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후천시대가 다가오고잇습니다.

 

후천시대  의 증~상~

 

우리는 점차 4차원으로 상승 ㄲㄲㄲ

 

그러나 초월은 못함 ㄷㄷㄷ  삼계에 속함

 

그러나 저생각엔 4차원이 다되가면서 5차원 초월로 가는데 쉬울거임.

 

후천시대에는 3차원,4차원 골고루 잇겟죠? 5차원 은 선천시대 보다 좀 많을걸로 생각됩니다.  ㅇㅅㅇ.

 

액션불보살님 의 말씀 ㄲㄲ

 

· 육체적 증상

 

○ 몸의 곳곳에서 느껴지는 따끔따끔하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

  

○ 은근하거나 몹시 심한 두통. 

 

○ 어지러움, 균형 감각 상실, 뱅뱅 도는 느낌.

 

○ 시장이나 백화점, 거리 등 사람이 많은 곳에 다녀온 후에 드는 심한 피로감.

→ 잠을 자고나야 겨우 회복된다.

 

○ 폭력적인 내용의 매체(영화, TV, 도서, 오락)를 접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진다

 

○ 사람들의 몸이나 음식에서 나는 냄새에 갈수록 민감해진다.

 

○ 정수리나 이마, 손끝이나 손바닥, 발바닥 등에서 자주 열감이 느껴진다.

 

○ 몸 안에서 자주 열감이 느껴진다.

 

○ 기침, 콧물, 코막힘 등 알레르기 반응이 더욱 확대되고 심해진다.

 

○ 눈이 자주 뻑뻑해지고 시야가 자주 흐려진다.

 

○ 몸살기와 피로감이 자주 찾아온다.

 

○ 몸 전체가 설명할 수 없이 불편하다.

 

○ 몸의 이곳 저곳이 뚜렷한 이유 없이 지속적으로 아프다.

 

○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거나 말이 들릴 수도 있다.

 

 

 

 

· 심리적·정신적 증상

○ 자신의 정신과 마음을 통제하는데 점점 더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 압력 밥솥에 들어간 것처럼 때때로 아주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 주변의 소음이나 사람들의 목소리, 행위 등에 과도하게 예민해진다.

 

○ 가슴이 활성화되어 걸핏하면 눈물이 난다.

 

○ 정체성이나 방향감각을 완전히 상실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자신이 미쳐간다거나 심리적인 장애가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 건강이 좋지 않거나 심리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금방 불쾌해진다.

 

○ 습관처럼 했던 일들이 점점 힘들어지고 끔찍해진다.

- 반복적인 일, 의례적인 대화, 만남, TV시청 등

 

○ 건망증이 심해져 대화의 내용이나 일어난 일들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 끝없는 부정성에 사로잡힌다.

 

○ 삶과 인생자체에 대해 심각한 회의가 든다.

 

○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 다른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이 저절로 알아지는 일들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

 

○ 영감과 직감이 활성화되어 어떤 일에 대한 나름의 예측이나 추측이 잘 들어맞는다

 

○ 내용이 있고 메시지가 있는 꿈을 자주 꾸게 된다.

 

○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것들이 보이기도 한다.

 

○ 사람들을 만나기가 힘이 든다.

 

profile
조회 수 :
1982
등록일 :
2011.05.10
21:09:14 (*.97.37.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0382/69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03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45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52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43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16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37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0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829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95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78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2539     2010-06-22 2015-07-04 10:22
11270 깨달음과 존재19 유승호 2070     2004-03-12 2004-03-12 23:10
 
11269 *_* [1] 수아 2070     2002-08-03 2002-08-03 19:46
 
11268 아쉬타 사령부 메시지에관한 어떤이.... 꿈꾸는대로 가리라... 2070     2002-08-01 2002-08-01 01:53
 
11267 함께 상승하기 : 더 밝은 미래 만들기 아트만 2069     2024-03-31 2024-03-31 21:03
 
11266 [텔로스의 아다마] 근원 / 하느님의 불꽃 아트만 2069     2024-01-16 2024-01-16 10:45
 
11265 손석희 폭행사건 녹취록에 대한 방편 유전 2069     2019-01-26 2019-01-26 07:27
 
11264 차원 상승 한다고 떠드는 놈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지껄이는거냐? [1] [7] 정유진 2069     2011-04-04 2011-04-04 21:43
 
11263 지금까지 나온 글 중 그래도 제일 좋게 생각이 드는 유란시아서... clampx0507 2069     2011-04-04 2011-04-04 09:43
 
11262 채널링메세지로 인간영혼을 후려대는 외계인들과 그들의 끄나풀 [12] [29] 선사 2069     2007-09-28 2007-09-28 12:55
 
11261 권선징악은 과연 세상의 섭리인가? [1] 정진호 2069     2003-02-22 2003-02-22 22:07
 
11260 영능력자님들에게 질문 드립니다.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68     2022-08-23 2022-08-24 02:46
 
11259 고양이와 개는 같은 근원에서 비롯되었고 인간육안을 초월한 차원을 보고 느낀다. 이들과 좋은 유대를 형성하면 이들의 능력이 인간에게도 생긴다 [2] 베릭 2068     2022-09-25 2022-09-25 08:29
 
11258 어제에 이어서... [1] 미르카엘 2068     2011-06-30 2011-06-30 11:15
 
11257 용에 관한 꿈 [2] 김경호 2068     2009-02-23 2009-02-23 01:37
 
11256 아무 때나 하는 나의 채널링 [6] [27] 무식漢 2068     2007-08-26 2007-08-26 19:22
 
11255 오늘 감사했습니다 ^^ [6] file 이다 2068     2004-11-14 2004-11-14 03:03
 
11254 오늘자 동아일보에 난 기사( 이건 뭘까요?) [3] [33] .... 2068     2002-08-13 2002-08-13 18:55
 
11253 앞으로 올 대선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 [22] 2030 2068     2002-08-11 2002-08-11 08:19
 
11252 초월인가, 탈영인가... [6] 네라 2067     2011-02-18 2011-02-21 15:15
 
11251 무한광자 유승호 2067     2010-06-22 2010-06-22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