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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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34336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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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35191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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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53391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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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41407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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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23052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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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26661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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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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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67785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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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399165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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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37019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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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51856 |
11186 |
창조는 잔인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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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하토라 |
2012-12-31 |
1785 |
11185 |
스타시스도 불발이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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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
2011-12-17 |
1785 |
11184 |
글놀이보다 더 원하고 있는 것은 삶속의 눈물 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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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
2011-09-17 |
1785 |
11183 |
[스크랩] 당신은 진정 얼마나 많은 열의에 차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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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x |
2008-10-10 |
1785 |
11182 |
11월 빛의 여정모임을 다녀와서..(놀라운..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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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
2007-11-18 |
1785 |
11181 |
나는 무엇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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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2005-04-20 |
1785 |
11180 |
아눈나키02(아누는 인간을 어떻게 지배하기 시작했나?)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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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만 |
2005-02-26 |
1785 |
11179 |
사랑을 위해서 지구인류 대부분이 희생되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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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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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용기 |
2004-08-05 |
1785 |
11178 |
전파수신기의 종류와 접힌 발목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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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9-05-29 |
1784 |
11177 |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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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8-11-13 |
1784 |
11176 |
장승혁님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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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3-08-25 |
1784 |
11175 |
아 진짜 기독교는 답이 없는 듯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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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2013-08-07 |
1784 |
11174 |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7 / 명상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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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
2008-05-22 |
1784 |
11173 |
상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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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2007-10-23 |
1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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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음 내용들을 인류가 실행하면 세로운 앎으로 영과 과학이 결합한다.명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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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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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07-06-02 |
1784 |
11171 |
하지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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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7-04-29 |
1784 |
11170 |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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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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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8977 |
2007-04-05 |
1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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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님께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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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
2005-04-17 |
1784 |
11168 |
혹시 니비루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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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
2002-10-09 |
1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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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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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
2007-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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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가 배구 골대에 앉아 피리를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책 한권이 들려있습니다.
스핑크스는 인안나이며 책속에는 아마도 부도의 역사가 들어있을 겁니다,
수메르지역에서부터 시작되어 대동강기슭까지 이어지는 동이족의 이동 경로 아리랑의 길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을 새롭게 살려내서 한반도에서 바이칼호수를 지나 우즈벡의 사마르칸트를 거처
유럽까지 연결되는 길이 뚤릴 때 북녁의 동포들에게도 쨍 하고 해가 뜰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아무르강은 러시아말이고 중국에서는 헤이룽강이라 부릅니다,
흑룡강이라는 말은 중국에 살고있는 독립군들의 후손인 조선족이 사용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