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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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관념들의 충돌로 인터넷을 보면 많은 다툼과 설전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그냥 글뿐인 허무하기만 한 상황이더군요...
이곳은 그래도 명색이 영성계라는 타이틀을 가진 곳이니..
자신의 주장을 남에게 강압하거나 주입 시키려 하지 말고
상반된 주장을 한다 해도 모든 사람들 모두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역량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글을 읽기 전에 뭔가 선입관과 판단이 자기 자신이 먼저
들어가 보게 되는지 바라 볼 필요도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여기서 많은 사람들과 글로 다투고 관념의 싸움을
종종 해봤지만 에너지 소모만 있을뿐 아무런 소득도 없더군요.
진실은 꼭 집고 넘어가자 라고 생각하고 싸워 보았자 결과는
서로 앙금과 집착만 남게 되더군요.
그냥 모든 자료를 자신의 참조 자료로 삼고 상식에서 벗어나
황당한 주장이라 해도 그냥 그런 생각도 있을 수 있겠구나..
라고 가볍게 받아 들이고 넘기니 편해 지더군요.
이렇게 키보드로 아무리 열심히 두드리며 대화 하고 싸워 보았자
한사람 조차도 변형 시킬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그냥 글뿐인 허무하기만 한 상황이더군요...
이곳은 그래도 명색이 영성계라는 타이틀을 가진 곳이니..
자신의 주장을 남에게 강압하거나 주입 시키려 하지 말고
상반된 주장을 한다 해도 모든 사람들 모두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역량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글을 읽기 전에 뭔가 선입관과 판단이 자기 자신이 먼저
들어가 보게 되는지 바라 볼 필요도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여기서 많은 사람들과 글로 다투고 관념의 싸움을
종종 해봤지만 에너지 소모만 있을뿐 아무런 소득도 없더군요.
진실은 꼭 집고 넘어가자 라고 생각하고 싸워 보았자 결과는
서로 앙금과 집착만 남게 되더군요.
그냥 모든 자료를 자신의 참조 자료로 삼고 상식에서 벗어나
황당한 주장이라 해도 그냥 그런 생각도 있을 수 있겠구나..
라고 가볍게 받아 들이고 넘기니 편해 지더군요.
이렇게 키보드로 아무리 열심히 두드리며 대화 하고 싸워 보았자
한사람 조차도 변형 시킬수 없습니다.
돌고래님의 경험에 의한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