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만세.....
물을 주었더니 바로 커가는 모습이 보여서 참으로 기쁘다..

그냥 여기에 쓰고 싶어서..

아참..몇일 동안 나온 내용 정리 하면..

신나이..빛의 지구.샴브라..이렇게

세 계의 종족..하나였지만 분리된 3계의 종족은..

마치..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세 종족 같았다..........

생각해 보시면 어떤 종족이 어떤 종족같은지 ..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여튼 재미 있습니다...사는거...

인생을 즐기는거.......친구들 만들어 가는거....말이 통한다는거.....

여러분 정말 반갑구요..이제 5일만 있으면 ..행성 모임 가는 군요..

그럼 이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습니다.
조회 수 :
1547
등록일 :
2006.06.05
23:51:29 (*.151.91.1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375/ab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375

시니

2006.06.06
15:40:14
(*.120.40.20)
어디다 물 주었는데요...? 뭐 기르구 있는거예요?

이남호

2006.06.06
22:22:23
(*.231.24.18)
타마르에게 사랑의 물을 줍니다..

타마르가 성장을 합니다..

더 분명하게 의젖하게...

아 저도 저위의 글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잊어 버렸습니다.ㅠ,ㅠ

정말 생각없이 사는 나무였습니다.ㅠ,ㅠ

이광빈

2006.06.07
00:08:03
(*.77.74.237)
<신나이..빛의 지구.샴브라..이렇게
세 계의 종족..하나였지만 분리된 3계의 종족은..>....
신나이는 지성(지혜)를 맡고 있고, 샴브라는 감성(사랑)을 맡고 있고, 빛의 지구는 영성(정직, 당당함)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분위기가 다르지요. ..이 세 종족(^^)이 만남을 통해 온전히 하나가 되는 날 ....고진재(고도로 진화된 존재) 사회에서 삶을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이남호

2006.06.07
07:32:31
(*.225.240.213)
아 시니님 기억이 났습니다.......오늘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는

천사인데요..날게가 움추러 들어서 제가 생명의 에너지를 불어 넣었더니...

조금씩 날개짓을 하더군요...물론 이것은 그분의 그림의 변화는 모습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알게 된 최근에 감로수에서 만난...움추러든 새의 그림을 하신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 그림...

음.

그럼이만.

시니

2006.06.07
10:59:43
(*.14.128.135)
ㅎㅎ 타마르 ...시원하겠다~~ 시니두 한모금 줘요 .^&*

움추러든새......? 아~~~ 시니두 날개가 부러진적 있었어요 .
많이 아팠었어... 지금은 괞찬아요 .ㅎㅎ 상흔자국만 조금 남았어요 .

생명의 물 .... 우주의 숨결로 우리들은 살아가지요 .

음 . 이만그럼.

Soheekim

2006.06.07
11:01:31
(*.129.129.138)
재밋는 나무님
행성모임서 뵙겟네요.^^*
아 엠 임니다. 미쓰유^^

이남호

2006.06.07
18:51:28
(*.151.95.21)
유 올웨이즈 미쓰요..전 미쓰리입니다.ㅠ,ㅠ 이런 썰ㅈ렁한 농담을

아 참 아엠님 외국에 자주 다니시나 봐요...

아 아엠님 쌩큐베리 감사....박명수 버전..

그럼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97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04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96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676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89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32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36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46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30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7601     2010-06-22 2015-07-04 10:22
11181 존재 의식 감각 인식 감정(무의미에 대해) [1] 김경호 1594     2008-03-19 2008-03-19 04:10
 
11180 우주의 팽창과 수축에 관해 아브리게 1594     2013-10-07 2013-10-07 01:01
 
11179 난 아무개 보니깐 미스트 아줌마 생각난다. [1] 빚의몸 1594     2020-06-21 2020-06-21 23:49
 
11178 글라디오 지배체제가 무너졌고, 나토 테러조직은 해산했다 [7] 베릭 1594     2020-07-28 2020-07-30 21:25
 
11177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1594     2021-08-13 2022-06-11 10:49
 
11176 토비야스 메세지 잘 정리된곳 아시는 분 [2] 가이아킹덤 1594     2022-04-10 2022-04-10 22:59
 
11175 우크라이나 군부는 투항 그러나 젤린스키는 이를 무마하려는듯 아트만 1594     2022-05-17 2022-05-17 23:00
 
11174 [re] 허공--그림 해설 산호 1595     2003-02-09 2003-02-09 22:45
 
11173 창조주,,,,,,, 좋은글이있어서퍼왔습니다. [1] file 백의장군 1595     2003-09-11 2003-09-11 00:13
 
11172 정말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30] 저너머에 1595     2003-11-25 2003-11-25 10:56
 
11171 '컨트리 대부 윌리 넬슨, 이라크전 비판 신곡 발표' file 김일곤 1595     2004-01-10 2004-01-10 20:51
 
11170 창조주?? [4] 김형선 1595     2004-09-04 2004-09-04 02:51
 
11169 가슴 앓이 file 엘핌 1595     2005-12-08 2005-12-08 11:11
 
11168 『천상(天上)의 13가지 비밀(秘密) 중 첫번째 열쇠 1부』 [2] [34] 김경호 1595     2007-12-27 2007-12-27 19:59
 
11167 기원 [2] file 가브리엘 1595     2009-03-01 2009-03-01 16:45
 
11166 김경수와 김명수, 일본과 이스라엘, 가까운 미래의 의식주와 죽음의 대처 유전 1595     2019-02-02 2019-02-05 02:21
 
11165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36 이별의 노래 박목월 가이아킹덤 1595     2022-01-21 2022-01-21 11:54
 
11164 ♡ 태안 전국 모임 사진 & 태안에서 그날밤 (시:박태익) ..♬ [1] 노머 1596     2004-11-01 2004-11-01 11:37
 
11163 빛의 지구(23-2);채식 육식에 관한 우주의 법칙입니다 선택은 지구인에게 있읍니다.. [3] [5] 외계인23 1596     2007-08-31 2007-08-31 23:25
 
11162 야채 좀 더 넣어드릴까요? [1] 옥타트론 1596     2009-07-29 2009-07-29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