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유튜브에서 영상을 접하는데 지구의 평평설, 중력법칙의 모순 등을 다룬 영상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영상들은 물리학을 전공했거나 평상시 관심을 두었던 사람이 아니면 이해하기가 곤란했습니다.


저 또한 그 중에 한명이고요.


그래서 제 눈에 보이는것을 기준으로 생각을 해봤고 이런 글을 물리학에 관련된 커뮤니티에 올려봤습니다.







태양은 정오때 가장 크고 해잘녘이 되면 보여지는 크기는 수십배로 작아지고 원형을 유지한체뢰 사라진다.


만약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자기의 몸체로 돌면서 태양을 가린다면 태양은 원형을 유지할수없고 달처럼 모양이 바뀌어야된다.


즉, 해질녘은 태양이 멀어지면서 사라는지는 현상이고 이는 곧 자전을 하지 않는것이며 자전없이 공전을 한다면 밤낮의 주기가 6개월이므로 공전또한 없다.






이와같은 글을 올렸는데 아무도 반박은 못했습니다.



조회 수 :
2032
등록일 :
2017.04.20
07:44:55 (*.121.159.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5163/1b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516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2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69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61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3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3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97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00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10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95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4045     2010-06-22 2015-07-04 10:22
11221 전생영의 수양에 발끝에도 못미친다 엘하토라 2027     2011-03-31 2011-03-31 21:37
 
11220 네이브님 탄압내용 진상 - 내면의 자비를 말하다 ( 안보신 분만 보세요.) [84] 미키 2027     2011-02-20 2011-02-20 01:37
 
11219 은하연합의 계획과 루시퍼의 귀환 [1] 엘하토라 2027     2011-02-17 2011-02-21 17:19
 
11218 * 윤회의 기억 - 동주시대 선천대도 수련이야기 [2] 대도천지행 2027     2011-02-04 2011-02-04 08:24
 
11217 신이 없다면 [1] 12차원 2027     2010-06-10 2010-06-10 23:49
 
11216 유승호 2027     2007-04-27 2007-04-27 23:18
 
11215 빛의 형제분들과 함께 하는 작은 명상 모임을 갖고 싶습니다 [5] 시작 2027     2004-06-22 2004-06-22 20:20
 
11214 [re]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4] 한울빛 2027     2003-05-12 2003-05-12 00:10
 
11213 사랑합니다 [2] 조지웅 2027     2002-07-26 2002-07-26 01:58
 
11212 경쟁 속에서 불행한 사람들에게 양준일이 전하는 이야기 (세바시 ) [2] 베릭 2026     2021-02-07 2021-02-07 21:55
 
11211 중력의 실체 [1] 조가람 2026     2016-04-13 2016-04-23 22:32
 
11210 어떤 실험.. 렛츠비긴 2026     2005-07-13 2005-07-13 11:59
 
11209 예멘의 아사비야(Asabiyyah)는 어떻게 지정학을 바꾸는가? / 세계운송로의 목줄을 움켜쥔 안사르 알라 아트만 2025     2024-02-07 2024-02-07 10:54
 
11208 자사 하는중 [3] file 널뛰기 2025     2011-02-12 2011-02-12 11:03
 
11207 666짐승의 수와 999+1=1000 비교<핵심풀이> [29] 김경호 2025     2008-07-28 2008-07-28 22:41
 
11206 행성활성화가 아무리 컬트라고 하지만.. [5] [1] cbg 2025     2007-10-19 2007-10-19 13:26
 
11205 책, 씨크릿에 대한 이해 file 흐르는 샘 2025     2007-10-06 2007-10-06 16:14
 
11204 아는 체하면 학식의 인연이 끊어지는 길이 생기는 것. 아는 것 보다 더 어리석은 것은 아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니라. [1] [3] 임창록 2025     2006-09-29 2006-09-29 14:00
 
11203 이런 이제 선을 봐야 하는데요 + 3류 영화를 보자.. [31] 아라비안나이트 2025     2006-08-04 2006-08-04 11:32
 
11202 내일 모두, 꼭 참석하세요 [46] 최정일 2025     2003-06-27 2003-06-27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