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블루 로터스  
- 제니퍼 리포트(4/21)에서

오늘 나는 태양계 법정의 레이디 마스터인 나다NADA와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우리는 오늘 꽃들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것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3개의 매우 아름다운 푸른 연꽃 BLUE LOTUS FLOWERS이 지난
며칠동안 레이디 마스터 관음을 모신 3개의 서로 다른 성역에서 - 하나는 한국의 서울,
하나는 아프간의 카불, 또 하나는 카시미르의 성지에서 – 피어났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러한 꽃들은 매우 희귀해서 여간해서 보기 힘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상징적인데, 어두운 물[카오스]에서 완전히 아름다운 뭔가가
출현하기 때문입니다.  

레이디 마스터 나다는, 이들 푸른 연꽃들이 레이디 마스터 관음으로부터 나온
‘사랑과 자비’의 직접적인 메시지로서 세상에 대해 지금이 지구에 평화가 올 때이며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임을 알리는 메시지라고 말하였습니다.
조회 수 :
1236
등록일 :
2004.04.22
13:32:24 (*.69.185.1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987/0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98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33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392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314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04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251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683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705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822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662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1253
2087 뭔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_-;) [3] 청공 2002-12-20 1311
2086 싱싱한 아침을 여는 “영혼의 생수” 한 모금 유영일 2002-09-19 1311
2085 백신부작용으로 태어난 아기들 ㅡ 전체 검은 눈의 아기들 [3] 베릭 2022-01-30 1310
2084 베릭 넌 도대체 빛의 지구에서 뭘하고 있는거냐? 빚의몸 2020-06-20 1310
2083 이원성의 길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1] 다니엘 2007-12-27 1310
2082 사랑해님께... [1] 미르카엘 2007-09-10 1310
2081 자진 삭제 [1] 무식漢 2007-09-04 1310
2080 서로 서로에게 관대하게 대합시다. [4] [1] file 돌고래 2007-05-28 1310
2079 UFO와 채널링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4] 삼족오 2007-05-17 1310
2078 내일 당장 종말이온다면 무엇을 할것인가? file 똥똥똥 2007-04-06 1310
2077 포커 그리고 착각 [6] 길손 2006-06-14 1310
2076 [펌] 이번 월드컵의 한국팀.... [6] 쑤우 2006-06-08 1310
2075 안식일의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6 1310
2074 무의식에 대한 오해 [9] 이영만 2005-08-18 1310
2073 꿈의 통합 [1] 아다미스 2005-08-03 1310
2072 고귀한 선택 유승호 2004-10-20 1310
2071 깨달음과 존재11 유승호 2004-02-10 1310
2070 통하면 즐겁고 길이 보인다. 저너머에 2003-11-29 1310
2069 불쌍한 보호자들,, ㅠ..ㅠ - 그래도 보호자들을 보호하는 계획이 늦게나마 추진중이라니 마음이 좀 괜 잖네여,, [2] 本心 2003-07-30 1310
2068 즛즛즛 [3] 청의 동자 2003-04-03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