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지구로  오는  다차원  존재들 ... 코어 피플 (core-peaple) 편  ]



새로운 시대로 접어드는 과정에서 코어 피플은 우주적 에너지와 연결되어 있다.
도미노처럼 전도 에너지가 되어짐을 선택한 에너지체인 코어 피플은 다양한 차원의 공간과
연결되어져 균형을 이루면서 그 가장 중심은 우주핵과의 연결을 최우선으로 한다.

코어피플의 역할은 따로 정해진 것이 없다.다만 , 그들의 역할 수행을 스스로 선택한것은
있는 그 자리에서의 순화 코어에너지의 결정체를 유지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그 고유 자체성의 유지력이 곧 그들이 선택한 한 차원에 존재하며 기여하는 최선의
방식이다.

코어 피플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선택적 임무도 있으나, 현상화되는 동시다발적 시스템의
연결선이 지구에 올때 설정되어 있다는 점이 워크 -인과는 다르다.
비교적 자신의 노력이나 훈련이 더하여지지않아도  다양한 성과를 이루는 면이
남보다 탁월하다.그들의 자가변형과정은 3차원적 방식과는 다른 양상을 띤다.

그들의 타고난 점은 코어 센터가 자가활성화되어 그 연결선들에 따라 차원에너지를
흡수하는만큼 증대되고 , 그  에너지 양을 조절 할 수가 있다.
그것은 차원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 허용과 약조와 타협되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 우주 차원의 비즈니스인 셈이다.

하지만 , 코어 피플의 딜레마는 각 코어 센터들마다의 연결선으로 전도되는 전도에너지 양의
공급 조정 능력의 결정이다. 센터로 전도되는 에너지의 양에 따라서 신체 시스템이 폭압되거나
압축되고두뇌에서의 호르몬 분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는 , 신체 정신적 형질의 제어가  불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맹점을 갖고 있다.

또다른 관점에서 그것은 3차원 공간에너지장으로 유입되는 파장의 굴절현상에 기인한다.
코어 피플의 센터 불균형은 나아가 그와 마찰되어지는 공간장의 변형과 믹싱을 가져오게
됨으로써 형태형성장의  다변화를 야기시키게 된다.

그러한 맥락에서 코어 피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우주 중심 핵과의 연결선을 
 공고히 다지는 일이다. 그래야만 에너지 유입에 따른 작용과 반작용을 유효적절히 
 자가 작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코어 피플은  한 마디로 차원간에 유입되는 에너지의 통로에 민감하고 ,
활성화되는핵 센터가 상당히 발달된 인종을 말한다.
그들은 감성적 유전형질에 좌우 되기보다는 우주 공간에 비축되어진 에너지적
형질에 따라 자신의 생명체를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가 있다.

코어 피플의 장점은 센터에 필요한  에너지를  다른 무엇에 의존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유입과 생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들이 가져온 자체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하여 어느 한
정점으로의 진화가 오랜 시간 소요를 필요로하는 방식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있다.

코어 피플은 쉬운 예로 ' 중무장하고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준비된 군인과도 같다 '
그들은 보호관찰 감지 기능 시스템으로 인해 센터 가동의 시점을 차원간에 원할한 소통으로
전달하고 받을 수가 있다. 또한 특이한 점은 공간장에서의 불균형으로 인해 에너지가
심화, 또는 과부화가 걸릴때  자가분해 설정이 되어있어  모든 시스템을 자가분해 시킬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가 같고온  능력과 초지각  , 감각현상들을  중지시켜버린다는 것을 말한다.
코어 피플은 3처원적 지구 시점으로 볼때 다소 무감각하게 보여질 수도 있는 이미지이지만
그들 또한 우주공간에 생존하며 지구로 온 학습조정자이며 지구 균형에 기여하는
생명인종인 것이다.

코어 피플 , 이들은 정상적 출산과정을 통하여 오는 이들이 많은데 가족내의 가계혈통과
많이 다른 유전자 형질을 갖고 태어난다
이들은 가족내의 돌연변이종으로서 부모와 형제 자매와 성향이나 외모적으로 전혀 다른
차이를 보인다.

사고방식 또한 남달라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어떤 면에서는 주변인을 놀라게하는
발상과언행의 독특한 면을  어릴적부터 나타내게도 된다.
가족내의 상황이나 주변환경에 다소 무책임하고 관심없는 행동을 취하기도 하기에
사람들보부터 차가운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들의 현실 환경적응 능력은 뛰어나지만 상황과 주변관계형성에 있어서의 유대감이
결여되어져 그들의 깊이를 알 수있는 이는 한정되어져 있다.
그러나 특기할만한 점은 뛰어난 비즈니스 감각으로 어떤 직업에서는 남다른 성취를
이루기도하고 , 사회적 발전에 공을 세우기도 한다.


코어 피플의 공통된 경향성이라면 , 사회전반에 걸친 모든 파악이 너무 빨라서
오히려 사회에 무관한듯 행동하고 인연이나 혈연 관계에 개의치않는 면이 두드러져
좋게는 공정한 사람으로 인정되지만 안좋게는 무정한 사람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두뇌가 상당히 지능적이고 발달되어있어  일적인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남다른 실적과 부를 쌓기도하나, 이해득실에 무감각한 면이있어  한 순간 그 모든 노력을
무산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어느 한때는 엄청난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또 어느때는
그 모든 걸 청산하고 , 실패자의 길을 걷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의 근본 속성은 그것에 미련도 없지만 , 그것에 따른 자만심도 없다.
단순하게는 현실상황에 개의치않아서 가정적으로 볼때 무책임히다는  비난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면에서는 매우 호감적인 인물로 보여져  그를 추종하는 이도 생겨나고
주변에 사람들은 끊이지않는다.

이들이 결코 내향적이지도 않지만, 고독과 외로움등과는 먼 정서상태여서  어느날 갑자기
이어져온 인연들과의  관게성을 뒤로하고 훌쩍 잠수를 타기도 한다.
그러다 어느 날 불시에 나타나 아무렇지않은 듯 현실에 잘 적응하며 성취욕을 불태워
주변사람들로 하여금 괴짜라는 소리를 듣기도한다.

코어 피플 ,그들은 현실의 물현화가 생각만으로도 빠르게 진행되는것을 알아
  현실장들 사이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재능이 탁월하다.
그러나 그들의 딜레마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수용되어지고 않고는 철저히 자신의 선택적
의지이기는 하지만 책임이따르는 구성원들 사이에서  균형과조화를 이루는것 또한 그들은
신중하게 숙고해야만 할것이다.

긍정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들이 갖고 온 재능과 탁월성이  자율적 시스템으로 발휘될
수 있는 최대의 환경이 주어진다면 , 그들의 역할 수행은 사회적으로 나아가서는
국가적으로 큰 자산이되기도 한다는점은  고려해 볼 일이다.

고차적 관점에서의 그들의 목적은 행성적 진화에 있어 차원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차원간의 고유성을 파괴하는 것이 아닌 , 고정화된것처럼 보이는 공간장들의
착시현상을 제거시켜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차원 공간의 교량적 중개자인  이들 .... 코어 피플  !

그들의 독특한 진동파는 비슷한 진동수를 가진 이들끼리 서로  금새 알수가 있지만
보편적인 시각이나  일반화된 곳에서의 그들은 그리 두각을 보이지않는다.
이는 파동에 민감하여 미리 차단막을 치고  에너지 전도를 막거나  불필요한 상황의
에너지 소모를 막기위해  에너지 캡슐을  씌우고 지내기 때문이다.


코어 -  피플 ( core-  peaple ).......!


현재  공존하고 있는 그들 , 코어 피플은 거시적 관점에서 볼때  지구의 발전과 상승에
커다란 자원이 될 수 있고  현재에  엄청나게 유입되고 있는  포톤입자들을 중화시키고
신인류로의 발걸음에 진폭을 박차시키는  현존하는  숨겨진 인물인 것이다.

지금까지  지구역사의 모든 가능과 예측은  결국 물현화되어왔고 , 현시점에서
초가속화되고 있는 지구생태면으로 보아 , 어쩌면 이들은  새로운 시대의 중개자로서
차원간의  교량역할을 충분히 하리라 본다
신인류로 거듭나는 매개 전도자들은  실로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곁에  살. 고 . 있.다 ......!



                                                                                                  ----- 끝 () -----


~~~ 앞뒤 문맥이 어긋나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광대한 우주에 생존하는  다양한 에너지체와  고착된  가치관들을 ,  이들의 연결고리로서
조금은 느슨히 바라보고자  이글을 두서없이 써보았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우리는  다른 그 어떤것에 대한 터부를 이제는  타파해야할  시기가
오지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요즘입니다.
우주 공간에 공존하는 그 모두가 연결 집합체라는 것에  눈을 뜬다면  다른 에너지체 또한
그리 놀라울 까닭도 다름이라는 분리감도 해소되어지리라 봅니다.

우주심과 연결된  모든 생명체는 참사랑으로 가야하는  우주 생성진화 법칙의

소중한 창조물입니다.

  멀게만 느껴지는 .......

별과 별들은  공존합나다.

해와달은  공존합니다.

그리고  지구 인류  최대의 에피소드 .......!

남자와 여자는 공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모두는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 ,  저  또한 홀로 이 글을 쓰고 있되  그 모든 이와 연결되어져

공존하고 있기에 ...... 이  밤이 감사하고  아름답습니다.



                                           이  지상에  참평화가 ................ ()



                                                                                 ----  비카르마   시니  ----


조회 수 :
2777
등록일 :
2006.09.26
18:56:33 (*.37.115.2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818/4e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818

날아라

2006.09.27
04:29:52
(*.232.154.239)
새로운 시대라...
수천년전에도 새시대가 온다고 했고...
수천년 후에도 새시대가 온다고 말하는 이들이 끊이지 않을것이다...

Eugene

2006.09.27
05:53:39
(*.198.237.139)
왜냐 하면요. 생명은 변화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변하지 않는 것은 더이상 생명이라 하지 못하거든요. 어떤 점에서 봤을때, 사회란 것은 하나의 유기적인 생명체로 보아도 되는데 그것이 변화되어지지 않고 정체 되어 진다면, 결국은 썩어 버리겠죠. 그리고 새 시대라는 것을 어떤 변화로 받아 들이냐에 따라서 그 의미가 상당히 달라집니다. 공산주의 이후 새로운 시스템의 변화를 꾀하는 이는 사라 졌고,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장경제가 가지고 있는 모순을 타개 할 만한 시스템을 찾고 있지만 아직은 요원하지요. 이런 상황(한가지의 원리가 모순을 안고 오래 지속된 상황)에서 새로운 시대를 찾는 것은 어쪄면 순리가 아닌가요 ?

시니

2006.09.27
19:33:02
(*.37.8.78)
하~이 ! 날아라님 ...^&*

새로운 시대 ... ~~~~ 이들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ㅎㅎㅎ 빙고 .....**

갈매기 조나단 처럼 멋지게 근사하게

날.아.보자구요 ...하하하 ~!


Eugene님 ! ^&*

생명은 변화의 성질 ... 또 빙고 ~~~ ㅎㅎ

순리님은 ...음.. 미국에 계시죠 ..ㅋㅋ

저녁 맛있게드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42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47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43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12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33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77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762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87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72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2731     2010-06-22 2015-07-04 10:22
6190 꿈속에서 네사라법안 통과가 TV로 나왔습니다. 제3레일 1750     2003-03-25 2003-03-25 10:44
 
6189 '9·11 희생자 유가족들, 이라크서 반전활동 펼쳐' file 김일곤 1750     2003-01-20 2003-01-20 14:42
 
6188 72시간 이내에 뭔가 직접적 개입이 있을 거라 합니다...^^ [4] 유현철 1750     2002-09-19 2002-09-19 15:05
 
6187 건강한 식사법 ㅡ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식품 +한약재35가지효능 [2] 베릭 1749     2022-05-07 2022-06-03 15:35
 
6186 악마의 무기 화생방에 미사일에 연결되면 세계대전이 이루어 질수 있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사태에 화생방을 건드리고 있다 (화학ㆍ생물학ㆍ방사능 무기) [3] 베릭 1749     2022-04-05 2022-04-06 04:20
 
6185 100%로 봉사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 Esu (예수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서, 즉 Satania에서 가장 진보된 행성인 티아우바Thiaoouba 9차원적 행성계에서 지구에 육화했다 ) [3] 베릭 1749     2022-03-25 2022-03-25 13:30
 
6184 인류의 위상에 대한 착각을 버려라. 조가람 1749     2020-06-16 2020-06-16 17:47
 
6183 칠성신앙을 연구하라 가이아킹덤 1749     2016-03-31 2016-04-03 09:15
 
6182 파룬궁하시는 분들의 수련체험기 사이트, 신화전설 같은 [1] 장승혁 1749     2015-05-01 2015-05-08 19:48
 
6181 [ 스크랩]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1] 베릭 1749     2014-09-02 2014-10-16 14:52
 
6180 스리유크테스와르의 사후세계 [23] halakn123 1749     2013-05-04 2013-05-04 12:38
 
6179 인간은 악인역할 선인역할? [1] halakn123 1749     2013-05-02 2013-05-04 10:17
 
6178 난 네라 최면 걸기가 재밋더라. [5] [7] 파란달 1749     2012-01-02 2012-01-02 22:32
 
6177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51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 가이아킹덤 1749     2022-11-02 2022-11-02 05:32
 
6176 각 창조주들, 대천사들과의 조우.우주의 끈 [2] nave 1749     2011-02-14 2011-02-14 04:08
 
6175 몸을 함께 가지고 가는 방법 ! [2] 가브리엘 1749     2009-05-15 2009-05-15 12:30
 
6174 여러분 설문하나 해주십시요 [6] KKK 1749     2007-11-10 2007-11-10 17:36
 
6173 형식이 고급스러우면 내용도 고급스럽다?? [6] [43] 오택균 1749     2007-11-07 2007-11-07 07:45
 
6172 빛의 지구 '11월 계룡산 모임' 사진 [7] 멀린 1749     2007-11-04 2007-11-04 19:20
 
6171 모두에게 뭍습니다 왜 저를 무시하는건가요? [9] rudgkrdl 1749     2007-05-05 2007-05-05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