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니가 살기위해 충성해봤자 넌 그냥 이용만하고 버리면 그만이다


단순히 살기위해 복종해봤자 너같은건 살려두지 않아

조회 수 :
1383
등록일 :
2020.03.10
14:01:08 (*.177.252.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1052/0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1052

베릭

2020.04.03
07:50:12
(*.28.42.153)
profile




광명회 쓰레기는 바로 너!

담비란다~~

파충류마인드를 그대로 답습하는 앵무새 인간아~

왜 십계명 중

네 이웃을 대적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넌 거짓 위증질을 하는데?


ㅡㅡㅡㅡㅡㅡ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었던

2011년 시절의 너는 어디로 사라지고

2020년의 넌 모함질과 누명씌우기질로

다른 회원을 능욕하는 상저질 중 상저질 쓰레기  인간으로

등장했느냐? 


막장인생으로 탈선한 것마냥

왜 이리도 실망스럽게 추락했느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84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91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859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54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76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22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21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31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17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6883     2010-06-22 2015-07-04 10:22
2662 부셔짐 [3] 하지무 1466     2004-10-21 2004-10-21 16:55
 
2661 깨달음과 존재23 유승호 1466     2004-04-06 2004-04-06 23:55
 
2660 예언, 지혜의 목소리 아트만 1465     2022-07-19 2022-07-19 09:28
 
2659 현실 담비 1465     2015-03-12 2015-03-12 18:11
 
2658 11월 첫째주 전국모임을 알립니다...☆ [8] 운영자 1465     2007-10-26 2007-10-26 22:50
 
2657 빛과 어둠의 본질적 모순! 죠플린 1465     2007-09-26 2007-09-26 14:59
 
2656 워싱턴과 UFO 코스머스 1465     2006-09-03 2006-09-03 15:39
 
2655 2005년 11월 29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4] 김의진 1465     2005-12-02 2005-12-02 13:04
 
2654 노대님 어제와 오늘 있는 정기 모임 후기 부탁 드립니다. [1] file 음양감식 1465     2005-03-27 2005-03-27 11:49
 
2653 여호아 being 1465     2004-08-21 2004-08-21 22:05
 
2652 특이한 시점과 사명... *.* 1465     2002-09-27 2002-09-27 06:33
 
2651 현재 은인자중하면서 미스테리 사이트 관리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정진호 1465     2002-08-30 2002-08-30 19:22
 
2650 현실에 가슴아픈 정의의 사도들 [5] 선장 1464     2022-04-03 2022-05-30 16:56
 
2649 천상계 계획 변경 - 휴거사건과 계시록의 대환란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추정됨 (우주동맹과 큐아넌의 계획이 현실화 된다) [2] 베릭 1464     2022-03-20 2022-04-04 03:20
 
2648 제가 본 메세지중에 제일 신빙성 있게 본 것... 뭐지? 1464     2021-08-01 2021-08-01 04:20
 
2647 람타 : 질문 [4] 베릭 1464     2020-06-07 2020-06-16 20:54
 
2646 인과율을 넘어서 코스머스 1464     2006-06-13 2006-06-13 07:30
 
2645 일주일의 시작... 아라비안나이트 1464     2006-06-04 2006-06-04 20:02
 
2644 50이상은 절대순수의식계 엘핌 1464     2005-12-24 2005-12-24 00:18
 
2643 내 이름을 듣는 이나 내 모습을 보는 이는... [1] 그냥그냥 1464     2005-06-13 2005-06-13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