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래 글은, 행x활성화 사이트에서 운영진 및 핵심맴버들이 모두 잠적 했을 당시 썼던 글입니다.
지금은 운영진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행x활성화 사이트에 대해... (2005.11.22 - 21:09)


그냥 조용히 떠나려 했지만, 임x성님이 저를 붙잡아 좀더 머물기로 했습니다.

이 사이트에 오신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은, 이곳에 대해 아직 잘 모를것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큰 줄거리만 말씀드리죠...

이곳이 "쉘던 나이들" 이 쓴 책 "포톤벨트" 를 기반으로한 그들이 연락을 취한다는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세지를 알려주고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도 느끼셨겠지만, 이곳 운영진들은 모두 잠적하였습니다. 운영진 없는 유령사이트가
된지 오래며, 더이상 이 사이트에 대한 신뢰도는 땅에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곳이 왜 이렇게 되었을가? 바로 이곳 사이트에 계시던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네사라" 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곳에서 활동하시던 분들 중에는 스스로 채널링
한다는 분들도 계셨었고... 스스로 사명자네, 스타피플이네, 9차원을 들락날락 거리네 하며
자신만만하던 분들이었는데.. 지정된 날짜에 "네사라"발표가 되지 않자 모두 잠적한 상태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오래 계셨다던 "임x성"분이 저에게 공격하는 정도는 상당히 심합니다.
사랑과 평화를 지지한다던 이 사이트에서 한참 활동하셨던 임x성님은 대체 그동안
뭘 배운것입니까?

제가 이제 이곳에서 더 배울것이 없으니, 떠나겠다고 공표한것에까지 공격성 리플을
달아주시니 제가 그냥 저혼자 깨닳은바를 갖고 떠나기가 민망하여,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사이트가 스스로 자폭하는 그날까지, 이곳에 새로 오시는 분들이 이곳 메세지에
쇄뇌되어 놀아나지 않도록 제 사명을 다 하지요...

감사합니다. 임x성님...
조회 수 :
2122
등록일 :
2006.09.03
20:27:23 (*.101.101.19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539/0b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539

코스머스

2006.09.03
20:42:31
(*.101.101.199)
왜 이런 사람한테 2년 동안 시달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주형님이 관리자로 있을 때가 더 관리가 잘 되었고 지금의 많은 관리자님들은 뭘하십니까?
싸이트 관리를 하십니까 아님 방관자 노릇만 하십니까?...
회원들의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는 이제 그만하게 될 때도 되지않았습니까?

코스머스

2006.09.03
20:51:26
(*.101.101.199)
이 싸이트의 본래 주인인 이주형님 다시 복귀해서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관자들은 필요없습니다

코스머스

2006.09.03
23:34:26
(*.101.105.157)
싸이트 파괴가 목표인 날아라님..... 여전히 그 버릇 못고치고 계시군요...ㅉㅉㅉ

금잔디*테라

2006.09.04
04:46:51
(*.19.175.81)
원문을 잘 보고 답하세요

Eugene

2006.09.06
04:44:28
(*.198.237.139)
사실 무근한 이야기를 가지고 진실인양 떠벌리는 거짓 위선자들을 끝까지 반대 하겠다는 내용의 글로 보이는데, 아니였나요 ?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는 것 같은데요. 무조건 자신의 이야기만이 진실이라 또는 그런 것들을 이용해 다른 회원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갈구침을 멈추지 않겠다는 건데. 좋은 일인데... 흐음

코스머스

2006.09.06
06:59:43
(*.101.102.76)
이곳은 사실 무군한 이야기를 진실이냥 떠벌리는 사람도 거짓 위선자도 이곳은 없습니다. 또한 날아라님처럼 시시비비를 가릴 필요또한 없습니다. 상황파악을 좀 하시고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코스머스

2006.09.06
11:23:15
(*.101.108.158)
날아라님의 사랑이 현실로 표현되길 바랍니다.

키릭

2006.09.06
18:00:37
(*.83.195.71)
사난다는 예수가 아니고 .. 예수를 사칭하거나 기독교 종교 경전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을 사칭하는 자는 모두 어둠의 교활한 존재들 입니다... 천상의 호스트니 뭐니 하면서 메세지를 보내는 자들을 경계해야합니다...

Eugene

2006.09.09
01:48:21
(*.198.237.139)
코스머스 님께서 두리뭉실 망상을 따라가지 않고, 냉정한 눈으로 세상과 그 의미를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20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31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13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91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09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45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54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691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49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9697     2010-06-22 2015-07-04 10:22
11288 [펌]정신능력 향상의 요체 [2] 연어알 1704     2006-08-28 2006-08-28 23:29
 
11287 갑자기 무서워지는데요.. 김지훈 1744     2006-08-29 2006-08-29 02:52
 
11286 좋은 강좌 소개드립니다^^ 래핑 1086     2006-08-29 2006-08-29 16:20
 
11285 환단고기(한단고기)일만년 역사! 신시 배달 단군조선의 전설속으로 [2] [35] 김명수 2035     2006-08-29 2006-08-29 21:44
 
11284 고대사 관련 단군과 부도지 (폄) 김명수 1463     2006-08-29 2006-08-29 22:34
 
11283 하나님의 율법과 아버지의 뜻(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97     2006-08-30 2006-08-30 10:34
 
11282 음모에 음모 있다? [1] file 순리 1588     2006-08-30 2006-08-30 11:58
 
11281 하나님을 웃긴 아이들 ^ ^ 노대욱 1037     2006-08-30 2006-08-30 15:51
 
11280 UFO 동영상 모음집 코스머스 1003     2006-08-30 2006-08-30 20:49
 
11279 김대중과 노무현의 음모-프리메이슨 보다 더 시급한 [11] 그냥그냥 2261     2006-08-31 2006-08-31 06:46
 
11278 빛, (익명 옮긴글) 노대욱 1473     2006-08-31 2006-08-31 07:48
 
11277 분별력 [26] 노대욱 1934     2006-08-31 2006-08-31 09:01
 
11276 안데스의 아틀란티스 -다큐 [2] 코스머스 1562     2006-08-31 2006-08-31 11:13
 
11275 우주음모론, 달착륙의 진실은 코스머스 1931     2006-08-31 2006-08-31 11:22
 
11274 새로운 주민등록법 [5] 청학 1304     2006-08-31 2006-08-31 20:33
 
11273 카르마 방정식 [3] [1] phoenix 2182     2006-08-31 2006-08-31 21:00
 
11272 프리메이슨을 고발합니다. [2] 선사 1769     2006-09-01 2006-09-01 10:53
 
11271 "삼성이 정권을 가지고 놀았다" [33] 선사 1963     2006-09-01 2006-09-01 12:05
 
11270 프리메이슨 강연회 초대장 (그림자정부 저자) 이리유카바 최 선생 초청 file 콜맨 1927     2006-09-01 2006-09-01 13:46
 
11269 미국의 정책 결정과 조정 절차 코스머스 4440     2006-09-01 2006-09-01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