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빛의 은하 위원회] 매트릭스 안에 점령된 마음
alliswell추천 4조회 22924.05.21 09:48댓글 2

빛의 은하 위원회: 매트릭스 안에 점령된 마음

2024. 5. 20

채널: 아사라 아담스 Asara Adams

우리는 지금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여러분은 여러분의 상승의 길에서
큰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매 순간이 새로운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종종 3차원의 환상 매트릭스가
인간 마음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종종 미래 또는 과거의 경험에 관한 것입니다.

보통 그것들은 일반적인 생각으로 시작하여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으로 빠르게 추진력을 얻어
감정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슬프거나
다른 부정적인 상태에 빠지게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환상은 다시 인간을 더 강하게 사로잡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3D 환상 매트릭스와 연결고리를 끊고
더 높은 차원과 더 평화로운 현실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여러분께 간단한 연습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잠자리에 들 때와 아침에 눈을 뜨는 첫 순간에
모든 활동과 함께 다가오는 하루를 생각하는 대신
다른 생각 패턴을 만들어보세요.

이 생각 패턴에는 근원/하느님의 틀이 담겨 있습니다.

근원/하느님의 현실은
모든 좋은 것과 경험으로 가득 차 있으며,
여러분의 가장 큰 꿈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이 현실에서 여러분을 기다리는 것은
평화와 사랑, 풍요, 건강, 웰빙에 관한
여러분의 신성한 유산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기대와 생각을 환상에 주는 대신,
근원/하느님의 현실에 주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잠들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렇게 말하고 느껴보세요:

“나는 오늘 하루를 근원/하느님께 바칩니다.”

“근원/하느님”과 공명하는 어떤 용어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생각하지 말고
오직 근원/하느님의 무조건적인 사랑만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생존, 사업 등의 환상 경험으로
마음이 가고 싶을 때마다
위의 만트라로 생각을 중단하세요.

매일 밤, 매일 아침, 그리고 필요에 따라
하루 종일 이 작업을 수행하도록 초대합니다.

이것은 더 높은 차원/지상천국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본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신성한 새 지구의 비전을 품고 있으며,
우리의 유리한 지점에서 볼 때 그것은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단계에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여러분은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항상.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입니다.

나마스테.

https://eraoflight.com/2024/05/20/galactic-council-of-light-occupied-mind-in-the-matrix/

https://cafe.daum.net/taosamo/6POO/580

조회 수 :
1744
등록일 :
2024.05.22
10:16:11 (*.36.142.2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839/63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8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74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83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65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46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61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02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07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21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00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4785     2010-06-22 2015-07-04 10:22
6153 카푸치노한잔 어떨까요? [3] 하지무 1451     2005-10-25 2005-10-25 11:36
 
6152 NSR법안 추진과정에 있어서의 진짜 문제점 [1] 제3레일 1451     2003-07-31 2003-07-31 19:54
 
6151 네사라-번영프로그램 규모? [3] [2] 아갈타 1451     2003-06-01 2003-06-01 12:01
 
6150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3] 이용진 1451     2002-09-30 2002-09-30 19:04
 
6149 [노래1]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芽朗 1451     2002-08-17 2002-08-17 02:18
 
6148 외계인이 지구를 도우려고 하는 이유 [1] 라마 1451     2002-08-14 2002-08-14 13:06
 
6147 벨 통신 454, 특수전처럼 5대 과제 수행 // 제프리 삭스와 터커 칼슨의 인터뷰 // 네오콘은 민주, 공화 양당을 장악 했다 아트만 1450     2024-05-30 2024-05-30 21:25
 
6146 생명의 숲 활동 ㅡ 산림청 정보 베릭 1450     2020-05-01 2020-05-01 19:29
 
6145 백워드 마스킹 듣다가 궁금한게... 은하수 1450     2013-08-09 2013-08-09 17:08
 
6144 초현실을 쫒는 사람들 빛의시대 1450     2012-08-10 2012-08-10 11:57
 
6143 상위자아는 우리에게 어떤식으로 표현 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12차원 1450     2011-02-24 2011-02-24 04:03
 
6142 정정식님 .....해태....알쥐 [6] 김경호 1450     2010-02-04 2010-02-04 00:17
 
6141 야채 좀 더 넣어드릴까요? [1] 옥타트론 1450     2009-07-29 2009-07-29 01:29
 
6140 의식적으로 호흡하는 것의 중요성 ^8^ [1] 신 성 1450     2008-10-02 2008-10-02 14:23
 
6139 나는 시간속의 여행자인가-자작시 [1] 김경호 1450     2007-11-26 2007-11-26 21:21
 
6138 2407년에 사시는분이 오셔서 쓰신글(어이가 없음) [4] 이선준 1450     2007-09-13 2007-09-13 07:23
 
6137 안 본 사이에 오랬만에 들렸는데 논쟁이 심하네요..ㅋㅋ..교훈 한마디.ㅋㅋ 조가람 1450     2007-07-02 2007-07-02 23:54
 
6136 5차원의 근간에서 [2] 하지무 1450     2005-12-20 2005-12-20 10:35
 
6135 [2005. 7. 5]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이주형 1450     2005-07-16 2005-07-16 12:27
 
6134 나와의 대화2 [8] 유승호 1450     2005-01-06 2005-01-06 00:21