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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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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는
이곳을 빛의 지구라 칭합니다.
또한..이곳을 현재 우리 지구의 작은 모델이라고 생각하죠..
..
네 맞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겠네요
우리지구의 구구절절..다양하고..그런면을 들추지 않더라도
지금..이 작은공간안에 펼쳐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선..
다들..거창하지 않더라도 공명하시리라 믿습니다.
..
이공간안에 펼쳐지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일일이 다 거론한다는것...어렵겠네요..
요즘..핫이슈가 되고 있는것만 애기할게요..
외계인23님에 대해서..여러분은 얼마나 안다고 생각하세요?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잘 아십니까?
자신이 무얼 바라는지 무얼 원하는지 진정으로 아세요?
자신의 영혼이 무엇때문에 이곳에서
춤 한판을 벌이고 있는지..아시는지요?
이 공간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진심인척 궁금한척 하다가..
상대방의 답을 가지고..다시 글을 올리는등의
그러한 행위는..과연 빛의 지구에 득이 될까요?
진심으로 여러분에게 하는 애기라면..그 내용이..어떠하든간에
진심으로 그냥..받아주시면됩니다.
무얼 떠볼 필요도 없습니다..
이공간안에 ..전우주에 얼마나 무한한 생명체..무한한 것들이
많이 있는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것..자신의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단어들..
그 모든것들이 자신과 아무 관련이 없으리란 법이 없으니깐요..
서로의 진실을 그저 인정하면 됩니다.
그리고..서로를 껴안고..인정하고..사랑하면 됩니다.
내가 남보다 나음이 없기에...남이 나보다 나음이 없기에..
우리는..하나에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
지금..내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상상못할..아름다운 능력이
나에게 있는 겁니다.
그런 자신을 작은것에 매여서..한정짓지 않았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든 님들..행복하세요....
모든 님들..그 여정이 무사히..원하는대로 마쳐지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358
등록일 :
2007.09.19
09:53:40 (*.198.8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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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2007.09.19
10:24:50
(*.109.132.189)
>진심인척 궁금한척 하다가..
상대방의 답을 가지고..다시 글을 올리는등

이 부분에서 저는 빼주세요. 저는 답으로 떠보지는 않았거든요. 그리고 외계인님에게는 늘 진지하게 대했구요.

라파엘

2007.09.19
10:31:17
(*.94.121.156)
잠시 아래의 글들을 보고 마음이 안타까웠었는데,
아우르스카님 말에 공감이 갑니다.
구구절절히 모두 맞는 말씀이라 또 읽어보고 읽어보았습니다.

라파엘

2007.09.19
10:40:03
(*.94.121.156)
아! 그리고 지금 진행되어 가는 상황을 보며,
또 우리의 내면을 잠시 들여다 볼수 있도록 좋은 글로
깨우침 주셔서 고마워요, 이러한 상황이 어떠한 상황들일까? 잠시 생각했더랬어요
아우르스카님이 해답을 주셨네요

아우르스카

2007.09.19
11:13:41
(*.198.89.178)
오택균님..죄송합니다..ㅎㅎㅎ님의 여정을 위해..축복합니다....행복하세요..오택균님 맘에 갈구하는 열정이..빛의 지구 여정안에서..그 답을 찾기를...영혼을 위해..기원합니다.

아우르스카

2007.09.19
11:15:25
(*.198.89.178)
라파엘님..님의 영혼과는 이미..언약을 맺었으니...님의 여정을 위해 축복합니다...
당신의 영혼이 아름답게 깨어날 그때까지 기다리렵니다....행복하세요...

라파엘

2007.09.19
11:36:35
(*.94.121.156)
고맙습니다.. 근데 언약이라 하시니.........어떠한 언약이신지? 쪽지로 메모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님의 여정에도 사랑과 기쁨이 항상 머무르시길^^

빛소리

2007.09.19
11:53:37
(*.120.17.216)
어이가 없군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좀 차리쇼들!! 당신같은 사람이 있으니깐
외계인23 같은 양반들이 개구라 치는거아녀!!!!!!!! 내가 글을 올린걸 보고서도
이런글을 올리는 아우르스카님은 대체 뭐요????????? 내임무는 영성계 또라이들을 잡는것이요 사람들의 정신을 갈가 먹는 영성계 쓰레기들 말이요 즉 정신병자들이지!!!!! 너는 전생에 머였다느니 외계에 누군가 그랬다느니 아주 쓰레기같은 영적 환타지에 소설을 쓰면서 그것이 참인것마냥 개소리 해되는 인간들을
아 네네 그렇군요,,,따르고 있는 답답한 인간들아!!!

윤가람

2007.09.19
11:57:04
(*.188.47.68)
정신을 차리실라면 빛소리님 먼저 차리시길 기원합니다.
왜?
영성계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이 보는것처럼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거든요.
특정인을 거론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사람들이 전부 강인한님같이 "난 특별해." 라는 생각을 갖고 삽니까?
모두가 "난 특별하니까 일 안해." 이런 생각을 하고 삽니까?
무엇을 기준으로 또라이입니까?

약간 바꿔서 말해볼까요?
왜 기독교에는 안가고 영성계에 와서 난장판을 만듭니까?
교회에서는 소위 말하는 '은사'를 받은 이들에게 물어봤을때 그들이 하는 말이 현실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말입니까?
본인이 질문한 것이 어떤 의미에서, 어떤 방향에서 해석될 수 있는지는 이해하지 못합니까?
위의 빛소리 당신의 글에 달아둔 내 댓글이나 먼저 읽어보고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만약 전자라면 당신은 그저 꼬투리 하나 잡으려고 온갖 헛소리나 늘어놓는 치졸한 자고 후자라면 이 사이트를 떠나길 바랍니다.

빛소리

2007.09.19
12:13:42
(*.120.17.216)
또라이들은 잡아야지!!

윤가람

2007.09.19
12:15:10
(*.188.47.68)
옛 성현께서 하신 말씀 한 가지를 들려드립지요.

부처님 눈에만 부처님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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