캔데이시와 아쉬타로부터 업데이트 - 12/30/2010 [40] 베릭 2190     2011-12-19 2011-12-19 08:20
 
6399 조가람님 글 다시보기 [1] 가이아킹덤 2190     2013-08-13 2013-08-13 12:05
 
6398 자유 / 창조자들의 메시지 [3] 아트만 2190     2021-02-12 2021-02-18 19:20
 
6397 무단방출이라...쩝...^^ [5] [50] 김요섭 2191     2002-08-25 2002-08-25 21:53
 
6396 Force ( from ' Star Wars Episode 5 ' ) [1] 윤석이 2191     2003-07-20 2003-07-20 01:57
 
6395 빛의지구 Ellsion 2191     2011-03-30 2011-03-30 13:38
 
6394 광막한 우주 [1] [22] 옥타트론 2191     2012-03-07 2012-03-07 22:09
 
6393 수행자가 직면하게될 가장 근원적인 욕망?? 은 무엇인가요.... [3] [54] 지금이순간 2191     2012-08-18 2012-08-19 00:23
 
6392 임마누엘 / 지저스 크리스트 / 사난다 [2] 아갈타 2192     2002-09-13 2002-09-13 23:33
 
6391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고.. [2] 나뭇잎 2192     2003-04-08 2003-04-08 20:10
 
6390 더 이상 궁금함이 없는 경지의 실체!!! [1] 가진사랑회 2192     2005-06-27 2005-06-27 18:24
 
6389 익명게시판의 회원에 관한 소문 [15] 문종원 2192     2007-04-16 2007-04-16 14:16
 
6388 하나만 알려주세요... [6] 조항록 2192     2007-10-18 2007-10-18 21:55
 
6387 예언된 현대판 미륵불 [3] 김경호 2192     2008-05-21 2008-05-21 23:52
 
6386 목성인 루크 [5] 유전 2192     2008-07-29 2008-07-29 19:58
 
6385 담화 선집 엘하토라 2192     2013-02-02 2013-02-02 17:34
 
6384 "부처는 전쟁狂.....살육은 자비" 유전 2192     2010-05-30 2010-05-30 18:47
 
6383 인생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숙 [30] 베릭 2192     2011-05-10 2011-05-10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