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조회 수 :
1769
등록일 :
2006.11.27
19:40:41 (*.187.209.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807/47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807

시니

2006.11.28
02:15:51
(*.37.113.234)
예술가는 물현화로 자신을 말한다.......!

그 누가 모임에서 이러한 보이지않는 곳의 포착을 그려내는이를 아는지...
우주의 아트는 온몸으로...그리고 상징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을 뿐임을......!

독특하고 개성이 강하신 멀린님 ...!
순수소년 우주의 톰소여.....ㅎㅎ

네사라를 기다리시든....또 그 어떠하시든.....
멀린님은 지구의 한 소속을 맡아 나눔을 주시는 분...^^

우주의 공간 포착 예술가....감사드립니다...()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33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40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32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04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24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70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71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83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65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1443     2010-06-22 2015-07-04 10:22
11350 상위자아에 대한 오해 [3] 농욱 1632     2008-03-14 2008-03-14 09:42
 
11349 2008년 3월 20일 저녁때쯤... [5] 조항록 1632     2008-03-20 2008-03-20 20:34
 
11348 크롭서클, 우주의 공통된 언어. 가이아킹덤 1632     2021-11-29 2021-11-29 21:20
 
11347 하루 한마디! 솔잎 1633     2003-01-18 2003-01-18 13:47
 
11346 여러분 내일부터 11일까지 전세계로 네사라 발표된데요 [3] 이선준 1633     2003-07-07 2003-07-07 18:02
 
11345 타임머신의 원리 [1] 청의 동자 1633     2003-09-15 2003-09-15 17:01
 
11344 은하연합도 종류가 많네요. [4] 유민송 1633     2003-10-27 2003-10-27 17:20
 
11343 새로운 희망의날들이 시작되는군요. [2] 그대반짝이는 1633     2004-01-04 2004-01-04 14:39
 
11342 무제 김민태 1633     2005-11-24 2005-11-24 03:12
 
11341 우리의 선택 대자유 1633     2006-06-27 2006-06-27 20:30
 
11340 말라리아(학질)의 치료와 예방에 쑥 [51] 노대욱 1633     2006-07-05 2006-07-05 11:26
 
11339 윤가람님에 대한 나의 의견.. [2] 나의길 1633     2007-05-02 2007-05-02 10:08
 
11338 박근혜와 한나라당 [38] 선사 1633     2007-08-14 2007-08-14 19:31
 
11337 빙의와 부정성에 대해(대화편) 나그네 님에게.. [16] 김경호 1633     2007-11-12 2007-11-12 19:50
 
11336 세상의 진실... [2] 도사 1633     2007-12-01 2007-12-01 21:45
 
11335 이태수님께 질문. [5] 나그네의 삶 1633     2009-07-16 2009-07-16 23:46
 
11334 네이브님 너무 하십니다. 어찌 그런 말을 하십니까? 천인공노할 죄악은 천상의 모든신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1] [3] 미키 1633     2011-02-16 2011-02-16 22:01
 
11333 불쌍한 돼지들... [23] 푸크린 1634     2003-05-31 2003-05-31 21:11
 
11332 자연이 나의 신(神)이다: 고르바초프와의 대담(퍼옴) [1] 윤석이 1634     2003-07-21 2003-07-21 23:49
 
11331 자신을 버리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하여 [1] 유환희 1634     2003-10-09 2003-10-09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