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화이트홀 몸에 썬 태양 빛이 밝은 사람과 & 블랙홀 자장이 강한 사람

인간은 말이죠

ⓐ 개인의 영력 자질
ⓑ 사랑과 조화의 힘
ⓒ 우주적 중심력

이 3가지가 딱 맞아야 부드럽고 섬세하고 확장력이 있는
더욱 미묘하고 더욱 오묘한 이치와 신비스러운 그힘은 강력한 것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97년 기준으로 몸에 자기장보다 강력한 빛의 오오라장 회오리가 뿜어져 사방 100미터 전체 둘레 400미터를 육박하여 빛의 휘광이 몰아쳐 강력하게 뿜어지는 것 같았습니다ㅋ 마치 걸어 다니는 썬 태양인 것 입니다. 주위 사물과 동식물 인간들에게 영향을 줄수가 있는 것입니다. 흰빛과 황금빛 초록빛이 넓게 광휘를 뿜어냅니다. 주위가 청정 무구해지고 생명에너지가 넘처나는 것이지요.




자기장은 낡은 옛 방식 입니다.
이는 자석같은 인물이고 자석의 성질을 가진이는
오만 것이 상념체 감정체 트라우마체 빙의령 탁기와 맑은氣들이 다 달라붙는 자석과 같습니다.
사물과 타인의 氣도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끌어드리는 종합병원이 되는 것 입니다.
연예인의 인기도 안티도 그와 같은 작용으로 움직입니다.
안티가 많으면 더 감정에 기복이 생기고 더 않좋은 것입니다.
그렇듯 보편적인 사람들에게도 그와 같은 적용이 되어 개인차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자석같은 자기장은 오늘날 같은 시대에는 좋치 못합니다.
사방이 탁한 에너지로 쓰레기장이 되는 것 입니다.
이는 옛날에 선인이 살던 시대와는 정 반대인 것 입니다.
그때는 세상이 지금보다 맑았기때문이지요.
자기장 성질을 가진이는 정화능력을 터득해야 합니다.
그러나 정화능력이 있다고 해도 요줌같은 탁한 세상에서는 간에 기별도 못합니다.
청소하기가 바뻐요.


그러나 반면에 썬 태양 체질인 사람은 다릅니다.
자신도 치료하고 주위 사물도 동식물 인간들도 치유 하는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썬태양인 것 입니다. 탁한 氣들은 전부 연소되어 변화되어 날아갑니다.
말도 없이 빛으로 변화세요 그와 같은 작용입니다.
주문이 필요 없어 상념과 심상화가 필요 없어요.
몸에서 강력한 오오라장 휘광이 몰아치면 주변이 정화가 되는 것 입니다.
이는 하늘에 떠있는 태양만이 아니라. 걸어다니는 썬 태양이 되는 것 입니다.
주변에 사람과 동식물이 건강을 찾는 것이지요.
그 휘광이 강력하냐에 따라 즉흥적으로 반응하느냐 주기적 시간으로 반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간은 소우주입니다.
모든 홀로그래픽적 세계를 담고 있는 소우주 입니다.


이 강력함이야 말로 사람들을 교화시키고 변화 시킬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종종 수행자들중 몸이 정화가 되어 빛이 감돌때 길을 옆에지나가면 어떤 사람들이 휠끗 쬐려보고 빨리 걸음거리를 걸어 도망간답니다.

똥냄세까지 납니다.
6감 감응에는 사물에 황금률이 떨어질수록 질 낮은 것을 표상하고 표현해냅니다.
냄세도 떨어지는 냄세가 나는 것 입니다.

[반면 깨달은 마스터를 볼때 탁한 냄세와 변 냄세가 난다고 할때 마스터에게 나는게 아니라 마스터를 보고 있는 자기 몸에 탁한 氣와 빙의가 빛으로 천도되는 것 입니다. 착각하지 마시길.]


이는 염활
조회 수 :
1901
등록일 :
2009.04.03
14:12:18 (*.61.13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420/8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420

허적

2009.04.03
15:58:02
(*.72.223.96)
.

짝짝짝~ ^^

弓弓乙乙 .. 하늘의 문..

그 마저 아수라인 것을.. 33한 22입니다.

.

김경호

2009.04.03
16:08:53
(*.61.133.83)
푸히히

弓弓乙乙 한문에 보면 둘째 천간 이라는 뜻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2012년 12월 21일

모르죠 아수라일지
그래봐야 4차원 ㅋㅋ

우리 은하계12차원은 뭘까요 4차원일까요?

1+13을 초월해야 할 것 같습니다.

썬 태양 내면에 영태양 중심///




물질성 강함>>>다윗별 상하 피라미드 교차 직각 육각별 6마리 춤추는 용

고차원>>>7곱게의 원이 그려진 히란야 황금빛 33관세움보살 우주여신 성모기운...ㅋㅋ

허적

2009.04.03
16:22:14
(*.72.223.96)
.

“우리 은하계12차원은 뭘까요 4차원일까요?”

허적은 잘 모릅니다.

이삼 찍고, 사오정까지 가 봐야 알려나? ㅎㅎ

영감을 불러오는 님의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


영감탱이가..


.

멀린

2009.04.04
09:33:31
(*.131.66.183)
김힐러... 힐러킴이라 해야겠군요 ㅎㅎ

가르침...메세지..............

모두 혼식합시다.

혼대인 노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0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68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59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1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1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94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98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090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93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3890     2010-06-22 2015-07-04 10:22
6301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14] [3] sss8977 1999     2007-04-05 2007-04-05 23:29
 
6300 정정식씨에게 [3] [43] 김경호 1999     2010-02-05 2010-02-05 22:46
 
6299 월광아 [10] [1] Ellsion 1999     2011-04-05 2011-04-05 10:39
 
6298 현 인종 호모 사피엔스의 끝과 차원의 통합 출발은 지구에서... [32] clampx0507 1999     2011-05-05 2011-05-05 17:15
 
6297 [션윈 이야기] 인간의 영적본성을 깨우는 순선순미의 에너지 [4] 대도천지행 1999     2012-02-20 2012-02-20 07:47
 
6296 [RRN] 미 국무부 관리들, 우크라이나와 오바마에 충성 맹세 아트만 1999     2024-04-03 2024-04-03 11:01
 
6295 지하세계 [3] [3] 유민송 2000     2005-04-13 2005-04-13 09:06
 
6294 우주선 [1] 코스머스 2000     2005-07-11 2005-07-11 11:30
 
6293 아 심심하다 [13] file 광성자 2000     2006-10-17 2006-10-17 21:01
 
6292 오늘.. [4] 푸른행성 2000     2011-10-09 2011-10-09 21:16
 
6291 플레이아데스와 그리스도의식 [2] 엘라 2000     2012-02-11 2012-02-11 18:15
 
6290 미스테리 크롭 써클을 다룬 영화... *.* 2001     2002-07-28 2002-07-28 21:10
 
6289 지금 우리는.. [1] ... 2001     2002-08-01 2002-08-01 09:54
 
6288 하지무님께... [7] 선사 2001     2007-04-29 2007-04-29 08:55
 
6287 안드레의 회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권기범 2001     2008-09-12 2008-09-12 13:40
 
6286 정신이 번쩍든 확실한 경험!! [1] file 가브리엘 2001     2008-10-05 2008-10-05 07:51
 
6285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얼굴 JL. 2001     2012-02-17 2012-02-18 00:14
 
6284 무념무상은 또하나의 생각 [2] 옥타트론 2001     2012-04-17 2012-04-17 14:54
 
6283 경지높은 수행자는 섬뜩한가 엘하토라 2001     2013-01-14 2013-01-14 23:29
 
6282 혹시 니비루가 아닐까? [1] 靑雲 2002     2002-10-09 2002-10-0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