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4 * 100
글쓴이 : 아우르스카 번호 : 39조회수 : 152007.06.18 13:13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cafe.daum.net/PCTrainingCenter




14 * 100

..

구할 수 있는 지구인의 숫자?

..

글쎄요? 과연 정말..이런게 존재할까요?

지구적 숫자라는게...그들도 그렇게 이해할까요?

아니면 상징적인 의미일까요?

..

토요일날...저 숫자를 받았고

일요일날 아침..문장을 받고

오늘 지금 이 순간...그 말뜻을 알았지만..

ㅠ.ㅠ

..

................저는..어떤 숫자를 나열한다는 것 자체가

채널의 오류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의 조언 기대할께요..@ㅁ@..(반짝 반짝)

조회 수 :
1960
등록일 :
2007.06.18
22:02:54 (*.55.149.1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777/b5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777

김수진

2007.06.19
08:05:11
(*.238.243.112)
하루는 1440분... 이것과도 관계가 있나요..?

날아라

2007.06.19
09:18:19
(*.140.158.36)
12,000 x 12 = 144,000

이 숫자는 여호와 외계인일당이 설정해놓은, 다분히 유대인을 선택된 민족이란 전재하에 설정해놓은 구원(?)의 숫자입니다.

예수가 0년에 이땅에 와서 12제자를 두고 전세계에 복음을 전파할것을 당부했는데, 이것을 여호와계열 외계인들이 역이용한것입니다. 마치 여호와 외계인일당이 예수님을 보낸것처럼 꾸미고, 12제자... 즉 12지파당 12,000명의 일꾼(추종자)을 모아서 전세계에 그들의 복음(?)을 전파하여 최종적으로 그들이 대량착륙함에 있어서 안전하고, 신으로써 지구에 올 수 있게끔 설정한 숫자일 뿐입니다.

즉, 아무의미없는 숫자이며, 144,000명의 구원의 숫자는, 즉 그들의 하수인 모집숫자에 불과함을 알아야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92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98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96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61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85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29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30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51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28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7956     2010-06-22 2015-07-04 10:22
6454 지구인과 외계존재와의 관계 [5] 유승호 2160     2002-10-11 2002-10-11 14:32
 
6453 4차원 원형심상에 대하여 [3] 이영만 2160     2005-03-15 2005-03-15 18:20
 
6452 신세계 질서 [3] [29] 유민송 2160     2005-07-09 2005-07-09 09:12
 
6451 중력의 실체 [1] 조가람 2160     2016-04-13 2016-04-23 22:32
 
6450 채널링 믿지 마십시오. [13] 세종대왕 2160     2007-06-25 2007-06-25 03:31
 
6449 선택의 함정 태평소 2160     2007-11-13 2007-11-13 17:58
 
6448 육식과 벽곡(단식) 문제 (정유진님 답변) 미키 2160     2011-03-26 2011-03-26 17:39
 
6447 조심스럽게 조언부탁드립니다 [8] [4] Mercy 2160     2012-01-26 2012-02-01 01:16
 
6446 단상들 유미 2160     2014-09-30 2014-09-30 14:40
 
6445 벤자민 풀포드 - 우리는 아마도 이번 주에 어떤 종류의 거대한 블랙스완 행사로 향할 것입니다 아트만 2160     2024-01-12 2024-01-12 09:17
 
6444 (1) 깨달음, 상승, 기도, 긍정적 사고, 빛과 사랑 (펌) [4] [31] 이인선 2161     2003-04-29 2003-04-29 23:43
 
6443 최근 메시지들에서 드러난 상승마스터들의 ... [28] 이주형 2161     2003-05-25 2003-05-25 01:34
 
6442 날아라님에게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5] 코스머스 2161     2005-11-28 2005-11-28 09:30
 
6441 극비문서 MJ-12 [3] [3] 코스머스 2161     2006-09-05 2006-09-05 16:54
 
6440 3차원 입체 태극을 보다. [5] 오택균 2161     2007-10-19 2007-10-19 20:22
 
6439 맏며느리 타령 [1] [30] pinix 2161     2008-09-11 2008-09-11 10:53
 
6438 결절적 사실 자하토라 2161     2011-10-25 2011-10-25 10:19
 
6437 인내력의 해석을 제대로 해야 한다. [7] 베릭 2161     2012-02-22 2012-02-24 23:01
 
6436 이상한 site,빛의 지구의 정체에 대한 질문입니다 [2] 빨갱이 2161     2013-08-02 2013-08-06 09:36
 
6435 우주폭로 시즌5/ 3편 - “고대 예술 속의 파란 조류인들과 구체들" 아트만 2161     2020-02-19 2020-02-23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