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날아라님의 글을 쭉 검색해보니 날아라님 역시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을 진실인것처럼 생각하시는듯 하군요..    보이는 않는 세상에 대해서는 어느누구도 속단할수없지 않을까요?
사실 외계인이 존재한다는것부터 증명된적이 없습니다.(개인적으로는 외계인들의 존재를 믿어의심치는 않지만)  
어쨋든 날아님 역시 자신만의 아집에 빠져있다는 생각되는군요.
조회 수 :
2009
등록일 :
2006.10.10
13:26:50 (*.151.243.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084/14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084

Eugene

2006.10.11
03:45:16
(*.198.237.139)
날아라님 스스로 알고 계시는 부분이군요. 그럼 다행이구요.

cbg

2006.10.11
12:28:32
(*.151.243.33)
그렇군여.. 전생여행이라는 책으로 유명해진 모 정신과 의사도 여러 채널러들에게서 중복되는 내용은 진실일 가능성이 크니 자신도 신뢰한다고 하더군요...
일종의 과학적인 검증방법이겠죠... 어쨌든 날아라님도 나름대로 검증을 거쳐서 메시지를 선별하시는군여.. 전 날아라님 역시 자기 마음에 드는 내용만 임의대로 진실이라 믿는줄 알았습니다.

유승호

2006.10.11
12:47:40
(*.117.84.173)
날아라님 정신차리십시요.

이번생이 마지막입니다.

더 공부하시고, 지금 님의 그 작은 지식으로 모든 것을 판별하지 마십시요.

더 공부하시고, 님도 내면의 대화 연습하십시요. 자기 자신을 키우십시요.

신과나눈이야기에 신하나님이 있는데 그분이 도와주실겁니다.


님 그 상태로는 후에 님 존재상태 자체가 없어질 겁니다.

그냥 알아두세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시고 눈을 밖으로 돌리지 마세요.

그것 하나 하나 다 업이 되어서 님의 발목을 다시 잡게 될테니..

그러기 싫다면 그만하시고 자신 돌아보세요.

유승호

2006.10.11
22:48:22
(*.117.84.173)

날아라님 저 왜 마지막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한테나 말하기 싫군요.

스스로 경험해 보세요 ㅋ

그냥 그렇게 사셔도 괜찮습니다.


좋은 세상와도 안좋은 세상와도 별 상관안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날아라님처럼은 지금 살기 싫군요.

Eugene

2006.10.12
02:37:02
(*.198.237.139)
"그런데. 저는 지금 날아라님처럼은 지금 살기 싫군요" 다른 신성을 판단하고 있군요. 오류입니다. 정말로 진실을 아는 분이라면, 어떤 삶이든 어떤 인생이든 실패한 인생은 없다는 걸 알고 있을 듯하지만 그렇지 못하신 듯합니다. 이럴때 선택은 자신이 한다는 말을 써야 할 것입니다. 이번 생이 마지막 이면 어떻습니까 ? 존재 가치가 없어 지는 것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 그런 두려움을 안고서 어떻게 상승하시겠다는 것인지. 판단하지 말고 분별하지 말라는 말은 나아감에 있어 두려움이 없이 나아가라는 뜻이지 무턱대고 아무 정보나 맹신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결국 승호님께선, 이번생이 마지막이라는 조바심과 잘못하면 존재가치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한 두려움에 휩쓸려 맹신하고 계시다는 이야기 군요.

유승호

2006.10.12
12:44:27
(*.117.84.173)
당신은 겸손이라는 것을 몰라.. 그것을 표현하고 있지만,

겸손을 몰라...ㅋㅋㅋㅋ 당신은 정말 특별한것을 경험하지 않았기에

특별하다 그런게 쉽게 나오는거야.. 나는 안다라 나는 몰라~~~

그리고 그날은 없어. 당신이 여기 영원히 존재할 수도 있는데,

단지 그렇게 흘러갈꺼야. 그리고 절대로 님 스스로 가지 않은 한은



나 당신 사랑하지 않아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한다 말할 필요가 없지.

당신 죽이고 싶지도 않아.. 살리고 싶지도 않으니까.

당신 마음데로 하십시요.

그리고 이런 말에서 득될께 없지만 왜 하느냐?


당신의 놀이가 재밌어보여서 잠시 같이 놀아주는거야.


체널링 채널링..아주 앵무새처럼 지겹다......




그날이 빨리 오도록 변화시켜야 겠다. ㅋㅋㅋㅋㅋ

날아라님은 오늘부러 지금 이시간부로 무조건 제외..ㅋㅋㅋ

한성욱

2006.10.12
21:02:59
(*.142.41.22)
유독 몇분만 그럽니다.
"너 이 자식 너는 어둠이다!" <<< 과연 누가 말하자면 어둠 입니까?
아마도 그렇게 핑계를 댈겁니다. "보이는 말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마음으로 느끼시고 마음에게 물어보세요. 그럼 님도 아시게 될겁니다."

제가 화를 내는게 이상한 건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05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12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05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76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97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44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42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54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37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8743     2010-06-22 2015-07-04 10:22
6214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에 대해.. [4] 1664     2007-08-20 2007-08-20 15:50
 
6213 승리했다~! [5] 조용휘 1664     2007-04-28 2007-04-28 04:38
 
6212 임명식이 있던 저녁(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64     2006-08-01 2006-08-01 17:11
 
6211 ‘리크 게이트’ 또다른 누설자는… 정부 고위관료 3명 주목 나물라 1664     2005-11-22 2005-11-22 16:15
 
6210 빛과 어둠의 함께 걷는 길.. 엘핌 1664     2005-11-19 2005-11-19 15:14
 
6209 동방의 등불 [5] 최정일 1664     2004-11-09 2004-11-09 23:36
 
6208 [시타나]님께 조언부탁드립니다. [4] 하지무 1664     2004-07-14 2004-07-14 15:03
 
6207 13음조 녹음파일입니다. [4] 정주영 1664     2003-12-11 2003-12-11 03:58
 
6206 현재의 여성운동의 맹점! [28] 제3레일 1664     2003-10-01 2003-10-01 12:26
 
6205 인디언 기도문 [1] [2] uapas 1664     2002-10-27 2002-10-27 19:41
 
6204 72시간 이내에 뭔가 직접적 개입이 있을 거라 합니다...^^ [4] 유현철 1664     2002-09-19 2002-09-19 15:05
 
6203 저는 앞으로 성자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2] 홍성룡 1664     2002-09-15 2002-09-15 17:53
 
6202 [필독] 스웨덴에서 일어난 외계문명과 지구인의 접촉 사건~!! [4] 정진호 1664     2002-08-22 2002-08-22 23:11
 
6201 김경수와 김명수, 일본과 이스라엘, 가까운 미래의 의식주와 죽음의 대처 유전 1663     2019-02-02 2019-02-05 02:21
 
6200 제게 쪽지 보내신 분 계신가요? [1] 가람 1663     2008-05-26 2008-05-26 01:08
 
6199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sunsu777 1663     2008-05-12 2008-05-12 09:55
 
6198 식품속의 독소 [1] [47] pinix 1663     2008-05-07 2008-05-07 17:22
 
6197 저 위(?)에서 따로 노는 분들에게... [3] 태평소 1663     2007-12-03 2007-12-03 10:39
 
6196 아이디 없애는건 사이트가 망하는 지름길! [3] [2] pinix 1663     2007-11-27 2007-11-27 11:16
 
6195 동원훈련 갔다 왔습니다. [30] 이남호 1663     2006-06-16 2006-06-1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