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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제 글은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1]부터 차례대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명상

심상화 훈련, 명상등은 외계인들 및 기센타, 영성단체등에서 말하는 신비한 차원상승으로의 길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일부단체에서는 명상을 통해 어떤 존재와 연결이 되어 채널링하고자하는데 치중하는 경우도 있고, 가수면상태로의 진입을 통해 고차원을 다녀왔다는 식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기수련으로 과장되어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누군과 접촉을 시도하려는 무리한 명상으로 귀신(잡귀, 떠도는 영혼, 외계인, 4차원 죽은혼등)과 접촉이 되어 심신을 다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명상은 마인드콘트롤과 같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불순한 생각과, 악한감정등을 깨끗이 청소하여 덕이 갖춰진 인간의 심성으로 돌아간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몸은 자기몸의 아픈곳이나 쇄약해진 곳을 자연치유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육체의 아픈곳과, 마음의 아픈곳, 정신이 아픈곳을 스스로 감지하여 자가치료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구인들은 이를 [기치료]라고 부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명상을 해오면서, 스스로 팔이 움직이며 그림을 그리는 [기회로]를 하게 되었고, [자발공]을 하기에 이르렀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명상을 하는 이유를 지구인들은 잘못 해석하고 잇습니다.
불가에서 현명한 스님들은 이렇게 마음을 비우기위해 명상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스님들 및 불자들도 , 부처처럼 삼라만사를 꽤둟는 도통을 하기위한 목적으로 변질된 명상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명상하시는 분들은 이론적으로 너무나 탁월하여, 차크라 활성 및 억지성 단전호흡, 기만들기, 기치료 등등 과장된 측면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상은 반드시 가부좌를 통해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도 할 수 있고, 걸으면서도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자기 심신훈련방법입니다. 가부좌를 통한 자세가 몸의 기를 순환하는데 가장이상적인 자세라고 합니다.
조회 수 :
2015
등록일 :
2008.05.22
17:56:31 (*.194.6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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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battalion

2008.05.22
18:01:27
(*.133.171.9)
누군과 접촉을 시도하려는 무리한 명상으로 귀신(잡귀, 떠도는 영혼, 외계인, 4차원 죽은혼등)과 접촉이 되어 심신을 다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말 좋은 말인듯.........
7장2절

lastbattalion

2008.05.22
18:15:06
(*.133.171.9)
그런데 달랑 요거~!
이러면 않되는데 책이 팔릴려면 250페이지 분량 원고는 더
많아야 하는데.....

주변에 책 내놓은 사람들...
전부 기본이 시집이나 수필 이외는
300-400페이지가 보통인데
이건 100페이지도 않되네요.....ㅎㅎ
금성출판사 계몽 행사인가요?

책 좀 더 페이지 늘려서 출판하면 그래도....

다른분들 쪽지 또오네.....
다시는 글 않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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