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머리가 많이 빠지는것 같은데...
댕기머리 보급형 쓰고 있거든요..

아직 대머리 기미는 보이지 않는데 너무 많이 빠지는것 같네요...

좋은 처방법 있으신분...리플 조언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대선과 관련해서 만화작업 필요하신분 저에게 의뢰해 주세요~
조회 수 :
1888
등록일 :
2007.11.21
16:44:15 (*.138.12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748/bd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748

이선준

2007.11.21
17:03:34
(*.159.168.43)
신경을 많이 쓰시는분들이 머리 잘 빠집니다 머리를 가볍게 맛사지 하듯이
두들겨주면서 머리를 감으시고 녹차 샴푸를 구해서 써보시길 바랍니다.
바로 효과는 없더라도 머리가 부드럽고 머리가 자라나기도 합니다
특히 곱슬머리이신분 녹차샴푸 써보세요 잘 풀려요

담배불꽃

2007.11.21
19:35:55
(*.79.161.101)
탈모의 예방과 치료에는 커피가 유용합니다. 참고자료 올렸습니다.

김경호

2007.11.21
19:51:30
(*.51.157.193)
저는 7년만에 두번 왕창 빠지는데 대머리도 아니고 머리 숫이 많습니다. 5년에 한번씩은 왕창 빠진다고 합니다. 허물벚기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병과 관련이 없이 파머나 영양실조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수 도 있습니다.
저는 7년동안 비누로 머리 감습니다.

조강래

2007.11.21
21:22:38
(*.208.30.108)
소금으로 두피를 마사지하여 머리를 감으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을 병행해야 효과가 크다는 군요

현대 약품 마이녹실(?) 좋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지저인간

2007.11.22
02:32:27
(*.138.125.5)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두피 맛사지....한번 해봐야 겠네요..

김은예

2007.11.22
09:51:04
(*.157.203.121)
샴프할 때의 물의 온도가 중요 합니다.
샴프시에는 적당히 따뜻한 물로 하고 헹굴 때는 찬물로 헹궈서 모공을 좁혀 주어야 머리가 덜 빠집니다.
머리를 말릴 때도 드라이를 쓰지 마시고 수건으로 자연 건조 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지성이 아니라면 샴푸를 쓰지 말고 물로만 감아 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고른 섭생과 두피 맛사지도 병행하시면 좋겠지요.

조강래

2007.11.22
11:14:31
(*.208.29.194)
먼저 피부과에가서 탈모의 원인부터 찾는게 순서 인 것 같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비듬에는 태평양의 쎌손이 좋습니다.

담배불꽃

2007.11.22
11:28:23
(*.236.110.111)
<태평양의 쎌손>은 스테로이드제제가 함유되어서 면역체계를 망실케 하는 것으로 이미 드러났고
수년간 장기간 사용한 사람들은 셀손의 약발도 안들을 뿐 아니라
근본적인 치유가 매우 어렵게 됩니다.
처음 사용하는 경우는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이 함정이었지요.
스테로이드제제나 일반 샴푸도 가급적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자연제에서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조강래

2007.11.22
14:42:58
(*.208.29.8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보좌관한 사람이 전에 권해서 몇번 사용하여 효과가 있었는데
확인후 폐기해야 겠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12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21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10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849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03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46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50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604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44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9224     2010-06-22 2015-07-04 10:22
11201 은하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5] [50] 퇴끼 2014     2005-09-06 2005-09-06 23:23
 
11200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2014     2003-02-21 2003-02-21 08:57
 
11199 인구조절 시스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7] 칠성이 2013     2018-10-21 2018-10-24 13:03
 
11198 우주상에 물질적인 수준에서 유일하게 극락정토가 달성된 솜브레로 은하계 [2] 조가람 2013     2014-01-08 2014-01-12 10:16
 
11197 채널링 이야기13 유렐 2013     2011-08-31 2011-08-31 03:16
 
11196 이럴수도 있다는 측면도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 12차원 2013     2011-01-31 2011-01-31 22:49
 
11195 양자 컴퓨터는 언제쯤 상용화가 될까요? 청학 2013     2007-09-18 2007-09-18 20:32
 
11194 테트로스(니비루)와 포보스... *.* 2013     2002-07-28 2002-07-28 19:08
 
11193 기저질환자..장애인들 다 죽일참이냐 [1] 토토31 2012     2022-07-13 2022-07-13 16:32
 
11192 프로젝트 카멜롯 과학자들의 증언... clampx0507 2012     2011-04-21 2011-04-21 17:52
 
11191 이제는 방법론적인 실천을 제시해야 할 때 입니다. [4] 조가람 2012     2009-04-24 2009-04-24 12:28
 
11190 신과나눈이야기 스터디 모임 안내 <화/금> [1] 이광빈 2012     2007-06-18 2007-06-18 11:29
 
11189 지구인과 외계존재와의 관계 [5] 유승호 2012     2002-10-11 2002-10-11 14:32
 
11188 (번역글)북핀랜드(라프랜드) 보건복지부 장관 Rauni Kilde 박사의 1999년 마인드컨트롤에 관한 기고문 [1] [36] 검은정부 2011     2011-11-03 2011-11-03 16:18
 
11187 영혼도 죽는다? [6] [37] forest 2011     2007-10-21 2007-10-21 10:27
 
11186 열린 공간 기법 Open Space Technology [4] 김일곤 2011     2004-11-18 2004-11-18 10:40
 
11185 Diddy 수사, 대어가 낚였다/ K-POP 배후 글로벌리스트/ 러, 테러 배후로 우크라 지목 아트만 2010     2024-03-29 2024-03-29 16:58
 
11184 의료계 딥스 화이자 제약 사장의 체포소식과 네사라법에 대한 희망적 소식 [1] 베릭 2010     2021-11-07 2022-06-04 02:55
 
11183 오랜만임요 [46] [4] 별을계승하는자 2010     2011-10-24 2011-10-25 15:36
 
11182 죽음의구렁텅이 [2] 12차원 2010     2011-05-06 2011-05-07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