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윈도우님 힘드시겠는데..저도 질문을 좀 해봅니다.

1. 레무리아인은 지구인?

레무리아는 아틀란티스보다 먼저 존재했다거나 혹은 공존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지구의 대륙을 레무리아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윈도우님의 글로는 외계인 종족으로 묘사되는 듯 해요.
레무리아인은 지구인이에요? 외계의 종족인가요?


2. 마야인이 금성으로 갔다는뎅..

괴물 딴지인가 어느 정보인가 보니 마야인이 증발했다고 하는데..그들은 금성으로 갔다는 이야기가...저는 님이 지구인들이 금성으로 피신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금성인이 마야인이 아닌가 했는데 아틀란티스인이 선조이군요.

마야인은 어디로 갔는지 기록이 있나요?


3. 지구 지도자격?

각성하는 지구인 지도자격들은 현재 정치인이나 경제인과 같은 인물로 역할을 하나요?
예를 들어 각성하는 지구인 지도자들은 대통령이나 정치인이나 경제인들과 같은 역할로 지구인들을 리더하는가 말이에요..
대중적으로 유명해져야 지구 지도자격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궁금해서요.


4. 도형으로 영적 파워를 쓸 수 있는 종족들은 어떤 종족인가요?

프리메이슨들도 도형의 영적 파워를 쓰는 것 같은데적 파워를 쓸 수 있는 종족들은 어떤 종족인가요?

프리메이슨들도 도형의 영적 파워를 쓰는 것 같은데...그들은 아눈나키 계열입니까? 제타인입니까? 프리메이슨이 쓰는 도형의 파워는 몇 차원인가요?
조회 수 :
1795
등록일 :
2008.05.20
16:25:39 (*.109.132.2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130/26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130

오택균

2008.05.20
17:10:18
(*.109.132.230)
4번 질문과 관련해서 부연하자면 육망성, 오망성, 삼각형 등등의 도형들과 도양의 팔괘도의 팔각형 등등....도형은 기운과 관련이 있는데요....도형의 영적 파워는 그것을 말함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82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93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749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53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70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068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14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29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09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5851     2010-06-22 2015-07-04 10:22
6269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4] 가이아킹덤 1803     2018-11-13 2018-11-16 16:39
 
6268 창조자들에 대한 소개 [1] ELLight 1803     2020-01-20 2020-02-10 12:45
 
6267 기적수업 진정한 성령의 메시지인가? 이드 1803     2020-05-15 2020-05-15 22:26
 
6266 PAG 서울 회원 모임 안내입니다. file 심규옥 1804     2003-05-28 2003-05-28 23:41
 
6265 [re]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3] 이광빈 1804     2003-10-28 2003-10-28 02:35
 
6264 세계의 곳곳에서 발견된 고대의 핵폭발 흔적 [1] 권재희 1804     2006-01-09 2006-01-09 09:34
 
6263 깨우침의 진실(1) [4] [33] 술래 1804     2006-12-07 2006-12-07 11:18
 
6262 고박정희 전대통령을 프리메이슨이 죽였는가? [3] 그냥그냥 1804     2007-07-25 2007-07-25 12:14
 
6261 양자 컴퓨터는 언제쯤 상용화가 될까요? 청학 1804     2007-09-18 2007-09-18 20:32
 
6260 천부경 해설2 (몸풀기) 선사 1804     2007-10-12 2007-10-12 18:49
 
6259 1,000원 송 [1] 모나리자 1804     2008-09-07 2008-09-07 13:51
 
6258 갈무리된 채널링적 능력 [1] [2] 옥타트론 1804     2010-01-12 2010-01-12 20:10
 
6257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집니다. [5] 운영자 1804     2010-03-24 2010-03-24 23:19
 
6256 생각은 문제가 안된다 널뛰기 1804     2011-02-11 2011-02-11 00:38
 
6255 고향에 대한 아득한 향수 [8] 베릭 1804     2011-05-15 2011-05-15 08:06
 
6254 만 48시간의 사투끝에 놓처버린 천지본음을 완성하고 전합니다. [2] [23] 가이아킹덤 1804     2013-03-12 2013-03-12 20:20
 
6253 조용기목사 만나도 괜찮을까?... 우철 1804     2013-12-20 2013-12-25 19:17
 
6252 가이아가 한마디 올립니다 가이아 1805     2002-07-18 2002-07-18 14:53
 
6251 미국 이라크 공격은 부시의 발악..? [3] 한마디 1805     2002-08-06 2002-08-06 11:02
 
6250 김진아씨의 연락처 아시는 분 리플 달아주세요.. [2] [18] 용알 1805     2005-08-17 2005-08-17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