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 고스트입니다  몇가지 테스트할것이 있어 잠시 겸손의 에너지를

게시판에 흘려보았습니다만..

예상되로 낮은존재들의 에너지가 반응을 하고

새로운 데이터 즉 새로운 상념에너지는 발견할수없었습니다  

---------------------------------------------------------
p.s: 유승호님과 한성욱님의 에너지수준은 게시판에 보여지는것 이상으로
높은존재란것을 알고있는데 제글에 반응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조회 수 :
1444
등록일 :
2006.10.13
15:09:54 (*.84.108.2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149/f4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149

카르

2006.10.13
17:19:43
(*.143.91.34)
유승호님과 한상욱님이 높다니 이해할수가 업군요 이것은 말이 앙되염 그러므로 이글은 뻥쟁이글~~

한성욱

2006.10.13
18:23:23
(*.92.31.75)
한성욱<<<입니다. 상욱은 누구죠? ㅠㅠ

신영무

2006.10.13
18:24:42
(*.84.108.237)
수정하였습니다 ^-^

유승호

2006.10.14
02:45:24
(*.117.84.173)
이건 또 먼소리레 ㅡㅡ;

참 별난사람많네요..ㅎㅎ

유승호

2006.10.14
02:59:08
(*.117.84.173)
신영무님에게 그냥 제 이야기 하죠.

가르치고 싶은생각도 배우고 싶은 생각도 별루 없군요.

그냥 제 경험상 이야기 합니다.

님이 님의 소중한 길을 갔듯이 제가 소중히 갔던 길입니다.

제 내면을 즉 자아를 하나인상태에서 일부로 분리하였는데,

그렇게 된 이유는 사랑이었고,

사랑의 관점이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지고 그것이 다시 4가지로 나뉘어지더군요.

하나의 사랑관점에서 가장 높은 것이 어느 하나 상태에서는 가장 낮은 자리가

되더군요. 그냥 하나의 상태에서도 있느냐? 그때는 높은 존재 낮은 존재 없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어느 상태나 다 동등한 생명이었다는 것이더군요.

그것은 무엇을 하든지, 어떤 상태로 있든지, 어떤 관계를 이루거 있던지,

그 하나 하나가 모두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는 각 각 그것이더군요.




저는 유승호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윤상호와 유상호 그리고 이름없음 이 또다른 저 입니다.


보통때는 유승호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이름은 이름일뿐이고, 단지 구분되어졌고 소중하게 제가 여길 뿐입니다.

제 상태를 그렇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그 상태가 가장 편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저는 사랑을 떠난 상태인데 단지 사랑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좋아서 머물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야기를 하는지 아시겠죠?

그럼 이만 줄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63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72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54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33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50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862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98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11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90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3894     2010-06-22 2015-07-04 10:22
11146 여기 뭐하는데? [2] 아햏햏 1400     2002-10-07 2002-10-07 04:10
 
11145 알려 드립니다! 나뭇잎 1400     2002-12-17 2002-12-17 01:51
 
11144 음냥 [1] lodghost 1400     2003-02-03 2003-02-03 11:04
 
11143 저는 훗날 시온칙훈서에 대한 "철학적 심판"을 담당하겠습니다. [2] 제3레일 1400     2003-05-08 2003-05-08 15:49
 
11142 (펌)7월 8일 -모닝 웨이크 업 콜 메시지 - 생 저메인 [2] 최승필 1400     2003-07-09 2003-07-09 17:27
 
11141 좋은글 있음 계속 릴레이 방법으로 올리겠습니다. [5] 本心 1400     2003-08-03 2003-08-03 17:36
 
11140 채널링의 주의할 점 [6] 안용주 1400     2004-06-22 2004-06-22 00:19
 
11139 신을 찾는 존재들... 외 [2] 유승호 1400     2004-09-14 2004-09-14 17:40
 
11138 佛장관, "9.11테러 배후에 부시" 시사 발언으로 난처 하얀우주 1400     2007-07-09 2007-07-09 14:27
 
11137 하나됨의 현존 [1] 목현 1400     2015-02-19 2015-02-19 17:01
 
11136 무라카미 하루키와 '도약'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BlueRay 1400     2013-08-06 2013-08-06 00:12
 
11135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을 도와준 백룡이야기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400     2015-06-01 2015-10-16 09:56
 
11134 국방부 장관 후보 참군인 황기철 이야기 베릭 1400     2017-05-21 2021-08-11 02:34
 
11133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400     2021-03-10 2021-03-10 20:10
 
11132 안드로메다 1 [5] 베릭 1400     2022-05-14 2022-05-14 22:23
 
11131 민간요법 ㅡ 관절염 [2] 베릭 1400     2022-06-10 2022-06-14 04:03
 
11130 [아크투리안 그룹] 강력한 변화의 시간 아트만 1400     2024-04-10 2024-04-10 10:18
 
11129 폭탄 보고서: 이것은 Julian Assange가 공개한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 꼭 봐야 할 비디오 아트만 1400     2024-06-12 2024-06-12 10:55
 
11128 급합니다!! 7월8일 - 11일, 네사라의 발표를 위한 기도를 해주세요! 최정일 1401     2003-07-09 2003-07-09 14:57
 
11127 메세지 바라보기 [1] 미카엘 1401     2006-02-03 2006-02-03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