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눈나키들은 과거의 여신들의 헤게모니와 그것이 주는 갖자기 영달적인 일들을 동경하면서도, 그러나 그것은 희소성을 가지고 있기에 그것을 박탈하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이를 갈았었다. 그렇다가 빼앗었고, 그 이후로도 그것들을 되찾기 위한 여신들의 투쟁과 그것을 놓지 않으려는 아눈나키들의 이율배반적 이전투구가 계속되어왔다. (그러나 진정한 권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를 둘러싸서 위협하는 모든 사기협잡 시스템에 기반하는 악의 정수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고로, 그것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다. 서로 다른 자아들에 의해서 말이다. 단, 갈구하는 자들이 있어야만 영속화 될 수가 있다. 그러나 진실은 부동이고, 그것의 근원인 진리도 부동이니 그것을 영속화시키도록 가만히 나비두도록 허락하는 아둔함만큼은 결코 영원할 수 없기 때문에 뜻이 있는 자들을 재촉하고, 재촉받은 자들에게도 다른 자들을 재촉하라 한다.)그러므로, 정작으로 언제나 저들의 모든 악들을 전가받는 자들은 항상 저들에게 눌려왔던 지구의 인민들이었다. 권력에 눈이 먼 저들은 그러면서도 절대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않을 것이다. 스스로 만든 지배적인 중력원을 스스로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그 중력원을 피할 수 있는 곳을 찾지 못하는 자는 비참한 죽음을 맞게 된다! 너무 잔인하다.) 오로지 우리들 또는 우리들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는 순수한 의협심을 가지는 자들이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이는 물론 마르크스가 주장한 프롤레타리아의 혁명을 정당화하는 내용의 이이도코도리이다. 물론, 독재는 빼겠다. 프롤레타리아라는 개념이 제한적인 동질감을 생성하고 유지하는 수단이 아닌 총체적인 동질감을 가지게 할 수 있는 개념으로 모든 자들에게 와닿아야 하기 때문이다.)
조회 수 :
1204
등록일 :
2003.02.11
15:48:39 (*.37.159.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958/3c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9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442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543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35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163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331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764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76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91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715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1597
2826 시급하군요. 좀더 강력한 명상의 에너지로 치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1] [33] 금잔디*테라 2003-03-13 1202
2825 어디든 일을 하는데 있어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 금잔디*테라 2002-10-06 1202
2824 너무 아름다운 외계인 「클라리온 성인」의 얼굴 사진 베릭 2022-02-02 1201
2823 읽어보고 불리하니깐 중간 글 또 지웠어. 조가람 2020-06-16 1201
2822 ^^ 보다가 뒤집어진 동영상 정운경 2009-06-24 1201
2821 통영모임을 마치고 보고픈 친구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1] 2006-08-18 1201
2820 빛의 전사 - 연금술사 (펌) [32] 멀린 2006-02-01 1201
2819 딸린다 딸려,,, [1] 렛츠비긴 2005-08-17 1201
2818 <깨어나는 창조주> 네이버 까페를 소개드리며... 조한근 2005-05-09 1201
2817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문종원 2004-11-03 1201
2816 불아종불 천하통일 원미숙 2003-12-09 1201
2815 2009년 [2] 유민송 2003-09-11 1201
2814 북한 유민송 2003-09-07 1201
2813 컴퓨터의 전자파에대해서. [1] [6] 정주영 2003-02-09 1201
2812 [re] 문의 ... 자미원 2002-11-03 1201
2811 역사인식 ㅡ 이재명이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와 자주국방을 밀어붙인다면, 우리는 자유도 인권도 없는 전체주의국가 북한과 연합정부를 이뤄 과연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1] 베릭 2022-03-12 1200
2810 트랜스휴먼 & 현인류의 차원상승 홀리캣 2021-12-17 1200
2809 후천은 여성이 해원하여 신이되는 시대이다. 마녀로 죽인 이들이 신녀로 부활할 것이다. 황금납추 2021-12-01 1200
2808 신화같이 느껴질 수련이야기 장승혁 2015-07-20 1200
2807 11월 인천명상 2차 모임 안내 [2] 아우르스카 2007-11-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