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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님의 글을 쭉 검색해보니 날아라님 역시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을 진실인것처럼 생각하시는듯 하군요..    보이는 않는 세상에 대해서는 어느누구도 속단할수없지 않을까요?
사실 외계인이 존재한다는것부터 증명된적이 없습니다.(개인적으로는 외계인들의 존재를 믿어의심치는 않지만)  
어쨋든 날아님 역시 자신만의 아집에 빠져있다는 생각되는군요.
조회 수 :
1975
등록일 :
2006.10.10
13:26:50 (*.151.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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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2006.10.11
03:45:16
(*.198.237.139)
날아라님 스스로 알고 계시는 부분이군요. 그럼 다행이구요.

cbg

2006.10.11
12:28:32
(*.151.243.33)
그렇군여.. 전생여행이라는 책으로 유명해진 모 정신과 의사도 여러 채널러들에게서 중복되는 내용은 진실일 가능성이 크니 자신도 신뢰한다고 하더군요...
일종의 과학적인 검증방법이겠죠... 어쨌든 날아라님도 나름대로 검증을 거쳐서 메시지를 선별하시는군여.. 전 날아라님 역시 자기 마음에 드는 내용만 임의대로 진실이라 믿는줄 알았습니다.

유승호

2006.10.11
12:47:40
(*.117.84.173)
날아라님 정신차리십시요.

이번생이 마지막입니다.

더 공부하시고, 지금 님의 그 작은 지식으로 모든 것을 판별하지 마십시요.

더 공부하시고, 님도 내면의 대화 연습하십시요. 자기 자신을 키우십시요.

신과나눈이야기에 신하나님이 있는데 그분이 도와주실겁니다.


님 그 상태로는 후에 님 존재상태 자체가 없어질 겁니다.

그냥 알아두세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시고 눈을 밖으로 돌리지 마세요.

그것 하나 하나 다 업이 되어서 님의 발목을 다시 잡게 될테니..

그러기 싫다면 그만하시고 자신 돌아보세요.

유승호

2006.10.11
22:48:22
(*.117.84.173)

날아라님 저 왜 마지막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한테나 말하기 싫군요.

스스로 경험해 보세요 ㅋ

그냥 그렇게 사셔도 괜찮습니다.


좋은 세상와도 안좋은 세상와도 별 상관안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날아라님처럼은 지금 살기 싫군요.

Eugene

2006.10.12
02:37:02
(*.198.237.139)
"그런데. 저는 지금 날아라님처럼은 지금 살기 싫군요" 다른 신성을 판단하고 있군요. 오류입니다. 정말로 진실을 아는 분이라면, 어떤 삶이든 어떤 인생이든 실패한 인생은 없다는 걸 알고 있을 듯하지만 그렇지 못하신 듯합니다. 이럴때 선택은 자신이 한다는 말을 써야 할 것입니다. 이번 생이 마지막 이면 어떻습니까 ? 존재 가치가 없어 지는 것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 그런 두려움을 안고서 어떻게 상승하시겠다는 것인지. 판단하지 말고 분별하지 말라는 말은 나아감에 있어 두려움이 없이 나아가라는 뜻이지 무턱대고 아무 정보나 맹신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결국 승호님께선, 이번생이 마지막이라는 조바심과 잘못하면 존재가치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한 두려움에 휩쓸려 맹신하고 계시다는 이야기 군요.

유승호

2006.10.12
12:44:27
(*.117.84.173)
당신은 겸손이라는 것을 몰라.. 그것을 표현하고 있지만,

겸손을 몰라...ㅋㅋㅋㅋ 당신은 정말 특별한것을 경험하지 않았기에

특별하다 그런게 쉽게 나오는거야.. 나는 안다라 나는 몰라~~~

그리고 그날은 없어. 당신이 여기 영원히 존재할 수도 있는데,

단지 그렇게 흘러갈꺼야. 그리고 절대로 님 스스로 가지 않은 한은



나 당신 사랑하지 않아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한다 말할 필요가 없지.

당신 죽이고 싶지도 않아.. 살리고 싶지도 않으니까.

당신 마음데로 하십시요.

그리고 이런 말에서 득될께 없지만 왜 하느냐?


당신의 놀이가 재밌어보여서 잠시 같이 놀아주는거야.


체널링 채널링..아주 앵무새처럼 지겹다......




그날이 빨리 오도록 변화시켜야 겠다. ㅋㅋㅋㅋㅋ

날아라님은 오늘부러 지금 이시간부로 무조건 제외..ㅋㅋㅋ

한성욱

2006.10.12
21:02:59
(*.142.41.22)
유독 몇분만 그럽니다.
"너 이 자식 너는 어둠이다!" <<< 과연 누가 말하자면 어둠 입니까?
아마도 그렇게 핑계를 댈겁니다. "보이는 말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마음으로 느끼시고 마음에게 물어보세요. 그럼 님도 아시게 될겁니다."

제가 화를 내는게 이상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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