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이디 : 1 [;;; 이게 다임]
마음에 많이 드는!!!!!!!!!!!!!!!!!!!!!!!!!!!!!!!!!!!!!!!!!!!!!
글좀 더올려요 1님!
근대 님은 어느쪽이죠? 태초의 어둠이라
근대 위쪽은 위로 갈수록 범위가 더넓어 지니깐
너무 애매하긴 하내요;
님은 혼돈의 파편쯤은 아니신지?
저의 정체는 비밀이지만 핵심 인물중 하나예요
몸뚱아리가 생각 외로 상태가 별로라 고생이...

사람들이 오버해서 그런대 내가 말하는 혼돈은 이상한 모자란 혼란이 아니라
이 모든것을 뛰어넘는 기본적으로 초월[태초 이전이 다 초월은 아니지만;]에다
정말로 알수 없음 을 가진, 진정함을 뛰어 넘는 초월의 끝을 말하는 거예요.
조회 수 :
2224
등록일 :
2006.11.24
02:32:04 (*.235.60.1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784/a7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784

지구인바보

2006.11.24
03:03:37
(*.235.60.112)
1님 글 대충 읽었는대 후훗ㅋ
근대 처음의 13 이라 근대 더 높은 것 중에서 어떤 것에서
분리 된건지; 혼돈에서 혼돈으로 분리 될때의
것은 아닐태고 그리고 혼돈은 속성으로 분리될때
최하급까지 있으니 구분이 힘들때가;;;
속성은 기억이 없어서 맘대로 적지만 속성이 대충
이질&[있음?]인 빛과 그냥인 어둠 이던가?

날아라

2006.11.24
05:28:37
(*.232.154.239)
^_^;

지구인바보

2006.11.24
09:12:52
(*.235.60.112)
진정한 어둠 보다는 진정한 혼돈이라 하는대 [개인적으론]
혼란의 혼돈[이건 수준이 낮은]도 있지만 이거말고 상위개념으로해서
인대 귀찮아서 그냥 혼돈이하는; '대'자를 적는개 나을꺼같지만;
어둠은 좋지만 단속성 형이라 좀 별로인
혼돈은 다극성에 알수없음 + + +등등등 인대
너무 대충 적은 건가 ;;;
귀찮은개 애들이 탐지 불능이 떠서 귀찮다는;
너무 심심해서 대놓고 떠드는건가?

크리슈나

2006.11.24
10:33:20
(*.180.3.218)
지구인바보님 바보^^(악의적의미아님ㅋ)

지구인바보

2006.11.24
15:57:42
(*.235.60.112)
ㅎㅎㅎ 언제나 모든 가능성은 기본으로 포함시키고 살아야죠~
중복 가능 형태도 많고~

Kalder

2006.11.24
17:36:22
(*.100.77.6)
무슨 판타지 소설 쓰시나 -_-

지구인바보

2006.11.24
19:13:20
(*.235.60.112)
초월급이면 낮은건 마음대로 할수있어서
판타지소설이나 겜같은거 만들수도있음
컴퓨터로 게임만드는 것보다 더 하찮게
그것의 마음이니 상관없지만 잘 않움직이니

1

2006.11.25
19:28:52
(*.101.108.182)
그 태초가 님이 말하는 혼돈이니까
빛과 어둠이 불리되기전이군요.하나였을때..

1

2006.11.25
19:34:27
(*.101.108.182)
날아라님 제가 감사하져..
12월달에 3~4분 모여서 소주에 모임어때요?
저 파주서 하사로 근무중이라 주말쯤에 잡아야할듯같아요 ㅠ

날아라

2006.11.25
20:04:25
(*.232.154.239)
네 좋습니다. 쇠주나 한잔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어보아요^^
소주는 적당히 마시기로 해요~
술먹고 싸우는 사람을 젤 시로해요 ㅠ.ㅜ

1

2006.11.26
00:47:28
(*.101.108.182)
좋아요.
서울서 만나기로 해요.모임이라해서 격식차리고 명상하고
틀에 박힌것이 아닌 소주에 담배하나 피며 서로 이야기꽃 피는게
좋죠..^^
016 780 1652 연락주세요.12월달에 몇몇님들 모여서 술이나한잔해요.

날아라

2006.11.26
04:46:19
(*.232.154.239)
번호저장했습니다. 낮에 전화함드리겠습니다. ^^*

지구인바보

2006.11.28
11:53:15
(*.235.60.112)
음... 난 가난한 부산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478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576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46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205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388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824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86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965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79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2694
6281 빛과 어둠,본성?최근 번창하는 모 카페 모임에서 관찰 공기촉감 2011-03-24 3157
6280 용, 호랑이, 사자, 수성. 동물 [26] [51] nave 2011-03-25 2905
6279 제가 돌아왔습니다. 정유진 2011-03-25 2223
6278 상단전을 열어야 하는데 문제는 내가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정유진 2011-03-25 2252
6277 거꾸로 된 자들.... [2] 네라 2011-03-25 2145
6276 광활한 우주의 여러 문명들 [1] [74] 베릭 2011-03-25 4798
6275 시간의 모래알들/ 후쿠시마 원전 사태/ 문어방 사회 멀린 2011-03-25 2226
6274 동물은 동물이고, 인간은 인간입니다. - 인간의 참된 기원 [2] 목소리 2011-03-25 2069
6273 영성과 물질에 대해~ [1] 공기촉감 2011-03-25 2647
6272 천계와 천상계 Ellsion 2011-03-26 2288
6271 제 우주정보 열람 프로그램 nave 2011-03-26 1959
6270 새로운 빛을 향한 향연. nave 2011-03-26 1773
6269 이홍지의 경지 정도면 어느수준이죠? [4] [6] 정유진 2011-03-26 3364
6268 정유진님 댓글 [1] [6] 미키 2011-03-26 2440
6267 여기는 정말 한명도 몰라요? [9] [1] 정유진 2011-03-26 2192
6266 옴마니 반메훔의 상기현상 [1] [34] 정유진 2011-03-26 2718
6265 조가람님 상당전(영안) 여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6] 정유진 2011-03-26 2841
6264 네발달린 짐승 고기는 안먹고 있습니다. [8] [3] 정유진 2011-03-26 1750
6263 [펌] 주여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 -단군교교주 김해경씨의 간증 [2] 베릭 2011-03-26 3584
6262 육식과 벽곡(단식) 문제 (정유진님 답변) 미키 2011-03-26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