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윈도우님 글중 레무리안에 대한 의문..

나그네
결코 윈도우님의 금성인으로부터 받은 전달 사항에 공격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고요..

다만, 레무리안도 인류에게 유익하지 않은 외계인의 하나로 설명되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시리우스의 잘못된 표현이 아닐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암튼..한반도에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에 자긍심을 갖고 있던 저에겐 좀 이상하게 들리더구만요..

여태까지 듣고 보아 온 수많은 정보 중에서 레무리아가 우리를 이용한다는 내용은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근데..금성인의 원류가 아틀란티스인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94
등록일 :
2008.05.21
00:32:46 (*.36.143.10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153/b7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153
목록

매화

2008.05.21
01:06:26
(*.42.55.24)
아.... 저 또한 나그네님 글에 대해 공갑합니다..

흐음...어찌된 일인것일까요...
댓글

나그네

2008.05.21
01:30:57
(*.36.143.105)
저는 이번 쇠고가 파동과 관련해서는 정말 MBC 등의 공중파가 전례없이 정부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나오는 등..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하더라도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잇었습니다..실상 무엇인가 개입을 느끼긴 했죠..그 무엇의 선악은 알 수가 없지만요..
댓글

나그네

2008.05.21
01:41:41
(*.36.143.105)
맹목적인 나찌적인 애국심 등은 물론 경계해야겠지만..저도, 월드컵 4강 등은 뭔가 한민족의 쓰임을 위한 안배의 측면으로 이해합니다만.. 근데 대한민국이 위대한 이유중의 하나로 타국을 공격하지 않으면서 유규한 역사를 지켜온 것인데..한민족은 홍익인간과 이화세계를 지향하는 선한 민족으로 이해하는데..한민족의 자긍심은 이로부터 발단하는 것으로 아는데..이러한 자긍심이 레무리아의 기질이라면 결코 나쁘게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흠..
댓글

매화

2008.05.21
01:47:53
(*.42.55.24)
흐음...결국에는 제가 알고 있던 부분이 모두 거짓되었네요 ㅜㅜ

윈도우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연리지

2008.05.21
09:45:12
(*.126.92.154)
제 생각은 좀 다른데 애국심과 민족주의에 대해서예요. 비록 온 우주의 시점에서는 작은 일에 국한된 것 같지만,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애국심이나 민족주의가 영적 수련의 시작점(깨알만한 단순 시작)일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짚고 넘어가야할 '과정' 일 것입니다. 그것이 이번 생에 주어진 '역할' 이라고 보거든요. 설령 그것이 외계인에게 조종당한 실체일지라도 무조건 배척해야 개념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에서 가장 필요하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윗글 오택균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주의'로 빠지면 안되겠죠. 뭐든지 지나치면 해가 되니까요^^ 그리고 '시작' 으로써는 나름대로 좋은 출발일 것 같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05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132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04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762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97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40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44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54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38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8482     2010-06-22 2015-07-04 10:22
11207 개벽의 원리와 의미를 명쾌하게 알라. 조가람 2033     2011-02-15 2011-02-15 17:09
 
11206 잠재력과 표면의 힘 이혜자 2033     2003-08-02 2003-08-02 18:07
 
11205 차인표가 진행하던...로드를 보고서 삼바라 2033     2002-07-21 2002-07-21 22:54
 
11204 은하연합의 천체 안내: 포톤 벨트의 도래와 지구의 황금시대 여명! 아트만 2032     2024-01-23 2024-01-23 09:41
 
11203 주말화두. 양심을 밝히는 일에 대하여 [1] 가이아킹덤 2032     2013-06-15 2013-06-17 12:00
 
11202 수행자가 직면하게될 가장 근원적인 욕망?? 은 무엇인가요.... [3] [54] 지금이순간 2032     2012-08-18 2012-08-19 00:23
 
11201 음양은 언제적에 놀이인가 유렐 2032     2011-09-11 2011-09-11 14:52
 
11200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3）---- 대도천지행 2032     2011-07-07 2011-07-07 20:52
 
11199 깜둥이의 광산이야기 [4] [2] 회둥이 2032     2011-04-05 2011-04-05 22:39
 
11198 신의 생각과 에고의 생각(그리고 과학적 무지) [1] 12차원 2032     2011-02-20 2011-02-20 11:25
 
11197 본인 김경호 짝통 락커는... [2] 김경호 2032     2009-03-19 2009-03-19 02:07
 
11196 나방 연리지 2032     2007-10-10 2007-10-10 15:50
 
11195 꽃 유승호 2032     2007-04-27 2007-04-27 23:18
 
11194 드디어 우리들의 차크라가 13개로 [4] file 박남술 2032     2006-08-17 2006-08-17 16:39
 
11193 이런 이제 선을 봐야 하는데요 + 3류 영화를 보자.. [31] 아라비안나이트 2032     2006-08-04 2006-08-04 11:32
 
11192 모임을 마치고 [3] 문종원 2032     2005-03-28 2005-03-28 17:32
 
11191 내일 모두, 꼭 참석하세요 [46] 최정일 2032     2003-06-27 2003-06-27 14:34
 
11190 [수련이야기] 과시심과 환희심에 대해 다시 깨닫다 [1] 대도천지행 2031     2011-10-20 2011-10-20 12:58
 
11189 현상과 객관은 무엇인가? [3] 유유 2031     2011-06-25 2011-06-26 12:48
 
11188 * 윤회의 기억 - 동주시대 선천대도 수련이야기 [2] 대도천지행 2031     2011-02-04 2011-02-04 08:2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