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푸른행성님.

nave

푸른행성님.

 

이곳은 정말 다양한 종교를 접하시는분들이 많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던, 안하던, 산은 산입니다. 물은 물입니다.

 

그 산을 보고 주변사람이 아무리 물이라 한다해도, 변하는 건 산이 아닙니다.

변하는 건, 산을 물이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지요.

 

푸른행성님은 무엇을 보시고 그렇게 변하셨습니까.

 

그런데, 푸른행성님을 바꾸게 한 그 존재는 변하였습니까?

 

힘든지 압니다. 하지만, 그것을 남에게 탓하시면 안됩니다.

산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한것이 있다면 그것을 보고 마음이 바뀌어진 인간들이겠지요.^^

\

푸른행성님 힘내세요. 저도 힘낼꼐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235
등록일 :
2011.03.05
14:29:58 (*.151.23.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8098/f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8098
목록

nave

2011.03.05
14:34:26
(*.151.23.54)

^^

푸른행성님은 물처럼 맑고 고운분이란 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잠시, 어느색에 물들어 힘드시다고 느끼시겠지만, 푸른행서님 스스로

그것을 정화시키고 더욱 맑고 투명하게 자신을 가꾸어나가실 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25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354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240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994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170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607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643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742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580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0500
6241 [스크랩] 모든 물체는 흔들린다, 진동과 파동 [1] [2] 베릭 2011-03-29 2284
6240 베릭님2 Ellsion 2011-03-29 1660
6239 [스크랩] 셰익스피어가 주는 명언 [3] [34] nave 2011-03-29 2245
6238 챠크라 스크라잉 file 매화 2011-03-29 2205
6237 아 이제야 조금 알겠네요. [4] [27] 진솔 2011-03-29 2833
6236 신의사랑이란 (원자단위의 사랑 입니다 ) 12차원 2011-03-29 2122
6235 우리가 3차원 세계를 졸업 하는날 12차원 2011-03-29 2195
6234 "중국인들 이젠 공개적으로 탈당한다" , 탈퇴인원 9000만 명 넘어서 [1] 미키 2011-03-29 1676
6233 <특집>조물주와 엘하토라에 과오 [5] 엘하토라 2011-03-29 2043
6232 [스크랩] 도쿠가와 이에야스 -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 이다. [62] file nave 2011-03-30 5220
6231 가슴에 품기를 [2] [2] Ellsion 2011-03-30 1726
6230 전법륜에 대한 짦은 소감문 [3] 정유진 2011-03-30 1774
6229 내가 깨달음을 원하는 진짜 이유 [3] [1] 정유진 2011-03-30 1805
6228 내가 깨달은 이유 Ellsion 2011-03-30 1836
6227 저번에 말한 그거 [4] [6] 정유진 2011-03-30 2046
6226 기독교는 단지 신성한 똥일 뿐이다. [2] 정유진 2011-03-30 1827
6225 우리는 신에 다중인격체가 아니다? [3] clampx0507 2011-03-30 1646
6224 육식이 안좋은 이유 채식이 좋은 이유 12차원 2011-03-30 1919
6223 오컬드 지식을 파헤칠려면 [4] 12차원 2011-03-30 1688
6222 빛의지구 Ellsion 2011-03-30 184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