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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체
연리지
푸른 추억을
뒤로
추락하는 낙엽을
뒤로.
등을 보이며
숨쉬는
처절했던
낡은 에너지.
아껴내며
담아내며.
심장을 만들고
마음을 창조하던
그리고
한 줄기 짧은 생명으로 자라던.
빛나는 세계
그 빛나는 세계.
상념체 하나를
고이 조각해봅니다.
숨을 맞춰보며
박동을 일치시키며
얼굴을 마주보며.
무엇 하나
이뤄내지못한
꿈결을 힘차게 두드리고
모난 가슴을
묵묵히 손질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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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0.23
12:18:59
(*.126.167.184)
아...상념체..하나 하나...또한..예사로이 보지않는..날카로움이..싯속에 아름다움으로 승화되었군요...감사합니다....저역시..모난 가슴을 묵묵히 손질하도록..항상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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