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김재성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삶의 완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죽음까지도, 내 안에 있는 병까지도 축복입니다.
머리로만 알아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몸에 습관처럼 배일 때까지
삶의 모든 순간에 축복을 발견하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축복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모든 것을 축복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고통, 마음의 고통까지 축복으로 알 때
모든 비극은 사라지고 축복만 남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정락동
2004.09.11
14:41:24
(*.118.248.132)
너무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김준성
2004.09.12
18:28:05
(*.92.44.97)
그 뜻은 좋으나...
사실 그 축복을 발견하는 눈을 기르른방법을 찾는게 상당히 힘들죠...
허 허 허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704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771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715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404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617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064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043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149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011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5412
11385
높은존재가 낮은 차원에 내려와 여정을 하는 이유
12차원
2011-04-11
1723
11384
제가 몇일 전에 꿈을 꾸었는데요.
[1]
clampx0507
2011-04-14
1723
11383
NESARA YES!!
[1]
아이언
2004-04-11
1724
11382
바이블뉴스
유민송
2004-06-19
1724
11381
2004년을 마무리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세요 ^__^ [영성연합]
지구별
2004-12-16
1724
11380
부시대통령 '최대 실세' 칼 로브 기소 임박
박남술
2005-10-24
1724
11379
[필진]시한폭탄, 미국판 히로시마
[2]
이광빈
2005-11-30
1724
11378
인연이 있으면 다시만나겠지요
[2]
ghost
2006-07-04
1724
11377
우주의 섭리
연리지
2007-09-03
1724
11376
안식일 예배(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9-05
1724
11375
하느님 신
소호맨
2007-09-30
1724
11374
아무리 좋은 진리라도 소귀에 경읽기라면
[3]
사랑해
2007-10-04
1724
11373
사랑하는 회원님들에게 사과문 올림 - 시타나 -
[9]
이용재
2007-10-04
1724
11372
여성성과 남성성
[1]
흐르는 샘
2007-11-24
1724
11371
서울의 한 택시기사가 전하는 대선 여론(펌)
[4]
[28]
농욱
2007-12-14
1724
11370
아스태님께.
[11]
가람
2008-05-22
1724
11369
두 얼굴의 클린턴
[1]
[7]
모나리자
2008-06-24
1724
11368
[경고] 잔존 어둠세력을 조심하십시오
[2]
널뛰기
2011-02-15
1724
11367
수필 - 자연의 산 / 여행 좋아하시나요?
[44]
베릭
2011-04-22
1724
11366
[카드뉴스] 누구보다 명예로웠던 군인을 짓밟은 대한민국
[3]
베릭
2017-02-22
172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